한살많은 그녀

sbd2006.08.19
조회218

휴 요새 너무 힘들어서 이글을 한번 올려 봅니다

나이가 한살많은 누나와 7달 정도 사귀고잇습니다...

처음만날땐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햇죠 ㅠ ㅠ

갈수록 많이 변하는거 같아요..

음... 우린 사정상 외국에서 만낫습니다 물론! 저도

외국에 있구요 먼저대쉬한건 여자쪽이구요

근데 휴 갈수록 나이 한살 많은 누나와 사귄게 힘들더군요

절 너무 어리게 봅니다 자기가 잘못한건 인정할줄도 모르구요.

자존심이 쎈건지.. 절인정안하는건지...

만약 무슨일이 생기면 전 어려서 안되구

자긴 나이가 많아서 된다네요. ㅠㅠ

제길.. 제가 화가나서

나이많은게 자랑이냐고 그것도 한살인데

그러니까 하는말이 자랑이라고

억울하면 일년 일찍 태어나라네요...

제가 늦게 태어나고 십어 태어난겁니까?

부모님이 늦게 낳아 주신걸 저보고 어쩌라고 그러는지원....

그리구...한번은

여자친구가 한국에 일이있어서 잠시 한국에 들어갔습니다

가기전에 음... 제가 피료한게 있어 몇개 부탁한게 있죠

뭐 생필품?? 전 외국산 보단 한국제품이 더좋드라구요 ㅎㅎ

미제니 일제니 이런거보단..ㅋ 쓰든게 익숙해서그런가..?ㅋ

암튼 그리구 부탁한게 남자 만나고 돌아다니고 노는건조은데

될수있음 남자랑 단둘이 술먹는거랑 영화는 자제해달라구했죠..

웬지전 그게 실트라구요 남자랑 둘이 만나서 영화관가구

술먹는게 제가이상한건가...?

음 한 2달정도 떨어져있는데 여자친구고

보고십은데 어떻게 연락을 안합니까

전 자주 연락을 했습니다

거의 하루에 전화 2~3번 정도는 처음엔 전화를 잘받더군요

근데 갈수록 전화를 안받는겁니다....

음... 걱정이 좀되더군요 어디 아픈건아닌가

무슨일이 있나 한 1주일정도 전화도

인터넷상으로도 만날수 없는그녀...

걱정이 좀 많이 되었죠 1주일 정도뒤

연락이 되엇습니다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더군요

친구랑 바닷가 간다고 못받앗고

친구들이랑 술먹는다고 전화를 못밧았고

뭐 이런저런 이유로 전화를 못밧앗다고 하더군요 뭐

내가 전화좀 자주받으라고 하니까

자기 잘못이냐고 전화온걸 몰랏는데 어쩌라고 이러면서

되려 화를 내더군요...후.. 어이가 없었죠

그리구 한국에서 여기 전화하기가 좀 힘들다구 해서

전화할게~ 이러면 전 하루종일 그전화만 기다립니다

근데 하루는 내일 "내가 전화할께" 이렇게 말을하더군요

그래서 그날은 하루종일 그녀 전화만 주구장창 기다렷습니다

그런데 새벽 3시가 되도록 전화가 오지않앗죠

그다음날 12시경 제가 전화를 다시해서 왜 전화 안햇냐고하니까

깜빡햇다고 하더군요... 그리군 "오늘은 꼭 전화할게 기다려~"

이러곤 전화를 끈었습니다 그런데...또 새벽 2시.3시. 넘도록

전화가 없었습니다.. 자주 전화를 하면은 그래도

한번쯤까먹겟지 하는데 2달동안 전화가 걸려온게

손에 꼽을정도로 작습니다 한국에서 전화하면 비싸기도하고

제가여기서 싸게 한국에 전화하는법을 알기때문에

자주 하는것도 있고해서 전화 할게 이럼 당연히 기다리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다시 전화해서 왜전화안햇어 ? 마니기다렸잖아

이렇게 말을하니까 까먹을수도 잇지 뭐~ 이러곤......

다른말을 전혀 안하더군요....섭섭햇죠..ㅠㅠㅠ

아...이런일도 있었죠 영화관에 남자랑 단둘이 공포영화를 보면서...

무섭다고 그남자 손을 잡고 봣다는군요;;; 우어 ㅡㅡ;;

좀 화가나더군요...

왜그랫냐고 좀 머라고햇더니 친군데 뭐어때 이러고 그냥넘어갑니다

그냥 친구면 영화관에서 손잡구 그래도 되는겁니까;;?

남자친구도 있는데;;; 그남자는 알려나 모르겟지만.....

드디어 제가있는 곳에 오는날...

공항에 마중을가게되었죠 당연히 가야하는거지만;; ㅋ

날씨가 좋지 않아서 공항에서 4시간 넘게 기다리게된 저 ;; 음;;

걱정되더군요;;; 비행기를 타보기만했지 공항에서 사람기다려본적은 거의없는저;;;

어느비행기가 그녀가 탄비행기인줄 도통 모르겟드라구요 아시아나인가..대한항공인가..

이런것도 말을 안해줘서 전혀 모르고 공항에서 무작정 기다렷죠 오기로했던 시간에

나오지 않는것입니다.. 비행기 타보신 분은 알겠지만 한번씩 짐이 늦게 나오는경우가 있죠

그래서 전 그렇겟구나 하구 기다리고있었죠 서울에서 비행기는 도착햇다고 뜨는데..

그녀가 탄건줄은 알수가 없었죠...거의 40분간격으로 한대씩 있었으니...무슨 비행기인줄도모르고...

걱정이 너무되는겁니다 4시간이나 기다리니... 음... 난중에 나오더군요! 우아 너무 반가웟죠^^

그런데;;;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단 말도 없이 짐들어 이러고 그냥 택시 타로 가는겁니다;;

흠흠;;;제가 택시안에서 왜이렇게 늦게 나왓냐구~ 걱정햇다고~~ 이러니까

"내 잘못이야? 비행기가 그렇게 늦게 왔고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고 짐이 늦게 나온걸 나보고 어쩌라고"

이게 끝입니다;; 무지무지 섭섭하더군요.... 제가 있는곳에 와서도 한번씩 툭툭 내뱉는말이

나이가 어리다고 한국에선 나이가 곧 자랑거리라고 ..;;; 제가 그렇게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하는군요 ㅠ

우.... 여러분 제가 좀 이상한 건가요...??? 너무 힘이드네요..연상의 여자와 사귀는건 첨이라..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