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8년 째 살고있는 무난한 가정의 부천 시민이고, 어찌보면 남들보다 조금 더 편하게 살아온 학생이였습니다.
젊은 생각을 가진 여러분, 취업의 전선에서 힘들어 하는 여러분이기에 점점 쫒기는 인생을 사는 여러분이기에 저는 우리의 처지가 참 안타깝습니다.
돈쥐고 편하게 살아가는 고위층 자녀들을 제외하면 우리는 서민이라는 테두리안에 머물머 더욱 힘든나날을 맞이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바꿀 수있는건 다름아닌 우리라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지금의 현실을 이해하고 자각해야만이 나라의 돈과 나라의 권력을 희두르는 특권 고위층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진정 마음놓고 웃을 수있는 날이 올것이라고 믿습니다.
현정부는 진정 뭔가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국민에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전정부의 효율적 가치를 따지면서 정부 리빌딩의 초석을 다지는 정치형태가 아닌, 전정부를 깍아내려 갖은 상처를 낸 뒤 자신들의 위상을 드높이는 초 후진국형 정치태도를 보이는 것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 시나리오안의 주인공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를 잡는 미끼는 박연차 태광 실업회장이 됩니다. 주연급 조연이 되겠죠?
왠걸.. 막상 박연차리스트를 까보니 자기당놈들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하긴, 그도그럴것이 박연차는 한나라당재정후원임원이었으니까요~
지들도 얼마나 몰렸으면 지살에 상처내면서까지 들이깟을까요? 아니면 애초부터 밑에 놈들을 희생량으로 생각하고 내다 버린것일수도있지요. 충분히 그럴만한 인물이 그분이니까요.
이사건을 이야기 하기앞서,
노무현대통령과 박연차 회장의 사이를 아십니까? 박연차란자의 인성을 아십니까?
노무현과 박연차는 서로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이였습니다. 정치를 하면서 누구하나 자신에게 변하지 않는 신뢰를 준자가 없었지만, 박연차는 달랐지요. 숫한 돈을 정치계에 나른 그였지만 진정으로 따르고자했던 현인을 만난것입니다.
그러면서 노무현대통령과는 막역한 사이로 자연스런운 후원관계자가 되었습니다.
후원관계자라는 말에 뭔가 냄새가 난다거나, 의구심이
드는 분들이 계십니까??
정치를 아신다면 그 바닥에서 무일푼으로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 딱총으로 고래를 잡으러 간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런그가 어떻게 대통령이 된것인지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우선 서민들의 주머니가 저금통으로 모여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 목소리를 내는데 큰 역할을 했고, 검은 돈은 싫어 몇몇 당원 사람들과함께 음식점을 내어 정치 자금을 모은 사람이 바로 노무현대통령입니다.
아마 이명박정부는 BBK로 돈이 두둑할터이니 그런 서민적이고 구차한 걱정은 아싸리 하지도 않고 올라왔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돈좋아하는 CEO들의 특성에 걸맞게 취임전이나 후에도 적잖히 받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임기후에 털어보면 나오겠죠. 아마 BBK만으로 충분히 털릴겁니다.
전정부부터 임기가 아직남아있는 모든이들을 내리고, 아무 명분없이 자기 수하의 봐주기식 인사로 싸그리 매워놓았습니다. 인사청탁 할 필요도 없었죠.
민주주의 시대 맞습니까? 아무탈없이 일하던 사람을 전정부의 냄새가 난다며 마음대로 쓰레기 던지듯 거리로 내모는 이 행태는 과연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께서 범해야할 대범한 선택입니까?
하나하나 더 들어가 봅시다.
지금 여러분의 주머니에 돈이 좀 생기셨습니까? 좀더값싼 점심을 먹으러 거리를 거니시지 않으십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과연 우리가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실까요?
특 A급 한우 갈비 뜯고 계신다는거 알고 계시겠지요. 괞찮다고 그러면서 호주산도 절대 안드시겠지요.
SI로 전염병의 우려가 커지자 이명박 대통령 자신의 손소독 기계 하나를 나랏돈 200만원주고 쓰고 있다는 걸 알고 계십니까? 뭐 국가 최고 원수니 그럴수도 하시겠지요.
그정도는 저도 이해 하겠습니다. 하지만 작은 것을 보면 큰 것을 알수있지요.
지금현재 북에서는 미사일 발사대 설치와 장거리미사일을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언제 우리의 머리위에 미사일이 날라올지 모르는 국가 안보위기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과거 김대중대통령의 햇볕정책을 발판삼아 노무현대통령임기가 끝날때까지 우리는 이러한 걱정을 하며 위기감을 느낀적은 많지 않았었습니다.
지금의 이러한 상황이 예전과 같다고 보시면 정말 큰일입니다. 지금 북에서 중국으로 또는 남으로 탈북을 시도하는 사례들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북한이라는 국가의 존폐위기가 서서히 언급되는 시점에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 MD(미사일 방어체제)가 갖추어져 있습니까?
이러한 상황에 정부의 굽힐줄 모르는 위기감 고조는 진정
우리가 바라지않았던 사건의 발단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은 노대통령이 서거하신지 4흘째 되던 27일에 제대후 마지막남은 군사훈련에 다녀왔습니다. 현정세가 좋지않다는 것을 모두들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인지 임하는 병사들의 태도는 전과는 사뭇다르다느걸 느꼈습니다. 돌아오는 군용후송버스안, 티비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영결식을 보며 씁쓸히 돌아 왔습니다.
수많은 인파속 애도의 물결은 상상그 이상의 센세이셔널한 모습이었습니다.
인터넷은 온통 그의 이야기로 가득채워지고 설전이 이루어지고있었습니다.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나의 시각도 점점 진지하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기억해 내봅시다. MB의 손짓만으로 노무현 전 대통
령을 죽게 만들수 있다고, 과연 그가 현재 청와대에 앉아있는 권력의 상
징이기에 그 만행을 혼자 저지를 수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의 하찮은 영혼이 굿건하고 강인했던 그 분을 해했다고 보는 것인지요?
각당원을 제외하고 보면(언론과 검찰은 원래 편이아니었으니제외하고) 1:1우두머리 싸움에서 그가 패한것이라 보는 겁니까? 정당한 싸움이 아니었다라고만 말씀들 하실겁니까?
그가 싸움도 하기전에 이미 만신창이가 되었었던 사실을 아십니까?
그에게 있어 가장 무서웠던 것은 달려드는 현정부도, 조중동의 아이들도, 검찰의 나부랭이들도 아닌 우리였습니다.
'우리는 그가 그토록 힘들어 할때 과연 어
느쪽에 서서 그를 바라보았습니까??
그당시 우리손에는 못배우고 천하며 입만
살아있는 범법자 노무현을 향한 분노의
칼만이 쥐어져 있던것 아니었습니까???'
후회하기엔 너무나 늦어버린 지금....
우리가 그와 인연을 맺었던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는 그
시절로 한번 돌아가볼까요?
험난한 정치판에서 학벌과 출신으로 인해 이미 낙인이 찍혀있어
어딜가나 미운오리였던 그를 우리는 주시합니다.
우리는 무언가 새로운것을 원했고 그런 시대상에 그가 나타났습니다. 때묻지 않
았고 열정이 보였습니다.
과거 살육이 난무하던 시절눈치만보며 덜덜 떨던 마네킹들 사이에서 나죽여라 덤비던 그를 우리는 발견해냅니다.
정말 느낌이 좋았습니다. 신선한 바람이라고 하면 맞겠네요.
그의 말엔 확신이 있었고 진솔함이 있었습니다.
나중이지만 뻣뻣하던 그의 핏줄선 목 뒤엔 민심을 헤아리는 마음도 찾을 수있었습니다.
특권층이 내다버린 그를 우리가 목마태워 저높이 '청와
대'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기대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잘살수 있겠지?'
처음우리가 원하던것은 신선한 바람이었음에도..
새로운 시도였는데도, 내앞에 무언가 떨어지겠지하는 그 무지한 생각이 이 모든 슬픔의 씨앗이될 줄 우리는 차마 몰랐던것입니다......
한편, 임기와 함께 시작한 검찰 수뇌부 물갈이는 그의 치열한 전쟁의 시작을 알립니다.
대통령께서는 권력에 앞서 소통과 융합의 장을 마련해보겠다는 긍정적취지로 마련한자리에서 나이어린 싸구려 검사들에게 엿같은 모욕을 당합니다.
국가의 원수를 원숭이만도 못하게 여기는 그들의 태도와 언변은 우리가 바
라보기에 얼굴을 붉히기에 충분했습니다.
검찰의 수준을 단면적으로 드러내기도했지만 역시 무리였다는 평가를
대통령에게 퍼부었습니다.
우리는 어찌보면 새로운 바람을 갈망한듯하다가도 뭔가 예전의 향수를 찾고
싶어하는 모양새였습니다.
품위와 관행을 지키지못하는 노무현대통령을 밉상처럼 바라봅니다.
확실히 다르게 뜻을 이어나가는 그의 그 손을 놓기 시
작합니다..................
그러던와중 국회에서는 미운오리에서 백조가 된 그를 끝까지
목으 조르며 죽이려했을 때, 탄핵이라는 사슬에서 그를 구해낸건 다름
아닌 우리였습니다.
다시살아난 미운오리는 그고마움을,
뼈에 새겼겠지요.
그렇게 인간 노무현은 다시한번 국민을 주인으로 여기며, 서민과 비주류를 위한 모두 가 함께 살아갈 융합적 장기 정책을 내걸고 모든 시스템을 체계화합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되고 돈이 없어 학업을 포기하는 젊은이
들을 생각했으며, 국가간 협정시에 그 누구보다 당당하게 대한민국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미국의 부시가 그렇게 긴장하는 얼굴로 말끝을 흐린적을
우리는 쉽게 보지못했을겁니다.
다른 어떠한 국가의 원수들도 미국이라는 큰 벽앞에 붙어먹으려 입꼬리
를 올렸던 경우와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우리가 충분히 자랑스러워 할만한 우리의 대통령이 었
습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우리들피부에 그다지 와닿지 않았습니다. 노무현 정부에는 유달리 태클이 심했고 힘을 실어주는 도움이들이 없었습니다.
자기주머니에 넣을 금을 캐러가는 사람들사이에서 국민은 관심밖의 일이었고, 어느정도 타협하며 헤나갈만했지만,홀연히 자신만이 그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만일 그가 조금의 타협정도야하는 사람이었다면 그렇게 힘들지않았을 것입
니다.
만일 그가 조금만 형편이나아 명문대학 간판달고 정계입문했다면 많은 정치
계의 파워들이 붙었을 것이고, 그것을 등에 업고 고위층과 서민들 모두가 인
정하는 정치의 핵으로 진짜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추앙받았을 것입니다.
정치판의 색안경과 우리의 탐탁치 않은 시선이,
그를 인격적인 한 사람으로 봐주지않은 것은, 정말 우리
역사가 두고두고 후회할만한 사건이 되어버린것입니
다.
그렇게,
그는 5년의 다사다난했던 임기를 마칩니
다............
또한 여지껏그러했듯, 역대 대통령을 존중하지 않는 우리의 국민의식은 그
에게도 고스란히 전가됩니다.
이제부터 그를 나락으로 몰고간 대 만행의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때를 기다리던 정치숲의 까마귀들과 검찰기관의 늑대들은 그를 물기시작합니다.
대통령임기동안의 자신의 소소한 기록들을 소장하고자 했던 그를 국가 정보 유출의 진범으로 몰아감을 화두로,
*♧* 똑바로해~ 이것들아~!! < 필독 >
지금 우리모두는 슬픔에 빠져 몹시 지쳐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기운을 찾아가겠지요?
그러면서 또 다시 정치에 관심도 잃어갈것이 뻔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절대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모두 지식인 입니다. 예전처럼 멋모르고
날뛰는 사람 찾아보기 힘듭니다.
저는 이제 28년 째 살고있는 무난한 가정의 부천 시민이고, 어찌보면 남들보다 조금 더 편하게 살아온 학생이였습니다.
젊은 생각을 가진 여러분, 취업의 전선에서 힘들어 하는 여러분이기에 점점 쫒기는 인생을 사는 여러분이기에 저는 우리의 처지가 참 안타깝습니다.
돈쥐고 편하게 살아가는 고위층 자녀들을 제외하면 우리는 서민이라는 테두리안에 머물머 더욱 힘든나날을 맞이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바꿀 수있는건 다름아닌 우리라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지금의 현실을 이해하고 자각해야만이 나라의 돈과 나라의 권력을 희두르는 특권 고위층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진정 마음놓고 웃을 수있는 날이 올것이라고 믿습니다.
현정부는 진정 뭔가다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 국민에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전정부의 효율적 가치를 따지면서 정부 리빌딩의 초석을 다지는 정치형태가 아닌, 전정부를 깍아내려 갖은 상처를 낸 뒤 자신들의 위상을 드높이는 초 후진국형 정치태도를 보이는 것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 시나리오안의 주인공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를 잡는 미끼는 박연차 태광 실업회장이 됩니다. 주연급 조연이 되겠죠?
왠걸.. 막상 박연차리스트를 까보니 자기당놈들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하긴, 그도그럴것이 박연차는 한나라당재정후원임원이었으니까요~
지들도 얼마나 몰렸으면 지살에 상처내면서까지 들이깟을까요? 아니면 애초부터 밑에 놈들을 희생량으로 생각하고 내다 버린것일수도있지요. 충분히 그럴만한 인물이 그분이니까요.
이사건을 이야기 하기앞서,
노무현대통령과 박연차 회장의 사이를 아십니까? 박연차란자의 인성을 아십니까?
노무현과 박연차는 서로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이였습니다. 정치를 하면서 누구하나 자신에게 변하지 않는 신뢰를 준자가 없었지만, 박연차는 달랐지요. 숫한 돈을 정치계에 나른 그였지만 진정으로 따르고자했던 현인을 만난것입니다.
그러면서 노무현대통령과는 막역한 사이로 자연스런운 후원관계자가 되었습니다.
후원관계자라는 말에 뭔가 냄새가 난다거나, 의구심이
드는 분들이 계십니까??
정치를 아신다면 그 바닥에서 무일푼으로 목소리를 낸다는 것은 딱총으로 고래를 잡으러 간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런그가 어떻게 대통령이 된것인지는 아시리라 믿습니다.
우선 서민들의 주머니가 저금통으로 모여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 목소리를 내는데 큰 역할을 했고, 검은 돈은 싫어 몇몇 당원 사람들과함께 음식점을 내어 정치 자금을 모은 사람이 바로 노무현대통령입니다.
아마 이명박정부는 BBK로 돈이 두둑할터이니 그런 서민적이고 구차한 걱정은 아싸리 하지도 않고 올라왔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돈좋아하는 CEO들의 특성에 걸맞게 취임전이나 후에도 적잖히 받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임기후에 털어보면 나오겠죠. 아마 BBK만으로 충분히 털릴겁니다.
BBK 의혹의 진실
http://www.pandora.tv/my.immanuelyoo/35287493
인사에 있어서는 더하지요!!
전정부부터 임기가 아직남아있는 모든이들을 내리고, 아무 명분없이 자기 수하의 봐주기식 인사로 싸그리 매워놓았습니다. 인사청탁 할 필요도 없었죠.
민주주의 시대 맞습니까? 아무탈없이 일하던 사람을 전정부의 냄새가 난다며 마음대로 쓰레기 던지듯 거리로 내모는 이 행태는 과연 민주주의 국가의 대통령께서 범해야할 대범한 선택입니까?
하나하나 더 들어가 봅시다.
지금 여러분의 주머니에 돈이 좀 생기셨습니까? 좀더값싼 점심을 먹으러 거리를 거니시지 않으십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과연 우리가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실까요?
특 A급 한우 갈비 뜯고 계신다는거 알고 계시겠지요. 괞찮다고 그러면서 호주산도 절대 안드시겠지요.
SI로 전염병의 우려가 커지자 이명박 대통령 자신의 손소독 기계 하나를 나랏돈 200만원주고 쓰고 있다는 걸 알고 계십니까? 뭐 국가 최고 원수니 그럴수도 하시겠지요.
그정도는 저도 이해 하겠습니다. 하지만 작은 것을 보면 큰 것을 알수있지요.
지금현재 북에서는 미사일 발사대 설치와 장거리미사일을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언제 우리의 머리위에 미사일이 날라올지 모르는 국가 안보위기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과거 김대중대통령의 햇볕정책을 발판삼아 노무현대통령임기가 끝날때까지 우리는 이러한 걱정을 하며 위기감을 느낀적은 많지 않았었습니다.
지금의 이러한 상황이 예전과 같다고 보시면 정말 큰일입니다. 지금 북에서 중국으로 또는 남으로 탈북을 시도하는 사례들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제 북한이라는 국가의 존폐위기가 서서히 언급되는 시점에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 MD(미사일 방어체제)가 갖추어져 있습니까?
이러한 상황에 정부의 굽힐줄 모르는 위기감 고조는 진정
우리가 바라지않았던 사건의 발단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은 노대통령이 서거하신지 4흘째 되던 27일에 제대후 마지막남은 군사훈련에 다녀왔습니다. 현정세가 좋지않다는 것을 모두들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인지 임하는 병사들의 태도는 전과는 사뭇다르다느걸 느꼈습니다. 돌아오는 군용후송버스안, 티비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영결식을 보며 씁쓸히 돌아 왔습니다.
수많은 인파속 애도의 물결은 상상그 이상의 센세이셔널한 모습이었습니다.
인터넷은 온통 그의 이야기로 가득채워지고 설전이 이루어지고있었습니다.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나의 시각도 점점 진지하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기억해 내봅시다. MB의 손짓만으로 노무현 전 대통
령을 죽게 만들수 있다고, 과연 그가 현재 청와대에 앉아있는 권력의 상
징이기에 그 만행을 혼자 저지를 수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의 하찮은 영혼이 굿건하고 강인했던 그 분을 해했다고 보는 것인지요?
각당원을 제외하고 보면(언론과 검찰은 원래 편이아니었으니제외하고) 1:1우두머리 싸움에서 그가 패한것이라 보는 겁니까? 정당한 싸움이 아니었다라고만 말씀들 하실겁니까?
그가 싸움도 하기전에 이미 만신창이가 되었었던 사실을 아십니까?
그에게 있어 가장 무서웠던 것은 달려드는 현정부도, 조중동의 아이들도, 검찰의 나부랭이들도 아닌 우리였습니다.
'우리는 그가 그토록 힘들어 할때 과연 어
느쪽에 서서 그를 바라보았습니까??
그당시 우리손에는 못배우고 천하며 입만
살아있는 범법자 노무현을 향한 분노의
칼만이 쥐어져 있던것 아니었습니까???'
후회하기엔 너무나 늦어버린 지금....
우리가 그와 인연을 맺었던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는 그
시절로 한번 돌아가볼까요?
험난한 정치판에서 학벌과 출신으로 인해 이미 낙인이 찍혀있어
어딜가나 미운오리였던 그를 우리는 주시합니다.
우리는 무언가 새로운것을 원했고 그런 시대상에 그가 나타났습니다. 때묻지 않
았고 열정이 보였습니다.
과거 살육이 난무하던 시절눈치만보며 덜덜 떨던 마네킹들 사이에서 나죽여라 덤비던 그를 우리는 발견해냅니다.
정말 느낌이 좋았습니다. 신선한 바람이라고 하면 맞겠네요.
그의 말엔 확신이 있었고 진솔함이 있었습니다.
나중이지만 뻣뻣하던 그의 핏줄선 목 뒤엔 민심을 헤아리는 마음도 찾을 수있었습니다.
특권층이 내다버린 그를 우리가 목마태워 저높이 '청와
대'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기대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잘살수 있겠지?'
처음우리가 원하던것은 신선한 바람이었음에도..
새로운 시도였는데도, 내앞에 무언가 떨어지겠지하는 그 무지한 생각이 이 모든 슬픔의 씨앗이될 줄 우리는 차마 몰랐던것입니다......
한편, 임기와 함께 시작한 검찰 수뇌부 물갈이는 그의 치열한 전쟁의 시작을 알립니다.
대통령께서는 권력에 앞서 소통과 융합의 장을 마련해보겠다는 긍정적취지로 마련한자리에서 나이어린 싸구려 검사들에게 엿같은 모욕을 당합니다.
국가의 원수를 원숭이만도 못하게 여기는 그들의 태도와 언변은 우리가 바
라보기에 얼굴을 붉히기에 충분했습니다.
검찰의 수준을 단면적으로 드러내기도했지만 역시 무리였다는 평가를
대통령에게 퍼부었습니다.
우리는 어찌보면 새로운 바람을 갈망한듯하다가도 뭔가 예전의 향수를 찾고
싶어하는 모양새였습니다.
품위와 관행을 지키지못하는 노무현대통령을 밉상처럼 바라봅니다.
확실히 다르게 뜻을 이어나가는 그의 그 손을 놓기 시
작합니다..................
그러던와중 국회에서는 미운오리에서 백조가 된 그를 끝까지
목으 조르며 죽이려했을 때, 탄핵이라는 사슬에서 그를 구해낸건 다름
아닌 우리였습니다.
다시살아난 미운오리는 그고마움을,
뼈에 새겼겠지요.
그렇게 인간 노무현은 다시한번 국민을 주인으로 여기며, 서민과 비주류를 위한 모두 가 함께 살아갈 융합적 장기 정책을 내걸고 모든 시스템을 체계화합니다.
국가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되고 돈이 없어 학업을 포기하는 젊은이
들을 생각했으며, 국가간 협정시에 그 누구보다 당당하게 대한민국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미국의 부시가 그렇게 긴장하는 얼굴로 말끝을 흐린적을
우리는 쉽게 보지못했을겁니다.
다른 어떠한 국가의 원수들도 미국이라는 큰 벽앞에 붙어먹으려 입꼬리
를 올렸던 경우와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우리가 충분히 자랑스러워 할만한 우리의 대통령이 었
습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우리들피부에 그다지 와닿지 않았습니다. 노무현 정부에는 유달리 태클이 심했고 힘을 실어주는 도움이들이 없었습니다.
자기주머니에 넣을 금을 캐러가는 사람들사이에서 국민은 관심밖의 일이었고, 어느정도 타협하며 헤나갈만했지만,홀연히 자신만이 그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만일 그가 조금의 타협정도야하는 사람이었다면 그렇게 힘들지않았을 것입
니다.
만일 그가 조금만 형편이나아 명문대학 간판달고 정계입문했다면 많은 정치
계의 파워들이 붙었을 것이고, 그것을 등에 업고 고위층과 서민들 모두가 인
정하는 정치의 핵으로 진짜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추앙받았을 것입니다.
정치판의 색안경과 우리의 탐탁치 않은 시선이,
그를 인격적인 한 사람으로 봐주지않은 것은, 정말 우리
역사가 두고두고 후회할만한 사건이 되어버린것입니
다.
그렇게,
그는 5년의 다사다난했던 임기를 마칩니
다............
또한 여지껏그러했듯, 역대 대통령을 존중하지 않는 우리의 국민의식은 그
에게도 고스란히 전가됩니다.
이제부터 그를 나락으로 몰고간 대 만행의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때를 기다리던 정치숲의 까마귀들과 검찰기관의 늑대들은 그를 물기시작합니다.
대통령임기동안의 자신의 소소한 기록들을 소장하고자 했던 그를 국가 정보 유출의 진범으로 몰아감을 화두로,
형님 아우하며 정치계의 가족애가 그리웠던 그에, 몇안되는 가족들이 형에게 아내에게 빌려준 소정의 꾼돈이 있을 줄은 몰랐던 그는 당당했지만, 그것또안 돈이었고 그것도한 양심의 가책을 받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여지껏 지켜온 소신과 원칙에 어긋나는 유일한 흠으로 부곽되었고, 언론은 이 때다시퍼 민심을 뒤흔들기 시작합니다.
설마 설마 하던 이들도 서서히 돌을 집어들기 시작하게됩
니다.
우리가 손잡고 등떠밀었던 그를 모두가 모여 짓밟기 시작
하자, 그에겐 마지막 희망의 빛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MB에게 보낸 서신에서와 같이,
자신에게 귀기울이는 사람하나없는 지금의 궁색함을 슬퍼하며,
그 어떤 누구에게 아쉬운소리를 하지 않던 그가 마지막남은 처량한 자존심을 내던져버립니다.
지금까지 지켜왔던 전직 대통령의 예후는 반드시 해드리겠다며 묻지도 않은 말에 수번 수십번 말해온 MB의 답변 대신에,
진정한 개무시가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던 차명진의 답신에는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후는 쓰레기장의 구역질나는 오물 만큼이나
더럽고 추악했습니다.
지금은 무엇이 남아있습니까?
그는 이제 우리 곁에서 미소지어 줄 수없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그가 부엉이 바위에서 뛰기전부터 그는 우리 곁에 없었습니다.
아무 힘없는 자신에게 우리가 전해준 따듯함과 고마움을 잊지않고 끝까
지 우리들 곁에 있었던 그를, 바로 우리가 바위에서 던진것입니다.
언론과 현 정부가 만들어낸 거짓 기사와 핍박에 힘을 실어 우리가 떠나
보낸것입니다.
항상 우리에게 순한 미소로 바라보던.... 가끔은 못하겠다 투정도 하
던.... 그를 우리가 보낸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 자신의 머릿속과 가슴속
에 그가 머물러있습니다.
죽음으로 다가올 수 밖엔 없던 그의 고결한 영혼을 영원히 떠나보내실겁니까?
이제 정치에 주시하고 정부의 회초리를 가해 바로잡아야 합니다.
잘하면 격려도 해야 합니다.
무작정 현정부를 공격하고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면 속이 풀리겠습니까. 좋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죠.
그러나 촛점을 잃고 일시적 미움과 눈에 보이는 달콤함을 분별할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조금 더 알아야 합니다.
국민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진실을 파악
하는 눈이 있는가는 정부가 가장 두려워
하는 쟁점사항입니다.
우리가 점점 눈이 멀어간다면 언론과 미디어는 우리를 다양한 방법으로 유린하고 헤집어놀 것입니다.
박정희 전직 대통령의 업적과 이명박정부에 크나큰 사랑을 가지고 계시는 우리들도 있습니다. 그것또한 우리의 모습이고 우리의 이웃입니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 시절 피로 눈물을 흘려야 했던, 그들이 우리의 이웃이고 우리의 부모였다면 그런 아픔에 비주류의 끝을 느끼면서 세상의 증오를 가지며 살아 왔다면 그들의 업적에 박수갈채를 계속 보낼수 있으시겠습니까?
현재 국민의 애도물결에 위기감을 느낀 정부는 힘없는 경찰병력을 무기로 민중의 지팡
이로 민중을 두드려 패고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어느정도의 수준안에 정착했다고 말하는 지금 이게 현정부의 모습이며, 서민과 약자를 향한 그들의 의지이기도 합니다. 서민은 그저 필요할때만 갖다 쓰면되는 지금의 MB정권임니다.
*분향소를 찾은 시민폭력 동영상
http://video.cyworld.com/207786482
이러한 폭력적 태도에 우리는 큰 반감을 가지고 강력히 대응해나가야만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아이들이 민주주의의 끝없는 추락속에, 독재의 권력앞에 피를 흘리는 날이
또다시 초래될수있습니다.
부디 한번만 한번만 더 생각해 주십시요.
'좌파와 우파, 이런 구시대적이고 자유롭지 못한 생각은 우리들을 다시
한번 울타리없는 분단국가로 만들 뿐입니다.'
세상에는 우리와 대립하고 경쟁해야하는 나라가 수도 없이 있습니다. 평화와 화합을 전재로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경쟁이지만, 보기에 그렇치는 않습니다.
지금의 애도 분위기에 뭔가 큰 충격을 받
으셨다면 우리에게 큰 희망의 빛이 드리
울 시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바쁘고 힘든 일상이지만 우리를 돌아보고 정부가 땀흘리며 일할 수있도록 계속 다그치고, 올바로 돌아와 준다면 격려해 줍시다.
현정부에만 그치지말고
지지하는 정당에 치우치지말고
하나 하나 꼼꼼하게 체크해 줍시다!!!!!
그러다보면 국민을 무서워하며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정부가 언제가는 탄생할 수 있다고 믿읍시다. 우리에겐 다른 이들을 놀라게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것을 군중심리니 싸구려 동정이니 깍아내리지 맙시다.
비판을 할때에는 그들이 무엇을 원하고 그들이 어떤한 생각을 하고,그들이 왜 그런 움직임을 보이는지 한번만 돌아봐 줍시다.
인간 노무현이라는 한 사람이,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가져다준 이 상쾌한
바람을 타고 조금더 성숙한 국민의식을 지
닐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
다.
지금까지 무지하고 철없는 28살 청년의 소소한 소견에 기기울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혼란한 이 시국에 무사안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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