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맛집] 명동 미스터 도넛

김유경2009.06.02
조회394

 

명동에 일을 보러 다니다가 배도 고프고 지친 다리로 인해 간단히 커피를 마실곳을 두리번,두리번 물색 하던중

명동 한복판에 사람들이 한줄로 먼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바로 미스터도넛을 무료 도넛 시식을 기다리고 있었던거였죠 .공짜에 약한 저도 줄을 섰다가

들어 가게된 바로 그곳 " 미스터 도넛 ( Mister Donut)"

 

 

 

 

               앙증 맞은 미스터 도넛의 휴지를 자세히 보니 모자& 나비 넥타이를 한 주방장 모습이네요.

 

사실 저는 3개를 먹었습니다 1개만 먹고 가려다가 쫄깃한 그 맛에 빠져

추가로 2개를 더 주문하고 만것이죠 ㅠ.ㅠ ( 아~~~ 곧 여름인데)

 

 

 

[ 폰데링 1,200\ ]

 

애가바로 폰데링이란 앤대요.

맛은 거진 크리스피의 오리지널과 흡사해요.

다른점이 있다면 더욱 강한 쫄김함과 덜달다?? 정도..

저는 떡을 정말 좋아하는대요 떡정도 쫄깃하다고 하면

오바가 심하지만. 쫄깃한것을 좋아하시는분께 정말 강추에요~~

제 입맛에 딱 맞더라구요.

 

 

 

 

[ 폰테 블랙슈가1,200\ ]

 

 

폰데링의 쫄깃함에 빠져 한개를  쓱삭하고 추가 주문을한 저는

친절한 점원쿤에게 물어봤답니다.

멀 제일 마니 먹는지 많이 달지 않는걸로요. (사실 저는 다이어트 중이거든요..근대 먹었어여 ㅠ)

점원쿤 주저없이 폰테 블랙 슈가를 추천꺄악 해주더군요.

역시 쫄깃쫄깃하고 좋을만큼 달달 하면서 계피향이 사~알짝 돌더라구요.

 

 

 

 

짜잔 도넛두개와 +아이스티

 

복숭아 아이스티[2500\]

 

딱히 말할순 없지만 나름 갠춘했어요 홍차향이 많이나는 복숭아티 라고나 할까요..초큼 달았음.

 

또 너무 한국인 입맛에 잘맛는거 같아서 혹여나 한국껀가 하고 사이트를 들어가봤더니

1955년 미국 보스턴에서 만든 도넛이더군요,

나름 역사가 깊은 도넛이였다는..

                                             홈페이지에서 퍼온 폰데링 메뉴 에요. 도넛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일단 요것만 퍼왔구요 나머지는 매장에 함 들려보심이 ㅠㅠ

 

 

뭐니뭐니해도 가장 인상 깊었던건 홈피 둘러보다 맘에 든 캐릭터

 

 

 

[폰데링이 묻은 폰데리온 ]

 

ㅋㅋ 너무 앙증맞져 저희집 강아지 생각이 나더라구요

사이트에 들어가니 무료바탕화면을 다운도 받게 해주던대 함 들어가 보셔도 갠춘할듯.

 

 

http://www.misterdonut.co.kr/

 

 

크리스피나 던킨에 비해서 살작 비싸지만 던킨은 너무 달고 ,

평소에 크리스피의 오리지날을 너무 사랑하던 저는

아마두 다음 부턴 미스터 도넛을 가지 않을까 싶네요.

좀 덜달고 좀더 쫄깃하기 때문이죠 .

그러나 각자 입맛 차이가 있으니, 한번 먹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해요.

 

그런대~~ 왜 왜왜~~ 매장이 별로 없는거야

 

빨리 여러 매장이 생기길 바랄뿐...ㅠ.ㅠ

 

 

 참 위치는 예전 명동 의류 있던곳 바로 옆이에요~~

자주 명동 가시는 분들은 이라면 앞에

매일 한복이랑 갓을 쓰고 계신 할아버지 있는곳으로 말하면

쉽게 아실듯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