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에 주룩주룩 올리기엔 몇명만 참여했던거라;; 그냥 이렇게 올리는게 여러모로 나을 것 같네요- 관심있는 분 슬쩍 읽어주세요 ㅎㅎ 여행 정보도 나름 포함되게 쓸겁니당- 우선, 통영으로 가기 위해서는 가격적이나 시간적인 면으로 봤을 때 '남부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학교에서 (정확히는 기숙사 앞에서) 모여서 마을 버스 타고 종로3가로 이동 후, 3호선을 타고 갑니다. 여행간다는 설레임에 잠시 후 닥칠 '국민 대이동'의 난관을 예상 못하고 즐겁습니다ㅋ 남부역에 도착했을때엔 이미 저녁까지 대부분 만석이었고, 급한김에 가장 가까운 시간에 무조건 남쪽으로 가는 버스를 잡아 타기로 했습니다. 고로 진해행;;; 원래 통영행은 22,500 입니다. 진해가 좀 더 비싸네요ㅜㅠ; 참고로 진해에서 통영으로 가는 차편은 없습니다 네 그랬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탔는데, 호소력있는 6억 소년의 목소리가, 진해로 달리던 버스를 마산에서 멈추게 했습니다-_a; 마산을 지나 진해로 가는데, 마산에서는 통영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15분 정도 간격으로 있으니, 아무거나 타면 됩니다. 버스아저씨가 마산 터미널의 가장 가까운 곳을 지날때 내려줬습니다 ㅎㅎㅎ 어떻게든 통영까지만 가면 된다!며 출발했는데, 깔끔하게 잘 왔습니다 ㅋ 버스터미널에서 배를 타게될 여객선 터미널까지 이동해보니, 바닷가와 함께 살고 있는 도시가 있었습니다. 같이 놀러온 친구와 아무데나 걸터 앉으면, 바다 내음과 잔잔한 물소리. 그리고 소박한 통통배와 적당한 도시 빛깔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도 질세랴 간식을 잔뜩 사와서 (또 가지고 갔던 간식 플러쓰~) 한두시간은 이야기 삼매경에 빠진것 같습니다. 그- 창균형 친구분이었나.. 별자리를 외우고 홈런(?)을 쳤다던 그 친구분의 이야기는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겠네요ㅋㄷ 날씨가 한참 좋아지니, 광장 한켠에서는 춤사위 한판이 벌어집니다. 춤사위의 뒤에서는 거북선이 살포시 숨어있습니다. 이틑날 부터 거북선이 출장-_-;을 나갔는데, 미리 알았다면 좀 더 자세히 봐둘 걸 그랬습니다ㅜㅠ 여튼, AM 01:00 쯤 되어서야 잠을 청하러 간듯 한데.. 국민 대이동을 다시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찜질방과 스포츠센터가 붙어 있는 4~5층 짜리 건물이었는데... 지연누님, 나래누님, 선희누님 세분은 러닝머신 위에서 잠깐 눈을 붙이셨고, 창균형님, 나, 준혁이 세명은 찜질방 내 오락실에서 살짝 잤습니다 ㅜㅠㅜㅠㅜㅠ 콩나물 대가리보다 사람 머리가 더 많다고 느껴지는 찜질방이었답니다 여튼, 조금은 힘든 저녁을 보내고- 아침이 밝았습니다. 7시 배를 타기위해 6시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고 (5시 30분 이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하더군요ㅜㅠ) 다행히 첫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지니 하루에 3번있는 배를 더 많이 운행했습니다. 참고로 배 왕복에 27,300 입니다. 이 사진은 찍다가 한대 맞았습니다ㅜㅠ;; 급한데 빨리 안타고 사진찍고 있다며.... 그런데 배를 타고도 20분 가까이 배가 멍때리다가--;;;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통영을 떠난 배는 한시간 반동안 바다를 가르며 달렸습니다. 새벽의 바닷 바람은 생각보다 춥습니다. 한시간 반동안... 덜덜;; 항구에 도착하면서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 찍을 수가.. OTL.. 모든 사람들이 우르르 이동하기 때문에 그냥 섞여 이동했네요. 가다보면 조금씩 줄이 늘어지면서 한가해집니다. 그리곤 점점 더 오솔길로 접어듭니다. 조금 힘든 듯 숨이 거칠어 질 때쯤- "우~ 와아~~~~" 눈앞에 등대섬이 나타납니다. (사실 여행 목적은 소매물도 였는데, 등대섬에서 더 재밌었습니다 ㅎㅎㅎㅎ) 작은 탄성과 함께, 살짝 햇빛이 내려앉는 섬과 바다를 이리저리 둘러 봅니다. 비가 내릴지 모른다던 일기예보는, 이미 머릿 속에서 지웠졌습니다. 이 사진을 시작으로, 드디어 사진 삼매경에 빠~져 듭니다~ 첫 단체 사진 ;) - 이 사진 보면서 느낀건데- 여행하면서 가졌던 이미지들이 왠~지 비춰 보여지는 거 같아요 ㅋㄷ '섬나라에 놀러오신 공주님들ㅋ' 그리곤, 수건 돌리기를 해야한다고 열심히 떠들며 먹어대던 아-점 '충무김밥' : 굉장히 맛있었다는 ㅋㄷ 저희는 왠지 앉으면 수다 삼매경이었지요- 한번 자리 잡으면 갈 생각이 없어진다는.. 이렇게 맛난 밥을 먹고 등대섬으로 다시 향하게 됩니다 열려진 몽돌길 앞에서 삼각대도 세우고 단체 사진 찍어봅니다ㅋ 잘나온 사진도 있지만, 이런 사진이 기억에 더 남게 되나 봅니다. 므흣-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자유를 안고 살아가는 나래 누님의 마음이 담긴 사진이네요 ㅎㅎ 시원한 바람과 함께 열려진 몽돌길 앞입니다 ;) 등대섬의 등대에 오르면, 이번엔 소매물도를 바라볼 수 있네요. 열려진 몽돌길도 보이구요. 코 앞에 보이는 넓은 잔디(?)밭이 슬슬 눈에 들어옵니다 ㅎㅎ 창균형님의 '여기는 내 땅'이라는 포부도 멋집니당 +ㅁ+ 힛- 이 사진도 정말 마음에 들어라 했는데 히히히히- 즐거운 여행 >_<)=b 등대 밑에서의 단체 사진을 끝으로, 잔디밭으로 간식(!!!!)을 먹으러 갑니당 ㅋㄷ 밥먹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으흐흐- 라고 해놓고는 '점프샷의 정체'에 대해서 제게 의문을 던지기 시작합니다ㅋ 원래 프로는 비밀이 많은 법인데-_-; 저는 허접한 아마츄어라 내공을 퍼드립니다 ㅋ 예시로는 등화우선의 경지에 이른 6억 스님이 당첨되었습니다 ㅎ 이 와중에 저는 6억 짜리 발차기를 맞고 맙니다ㅜㅠㅜㅠ 그러게 쉬면서 놀다가 저희는 동양화 놀이에 푸-욱 빠지게 됩니다. 어디서요...? 공중에서... -_-^ ... 참고로 제가 '선'입니다 ㅋㅋㅋㅋ 정말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너무 평화로워 보였는지 저희 주위로 사람들이 하나둘 몰려드네요. 아쉽 ㅜㅠ '광수가 물 냠냠하는 예지를 찍는구나!' 라며 슬쩍 피해주시던 나래누님... 전 전부다 찍습니다-_-;;; 으흐흐... 제가 카메라를 들면 24시간 예쁜척해야 살아남습;;; ㅋㄷ 여행내내 저를 상당히 신경 많이 써주셔서 제가 편하게 여행을 리드할 수 있게 해주신 두분 캄샤 ^^* 뒤늦게 참여 결정해주셨지만, 덕분에 화제가 끊이지 않았던거 같네요 ;) 고심하고 있는 예지- 이 고심끝에 탄생한 탄어가 'sunhee-lization (선희라이제이숀)' 이었다죠? 이번 여행 활동력의 핵심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ㅎㅎ 재미가 대략 250배 상승 ;) 누님들 바다와 섬을 맘껏 누려보고 싶으시다며 우뚝 솟은 바위위로 엉금엉금 가셨더랍니다 >_<)=b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빠~앙~ 뚫리시나요~? ㅋㄷㅋㄷ 저희는 부러워서 결국 다 기어 올라갔다죠 ;ㅁ; 그래서 얻은 단체 사진 ㅋ 전 준혁이가 토끼가 되길 바라고- 선희누나는 제가 혼나길 바라고 ㅜㅠㅜㅠ 여튼 이 사진을 끝으로 등대섬을 빠져나옵니다. 오전 12시 30분쯤엔 길이 닫히거든요.... 네 그래요. 저희는 이 많은 일을 오전에 다 끝냈답니다. 저의 신체 리듬은 이미 저녁을 향해 치닫고 있었습니다ㅜㅠa 아.. 즈질 체력........
남해 - 통영/소매물도 I
포토앨범에 주룩주룩 올리기엔 몇명만 참여했던거라;; 그냥 이렇게 올리는게 여러모로 나을 것 같네요-
관심있는 분 슬쩍 읽어주세요 ㅎㅎ 여행 정보도 나름 포함되게 쓸겁니당-
우선, 통영으로 가기 위해서는 가격적이나 시간적인 면으로 봤을 때 '남부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학교에서 (정확히는 기숙사 앞에서) 모여서 마을 버스 타고 종로3가로 이동 후, 3호선을 타고 갑니다.
여행간다는 설레임에 잠시 후 닥칠 '국민 대이동'의 난관을 예상 못하고 즐겁습니다ㅋ
남부역에 도착했을때엔 이미 저녁까지 대부분 만석이었고,
급한김에 가장 가까운 시간에 무조건 남쪽으로 가는 버스를 잡아 타기로 했습니다. 고로 진해행;;;
원래 통영행은 22,500 입니다. 진해가 좀 더 비싸네요ㅜㅠ; 참고로 진해에서 통영으로 가는 차편은 없습니다
네 그랬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탔는데,
호소력있는 6억 소년의 목소리가, 진해로 달리던 버스를 마산에서 멈추게 했습니다-_a;
마산을 지나 진해로 가는데, 마산에서는 통영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15분 정도 간격으로 있으니, 아무거나 타면 됩니다.
버스아저씨가 마산 터미널의 가장 가까운 곳을 지날때 내려줬습니다 ㅎㅎㅎ
어떻게든 통영까지만 가면 된다!며 출발했는데, 깔끔하게 잘 왔습니다 ㅋ
버스터미널에서 배를 타게될 여객선 터미널까지 이동해보니, 바닷가와 함께 살고 있는 도시가 있었습니다.
같이 놀러온 친구와 아무데나 걸터 앉으면, 바다 내음과 잔잔한 물소리. 그리고 소박한 통통배와 적당한 도시 빛깔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도 질세랴 간식을 잔뜩 사와서 (또 가지고 갔던 간식 플러쓰~) 한두시간은 이야기 삼매경에 빠진것 같습니다.
그- 창균형 친구분이었나.. 별자리를 외우고 홈런(?)을 쳤다던 그 친구분의 이야기는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겠네요ㅋㄷ
날씨가 한참 좋아지니, 광장 한켠에서는 춤사위 한판이 벌어집니다.
춤사위의 뒤에서는 거북선이 살포시 숨어있습니다.
이틑날 부터 거북선이 출장-_-;을 나갔는데, 미리 알았다면 좀 더 자세히 봐둘 걸 그랬습니다ㅜㅠ
여튼, AM 01:00 쯤 되어서야 잠을 청하러 간듯 한데.. 국민 대이동을 다시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찜질방과 스포츠센터가 붙어 있는 4~5층 짜리 건물이었는데...
지연누님, 나래누님, 선희누님 세분은 러닝머신 위에서 잠깐 눈을 붙이셨고,
창균형님, 나, 준혁이 세명은 찜질방 내 오락실에서 살짝 잤습니다 ㅜㅠㅜㅠㅜㅠ
콩나물 대가리보다 사람 머리가 더 많다고 느껴지는 찜질방이었답니다
여튼, 조금은 힘든 저녁을 보내고- 아침이 밝았습니다.
7시 배를 타기위해 6시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렸고 (5시 30분 이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하더군요ㅜㅠ)
다행히 첫배를 탈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지니 하루에 3번있는 배를 더 많이 운행했습니다.
참고로 배 왕복에 27,300 입니다.
이 사진은 찍다가 한대 맞았습니다ㅜㅠ;; 급한데 빨리 안타고 사진찍고 있다며....
그런데 배를 타고도 20분 가까이 배가 멍때리다가--;;;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통영을 떠난 배는 한시간 반동안 바다를 가르며 달렸습니다.
새벽의 바닷 바람은 생각보다 춥습니다. 한시간 반동안... 덜덜;;
항구에 도착하면서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 찍을 수가.. OTL..
모든 사람들이 우르르 이동하기 때문에 그냥 섞여 이동했네요.
가다보면 조금씩 줄이 늘어지면서 한가해집니다. 그리곤 점점 더 오솔길로 접어듭니다.
조금 힘든 듯 숨이 거칠어 질 때쯤-
"우~ 와아~~~~"
눈앞에 등대섬이 나타납니다.
(사실 여행 목적은 소매물도 였는데, 등대섬에서 더 재밌었습니다 ㅎㅎㅎㅎ)
작은 탄성과 함께, 살짝 햇빛이 내려앉는 섬과 바다를 이리저리 둘러 봅니다.
비가 내릴지 모른다던 일기예보는, 이미 머릿 속에서 지웠졌습니다.
이 사진을 시작으로, 드디어 사진 삼매경에 빠~져 듭니다~
첫 단체 사진 ;)
-
이 사진 보면서 느낀건데- 여행하면서 가졌던 이미지들이 왠~지 비춰 보여지는 거 같아요 ㅋㄷ
'섬나라에 놀러오신 공주님들ㅋ'
그리곤, 수건 돌리기를 해야한다고 열심히 떠들며 먹어대던 아-점 '충무김밥' : 굉장히 맛있었다는 ㅋㄷ
저희는 왠지 앉으면 수다 삼매경이었지요- 한번 자리 잡으면 갈 생각이 없어진다는..
이렇게 맛난 밥을 먹고 등대섬으로 다시 향하게 됩니다
열려진 몽돌길 앞에서 삼각대도 세우고 단체 사진 찍어봅니다ㅋ
잘나온 사진도 있지만, 이런 사진이 기억에 더 남게 되나 봅니다.
므흣-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자유를 안고 살아가는 나래 누님의 마음이 담긴 사진이네요 ㅎㅎ
시원한 바람과 함께 열려진 몽돌길 앞입니다 ;)
등대섬의 등대에 오르면, 이번엔 소매물도를 바라볼 수 있네요.
열려진 몽돌길도 보이구요. 코 앞에 보이는 넓은 잔디(?)밭이 슬슬 눈에 들어옵니다 ㅎㅎ
창균형님의 '여기는 내 땅'이라는 포부도 멋집니당 +ㅁ+
힛- 이 사진도 정말 마음에 들어라 했는데 히히히히- 즐거운 여행 >_<)=b
등대 밑에서의 단체 사진을 끝으로, 잔디밭으로 간식(!!!!)을 먹으러 갑니당 ㅋㄷ
밥먹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으흐흐-
라고 해놓고는 '점프샷의 정체'에 대해서 제게 의문을 던지기 시작합니다ㅋ
원래 프로는 비밀이 많은 법인데-_-; 저는 허접한 아마츄어라 내공을 퍼드립니다 ㅋ
예시로는 등화우선의 경지에 이른 6억 스님이 당첨되었습니다 ㅎ
이 와중에 저는 6억 짜리 발차기를 맞고 맙니다ㅜㅠㅜㅠ
그러게 쉬면서 놀다가 저희는 동양화 놀이에 푸-욱 빠지게 됩니다.
어디서요...?
공중에서... -_-^ ... 참고로 제가 '선'입니다 ㅋㅋㅋㅋ
정말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너무 평화로워 보였는지 저희 주위로 사람들이 하나둘 몰려드네요. 아쉽 ㅜㅠ
'광수가 물 냠냠하는 예지를 찍는구나!' 라며 슬쩍 피해주시던 나래누님...
전 전부다 찍습니다-_-;;; 으흐흐... 제가 카메라를 들면 24시간 예쁜척해야 살아남습;;; ㅋㄷ
여행내내 저를 상당히 신경 많이 써주셔서 제가 편하게 여행을 리드할 수 있게 해주신 두분 캄샤 ^^*
뒤늦게 참여 결정해주셨지만, 덕분에 화제가 끊이지 않았던거 같네요 ;)
고심하고 있는 예지- 이 고심끝에 탄생한 탄어가 'sunhee-lization (선희라이제이숀)' 이었다죠?
이번 여행 활동력의 핵심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ㅎㅎ 재미가 대략 250배 상승 ;)
누님들 바다와 섬을 맘껏 누려보고 싶으시다며 우뚝 솟은 바위위로 엉금엉금 가셨더랍니다 >_<)=b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빠~앙~ 뚫리시나요~? ㅋㄷㅋㄷ
저희는 부러워서 결국 다 기어 올라갔다죠 ;ㅁ;
그래서 얻은 단체 사진 ㅋ
전 준혁이가 토끼가 되길 바라고- 선희누나는 제가 혼나길 바라고 ㅜㅠㅜㅠ
여튼 이 사진을 끝으로 등대섬을 빠져나옵니다.
오전 12시 30분쯤엔 길이 닫히거든요....
네 그래요. 저희는 이 많은 일을 오전에 다 끝냈답니다.
저의 신체 리듬은 이미 저녁을 향해 치닫고 있었습니다ㅜㅠa
아.. 즈질 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