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지금 우리는 등대섬을 막 빠져나왔습니다! (감정 이입중-_-;) 그리고는 '소매물도'의 정상에 오르기로 합니다. 가이드인 제가 '온 길로는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자주 하다보니.. 평탄한 길을 두고, 가파른 길을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만, 산을 올라가기만 하기에도 벅찼습니다ㅜㅠ 사진도 거의 찍지 못하고.. 이자리를 빌어 사죄의 말씀을 OTL... 그래도 덕분에 갈대(?) 밭을 지날 수 있었습니다 ! 밀회(?) 중이던 두분 몰래 포착...하려다 걸림 ㅜㅠ 그렇게 도착한 곳은 매물도의 '망태봉' 입니다. 해발 152m 밖에 안되지만, 등대섬을 내려와서는 해수면 부터 산을 오르기 시작한 셈이니, 꼬박 수직으로 152m 올라왔습니다 정상에서 잠시 바람을 만끽하고는, 섬의 반대편인 선착장 쪽으로 갑니다. 영화 '파랑주의보'에서도 나왔던 분교이지만, 현재는 숙소의 형태로 바뀌어 있습니다. 그나마도 공개되지 않네요. 들어가보지 못한게 조금 안타깝습니다 ㅡㅜ; 이때가 오후 1시쯤 되는 시간인데, 여행사 이용 손님이 많이 들어오는 시간입니다. 너무 바글바글 거리고, 시끄럽네요,. 어흑- 생각보다 덥고 뜨거웠던 날씨로, 아-슈 크림과 팥빙수를 먹기로 합니다 ;) 멍멍이가 유명해서 "섬과 개"라는 이름으로 TV도 나갔던 '다솔찻집' 입니다. 이번에 애기들을 낳았다는데... 아직 눈도 제대로 못뜨고 있어서-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아쉽 ㅜㅠ 성견과 지연 누님이 한 컷- ;) - 이렇게 선착장까지 돌아온 우리는 배를 타고 통영으로 발걸음 합니다. 다음에 다시 올때까지 안녕- 그때는 좀더 한적한 모습이기를.. 통영으로 돌아오자마자 저녁시간을 기다리며, 조금 이른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물론 메뉴는.. 으흐흐흐... 아주머님의 손이 보이지 않을 만큼 빨리 움직입니다-0-;; 우워어어어- 활어시장이나 수산시장이 붙어 있는 곳이 대부분 그렇듯 이곳 역시도 물고기 잡아서 회 손질하는 곳과 초장 및 자리를 내어주는 집은 다릅니다. 결국 따로따로 계산해야 한다는 것인데, 모두 합쳐도 비싸지 않으니 안심안심 ;) 그렇게 손질된 우리의 저녁은... 사진 찍기도 전에 이미 사라져 갑니다 아니 내꺼도 좀 여행기간 동안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아!! 이 알흠다운 광경을 ㅋㄷ 라고 해놓고 준혁이 표정을 유심히 봅니다 ㅎㅎ 그리고 예지 잘먹네~~ ... 라고 해놓고 창균형 표정을 유심히 봅니다 ㅋㄷ 아... 놀~라 워~라 여기다 매운탕까지 시~~~원하게 먹고는, 일몰이 유명하다는 달아공원으로 갑니다. 버스가 20분 정도에 하나씩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시간이 쫓겨 택시를 탔지요. 근데 꽤 비쌉니다. 시간 여유를 가지고, 버스 탈 것을 추천합니다-_-;; 달아공원의 한켠에는 노랑 유채꽃밭이 있으나... 들어가면 안된다 그러더군요. 아쉽.. 사실 이때쯤엔 꽤 흐려서, 혹시나 하고 갔지만. 역시나 일몰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 곳을 찾는 사람은 꽤 많더군요. 택시를 2대를 탔는데 길을 살짝 잘못 찾은 창균형 팀이 복귀했습니다. 대략 1km 넘게 걸어 돌아온듯-_-;; 어쨋든 기념 단체 사진 ㅎ 이 사진 이후로 날이 점점점 더 어두워 지면서, 사람들이... 사람들이... 둘씩 둘씩 뭉치기 시작합니다 -_-^ 알고보니 찾아온 사람들은 전부다 해가 완전히 떨어지길 바라는 연인드........ 그렇게 우리든 쓸쓸히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복불복 게임과 함께-0-;; 가위 바위 보해서 진팀이 업어주기 였는데.. 저도 나래누나였낭.. 업어드리고 뒤돌아보니 이분들 이러고 계셔서 ㅋ 다급히 찍었습니다. 창균형.. 왠지 난간짚은 그 왼손도 힘들어 보여요 아 지금 생각해도 넘 웃기단.. 므헤헤; 돌아올 때엔 저렴히 버스를 타고 돌아옵니다. 중간에 내려서 야경이 예쁘다던 충무교와 통영대교를 구경하고. 통영운하를 벗삼아 사진도 찍습니다. 그리곤 수족관처럼 생겼기를 기대하며 해저터널이라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물론, 그럴리는 없겠지만요-0-;;) 해저터널 입구입니다 ;) 근데, 준혁이는 어디갔징;; 이분들.. 갑자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더니.. 차례차례 조명(전등) 빛이 바뀌는데(꺼지는데), 조명보다 빨리 달리기 시합을 합니다. 전력 질주를 위한 창균형의 저 힙업-0- 무거운 카메라 들고 전력 질주하며 사진 찍어보겠다고 한게...... -_-a 여튼, 제 기억엔 모두들 조명에 졌습니다 으크크크;; 해저터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네. 그냥 터널입니다-_-;; 가끔 통영의 문화거리도 나오구요. 여러분은 지금, 해저터널의 소개를 맡은 지연 누님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있습... 그렇게 우리는 해저터널을 빠져나옵니다. 이때가 저녁 10시 쯤인데.. 우리는 잠은 3시간 정도 웅크려잤으며, 새벽 5시에 일어나 저녁 10시까지 열심히 걸어다닌 상태입니다. 다들 속으로 가이드를 원망했나 봅니다. 집이 가까워지자, 모두들 좋아합니다 =ㅂ= 이때 갑자기 창균어린이-_-;;;;;; ... 신난다며 옆돌기를 구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도 이 타이밍에 옆돌기는... 이렇게 우리는 숙소에 도착해서. 2시? 정도까지 많은 얘기를 나누고 잔거 같습니다. ㅋ 당사자 분들은 다들 가슴에 묻어두시길 바랍니다 ;) 저녁이 또 늦어지네요. 돌아오는 날 이야기는 다음에 할게요. 그럼 안녕히~
남해 - 통영/소매물도 II
자- 지금 우리는 등대섬을 막 빠져나왔습니다! (감정 이입중-_-;)
그리고는 '소매물도'의 정상에 오르기로 합니다.
가이드인 제가 '온 길로는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생각을 자주 하다보니..
평탄한 길을 두고, 가파른 길을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만,
산을 올라가기만 하기에도 벅찼습니다ㅜㅠ
사진도 거의 찍지 못하고.. 이자리를 빌어 사죄의 말씀을 OTL...
그래도 덕분에 갈대(?) 밭을 지날 수 있었습니다 !
밀회(?) 중이던 두분 몰래 포착...하려다 걸림 ㅜㅠ
그렇게 도착한 곳은 매물도의 '망태봉' 입니다.
해발 152m 밖에 안되지만, 등대섬을 내려와서는
해수면 부터 산을 오르기 시작한 셈이니, 꼬박 수직으로 152m 올라왔습니다
정상에서 잠시 바람을 만끽하고는, 섬의 반대편인 선착장 쪽으로 갑니다.
영화 '파랑주의보'에서도 나왔던 분교이지만, 현재는 숙소의 형태로 바뀌어 있습니다.
그나마도 공개되지 않네요. 들어가보지 못한게 조금 안타깝습니다 ㅡㅜ;
이때가 오후 1시쯤 되는 시간인데, 여행사 이용 손님이 많이 들어오는 시간입니다.
너무 바글바글 거리고, 시끄럽네요,. 어흑-
생각보다 덥고 뜨거웠던 날씨로, 아-슈 크림과 팥빙수를 먹기로 합니다 ;)
멍멍이가 유명해서 "섬과 개"라는 이름으로 TV도 나갔던 '다솔찻집' 입니다.
이번에 애기들을 낳았다는데... 아직 눈도 제대로 못뜨고 있어서-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아쉽 ㅜㅠ
성견과 지연 누님이 한 컷- ;)
-
이렇게 선착장까지 돌아온 우리는 배를 타고 통영으로 발걸음 합니다.
다음에 다시 올때까지 안녕-
그때는 좀더 한적한 모습이기를..
통영으로 돌아오자마자 저녁시간을 기다리며, 조금 이른 저녁을 먹기로 합니다.
물론 메뉴는..
으흐흐흐...
아주머님의 손이 보이지 않을 만큼 빨리 움직입니다-0-;; 우워어어어-
활어시장이나 수산시장이 붙어 있는 곳이 대부분 그렇듯
이곳 역시도 물고기 잡아서 회 손질하는 곳과 초장 및 자리를 내어주는 집은 다릅니다.
결국 따로따로 계산해야 한다는 것인데, 모두 합쳐도 비싸지 않으니 안심안심 ;)
그렇게 손질된 우리의 저녁은... 사진 찍기도 전에 이미 사라져 갑니다
아니 내꺼도 좀

여행기간 동안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아!! 이 알흠다운 광경을 ㅋㄷ
라고 해놓고 준혁이 표정을 유심히 봅니다 ㅎㅎ
그리고 예지 잘먹네~~
... 라고 해놓고 창균형 표정을 유심히 봅니다 ㅋㄷ
아... 놀~라 워~라
여기다 매운탕까지 시~~~원하게 먹고는, 일몰이 유명하다는 달아공원으로 갑니다.
버스가 20분 정도에 하나씩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시간이 쫓겨 택시를 탔지요.
근데 꽤 비쌉니다. 시간 여유를 가지고, 버스 탈 것을 추천합니다-_-;;
달아공원의 한켠에는 노랑 유채꽃밭이 있으나... 들어가면 안된다 그러더군요. 아쉽..
사실 이때쯤엔 꽤 흐려서, 혹시나 하고 갔지만. 역시나 일몰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 곳을 찾는 사람은 꽤 많더군요.
택시를 2대를 탔는데 길을 살짝 잘못 찾은 창균형 팀이 복귀했습니다.
대략 1km 넘게 걸어 돌아온듯-_-;; 어쨋든 기념 단체 사진 ㅎ
이 사진 이후로 날이 점점점 더 어두워 지면서,
사람들이... 사람들이... 둘씩 둘씩 뭉치기 시작합니다 -_-^
알고보니 찾아온 사람들은 전부다 해가 완전히 떨어지길 바라는 연인드........
그렇게 우리든 쓸쓸히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복불복 게임과 함께-0-;;
가위 바위 보해서 진팀이 업어주기 였는데..
저도 나래누나였낭.. 업어드리고 뒤돌아보니 이분들 이러고 계셔서 ㅋ 다급히 찍었습니다.
창균형.. 왠지 난간짚은 그 왼손도 힘들어 보여요
아 지금 생각해도 넘 웃기단.. 므헤헤;
돌아올 때엔 저렴히 버스를 타고 돌아옵니다.
중간에 내려서 야경이 예쁘다던 충무교와 통영대교를 구경하고. 통영운하를 벗삼아 사진도 찍습니다.
그리곤 수족관처럼 생겼기를 기대하며 해저터널이라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물론, 그럴리는 없겠지만요-0-;;)
해저터널 입구입니다 ;) 근데, 준혁이는 어디갔징;;
이분들.. 갑자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더니..
차례차례 조명(전등) 빛이 바뀌는데(꺼지는데),
조명보다 빨리 달리기 시합을 합니다.
전력 질주를 위한 창균형의 저 힙업-0-
무거운 카메라 들고 전력 질주하며 사진 찍어보겠다고 한게...... -_-a
여튼, 제 기억엔 모두들 조명에 졌습니다 으크크크;;
해저터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네. 그냥 터널입니다-_-;; 가끔 통영의 문화거리도 나오구요.
여러분은 지금, 해저터널의 소개를 맡은 지연 누님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있습...
그렇게 우리는 해저터널을 빠져나옵니다.
이때가 저녁 10시 쯤인데.. 우리는 잠은 3시간 정도 웅크려잤으며,
새벽 5시에 일어나 저녁 10시까지 열심히 걸어다닌 상태입니다.
다들 속으로 가이드를 원망했나 봅니다. 집이 가까워지자, 모두들 좋아합니다 =ㅂ=
이때 갑자기 창균어린이-_-;;;;;;
...
신난다며 옆돌기를 구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도 이 타이밍에 옆돌기는...

이렇게 우리는 숙소에 도착해서.
2시? 정도까지 많은 얘기를 나누고 잔거 같습니다. ㅋ
당사자 분들은 다들 가슴에 묻어두시길 바랍니다 ;)
저녁이 또 늦어지네요.
돌아오는 날 이야기는 다음에 할게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