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선덕여왕'에서 시녀 소화로 분한 배우 서영희가 애절한 모성애 열연을 선보이며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2일 방송. 진평왕(조민기)의 어리바리한 시녀였던 소화는 왕의 부탁으로 쌍둥이 중 한명인 덕만(남지현)을 데리고 도망쳤고 미실(고현정)의 마수를 피해 15년 동안 중국 변방의 사막에서 덕만을 '딸'로 키우며 살아왔다. 그러나 미실의 수하인 칠숙(안길강)이 그들 모녀의 정체를 알아채면서 다시 큰 위험에 빠졌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딸 덕만을 향한 소화의 애절한 모성애 풍경 일듯. 칠숙이 덕만을 치려고 하는 찰나 혼신의 힘을 발휘해 그의 배에 칼을 찔러넣거나 딸에게 병든 자신을 버리고 떠나라고 애절하게 호소하며 피보다 진한 모성애를 선보였다. 특히 칠숙이 추적해오는 것을 딸 덕만에게 알리다 모래구덩이에 빨려들어가게 된 장면은 압권.
사막 모래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 덕만은 밧줄을 소화의 몸에 걸치고 있는 힘을 다해 잡아 당겼다. 그러나 소화의 몸은 더욱 모래 속으로 들어갔고 오히려 덕만 까지 빨려들어갈 위기에 놓였다. 더구나 칠숙까지 덕만을 잡기위해 달려오고 있는 다급한 상황.
이에 소화는 15년 동안 자신의 딸로 키웠던 덕만을 살리기 위해 칼을 꺼내 자신에게 걸쳐진 밧줄을 잘랐다. 모래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와중에도 딸을 걱정하며 애절한 표정을 짓는 소화와 엄마의 죽음을 막으려는 덕만의 절박하고 애타는 모습이 가슴 시리게 화면을 수놓았다. 어릴적 아기 덕만을 살리기 위해 불속에서 자신의 폐가 상하는 것도 상관없이 숨을 불어넣어줬던 소화의 애틋한 모성애가 죽음의 문턱에서도 뭉클하게 발휘됐던 셈. 이날 방송의 말미는 모래함정에 빠진 모녀를 발견한 칠숙과 계속 모래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소화의 모습이 펼쳐져, 소화의 최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시청자들은 서영희와 남지현의 애절한 연기가 인상적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시녀 소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서영희의 열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덕만과 소화의 애절한 연기 감동적으로 봤다." "때로는 과장스럽게 때로는 슬프게 캐릭터를 ‘소화’스럽게 빚어낸 서영희 씨의 연기 멋있었다." "잘못하면 묻혀버릴 수 있었던 소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든 혼신의 연기"라는 칭찬이 게시판에 올라와 이날의 반응을 엿보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결과 20.3%를 기록, 인기세에 박차를 가했다. (사진=방송화면중)
"선덕여왕" 서영희 애절한 모성애 열연 "실감나네"
MBC '선덕여왕'에서 시녀 소화로 분한 배우 서영희가 애절한 모성애 열연을 선보이며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2일 방송. 진평왕(조민기)의 어리바리한 시녀였던 소화는 왕의 부탁으로 쌍둥이 중 한명인 덕만(남지현)을 데리고 도망쳤고 미실(고현정)의 마수를 피해 15년 동안 중국 변방의 사막에서 덕만을 '딸'로 키우며 살아왔다. 그러나 미실의 수하인 칠숙(안길강)이 그들 모녀의 정체를 알아채면서 다시 큰 위험에 빠졌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딸 덕만을 향한 소화의 애절한 모성애 풍경 일듯. 칠숙이 덕만을 치려고 하는 찰나 혼신의 힘을 발휘해 그의 배에 칼을 찔러넣거나 딸에게 병든 자신을 버리고 떠나라고 애절하게 호소하며 피보다 진한 모성애를 선보였다. 특히 칠숙이 추적해오는 것을 딸 덕만에게 알리다 모래구덩이에 빨려들어가게 된 장면은 압권.
사막 모래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 덕만은 밧줄을 소화의 몸에 걸치고 있는 힘을 다해 잡아 당겼다. 그러나 소화의 몸은 더욱 모래 속으로 들어갔고 오히려 덕만 까지 빨려들어갈 위기에 놓였다. 더구나 칠숙까지 덕만을 잡기위해 달려오고 있는 다급한 상황.
이에 소화는 15년 동안 자신의 딸로 키웠던 덕만을 살리기 위해 칼을 꺼내 자신에게 걸쳐진 밧줄을 잘랐다. 모래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와중에도 딸을 걱정하며 애절한 표정을 짓는 소화와 엄마의 죽음을 막으려는 덕만의 절박하고 애타는 모습이 가슴 시리게 화면을 수놓았다. 어릴적 아기 덕만을 살리기 위해 불속에서 자신의 폐가 상하는 것도 상관없이 숨을 불어넣어줬던 소화의 애틋한 모성애가 죽음의 문턱에서도 뭉클하게 발휘됐던 셈. 이날 방송의 말미는 모래함정에 빠진 모녀를 발견한 칠숙과 계속 모래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소화의 모습이 펼쳐져, 소화의 최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시청자들은 서영희와 남지현의 애절한 연기가 인상적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시녀 소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서영희의 열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덕만과 소화의 애절한 연기 감동적으로 봤다." "때로는 과장스럽게 때로는 슬프게 캐릭터를 ‘소화’스럽게 빚어낸 서영희 씨의 연기 멋있었다." "잘못하면 묻혀버릴 수 있었던 소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든 혼신의 연기"라는 칭찬이 게시판에 올라와 이날의 반응을 엿보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결과 20.3%를 기록, 인기세에 박차를 가했다. (사진=방송화면중)
출처 : http://news.cy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