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해외 탐방기 (필리핀&호주워킹홀리데이) 4편

김진남2009.06.03
조회1,275

나의 첫 해외 탐방기 (필리핀&호주워킹홀리데이) 4편


필리핀에 와서 첨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Aurora Beach 필리핀에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 중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 이라는 확신이 들 정도로

절대 외국인에게 때 묻지 않은 곳입니다.

8명이서 같이 차를 렌트하여 가는데 신났죠~

소주며 먹을꺼 잔뜩 사서 차에 실었더니 이런! 저희가 탈 자리가 없어 접어서 탔습니다. ㅋㅋ

차종은 카렌스랑 비슷하다는거.  압박!

마닐라 톨게이트를 지나고 신나게 그렇게 2시간을 가더니~



갑자기 비포장도로로 접어들더니 6시간 동안 비포장;;
산을 오르락내리락 첨에는 와 ~~~ 즐겁다가, 이내 10분후 차 안에서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산을 오르다 보니 야자나무에 한국에서 보지 못한 또 다른 아름다움에 감탄을 하였습니다. 
중턱에 집이 하나 있더군요 거기서 식사를 하고 나왔는데 (식사는 꼬치와 밥으로)



정말 예쁜 꼬마가 원숭이 인형을 안고 있더군요~
귀여워서 다가가 사진을 찍을라 하니 이런 -ㅁ-
이건 원숭이다.. 살아있는 원숭이 ㅎㅎ



우리는 10분마다 물었다 렌트기사에게..
얼마나 남았어요 아저씨~~~~
아- 예, 다왔어요.  
다왔어요 를 한 40번 들은거 같다..
그렇게 그렇게 드디어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 름 답 다. 이말 밖에 나오지 않았다.
아무도 없는 이렇게 아름 다운 비치는 생전 보지 못했다.

최고 -잠시 감상-

 -끝-  ㅋㅋ

바다를 뒤로 하고 이쁜 계곡이 있다길래 계곡으로 고고!!
여기는 음 바다에서 차타고 한 10분 정도 안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계곡입니다.
필리핀 사람들 여기서 수영하다가 저희가 도착하고 물에 들어가자 다들 나옵니다.
그리고 처다 봅니다.  쭉~~~~  나올때 까지

살짝 민망 -ㅂ-  




우리는 민망함을 떨치기 위해 맥주를 대낮부터 마시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다시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다시 바다로 돌아왔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파도가 별로 안 높아 보이지만 거짓말 안보태고
케리비안베이 파도 보다 높았습니다.
조심 하라더군요 일 년에 여기서 몇 명씩 죽어 나간다고;;
그래서 살짝 해변쪽으로 와서 놀았죠. ^^;



저녁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식사 시간!
한명이 오토바이 타고 나가더니 좀있다 후라이드 치킨을 사옵니다
어디서 사왔는지 신기.. ㅋㅋ



요건 우리들의 기분 UP시켜줄 음료들
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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