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며 마음다스리는데 좋은글 홀연히 생각하니 도시몽중이로다 천만고 영웅호걸 북망산 무덤이요 부귀문장 쓸대없다 황천객을 면할소냐 오호라, 나의 몸이 풀끝에 이슬이요 바람속의 등불이라 삼계대사 부처님이 정령히 이르기를 마음깨쳐 성불하여 생사윤희 길이끊고 불생불멸 저 국토에 상락아정 무위도를 사람마다 다 할 줄로 팔만장경 유전이라 사람되어 못닦으면 다시 공부 어려우니나도 어서 닦아보세 닦는 길을 말하려면 허다히 많건마는 대강추려 적어보세 앉고 서로 보고 듣고 옷입고 밥먹으며 사람들과 대화하는 일체처 일체시에 소소영영 지각하는 이것이 무엇인고 몸뚱이는 송장이요 망상번뇌 본공하고 천진면목 나의 부처 보고 듣고 앉고 눕고 잠도 자고 일도 하고 눈 한번 깜짝할 제 천리만리 다녀오고 허다한 신통묘용 분명한 나의 마음 어떻게 생겼는고 의심하고 의심하되 고양이가 쥐 잡듯이 주린 사람 밥 찾듯이 목마를때 물찾듯이 60,70 늙은 과부 외자식을 잃은 후에 자식생각 간절하듯 생각생각 잊지 말고 깊이 궁구하여가되 일년만년 되게하여 백침망청 할지경에 대오하기 가깝도다 홀연히 깨달으면 본래생긴 나의 부처 천진면목 절묘하다 출처 - 경허스님참선곡 싸이홈피 놀러오세요 ^^ 좋은 글 많이 있답니다. 일촌환영해요www.cyworld.com/2434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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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연히 생각하니 도시몽중이로다
천만고 영웅호걸 북망산 무덤이요
부귀문장 쓸대없다
황천객을 면할소냐
오호라, 나의 몸이 풀끝에 이슬이요
바람속의 등불이라
삼계대사 부처님이
정령히 이르기를
마음깨쳐 성불하여
생사윤희 길이끊고
불생불멸 저 국토에 상락아정
무위도를 사람마다 다 할 줄로
팔만장경 유전이라
사람되어 못닦으면 다시 공부 어려우니
나도 어서 닦아보세
닦는 길을 말하려면 허다히 많건마는
대강추려 적어보세
앉고 서로 보고 듣고 옷입고 밥먹으며
사람들과 대화하는 일체처 일체시에
소소영영 지각하는
이것이 무엇인고
몸뚱이는 송장이요 망상번뇌 본공하고
천진면목 나의 부처
보고 듣고 앉고 눕고 잠도 자고 일도 하고
눈 한번 깜짝할 제
천리만리 다녀오고 허다한 신통묘용
분명한 나의 마음 어떻게 생겼는고
의심하고 의심하되
고양이가 쥐 잡듯이 주린 사람 밥 찾듯이
목마를때 물찾듯이 60,70 늙은 과부
외자식을 잃은 후에 자식생각 간절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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