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손태영·김희선처럼… 임산부 다이어트의 득과 실

김민아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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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손태영·김희선처럼… 임산부 다이어트의 득과 실 산후 다이어트 5계명

[최근 연예가 화제의 중심에는 손태영, 김희선 등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최근 출산을 했다는 것. 그리고 출산 몇 개월 만에 처녀적 몸매 그대로 복귀 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임신 중에도 배만 나왔을 뿐 군살 없는 몸매의 사진을 공개해 완벽한 D라인이라는 찬사를 받았었다. 이러한 미시 스타들의 활약으로 최근 임산부 및 산후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올바른 임산부 다이어트를 Q&A를 통해 알아본다.

1.목표를 정하라

무작정 살을 빼겠다는 생각만으로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 임신 전 체중을 기준으로 목표 체중과 함께 엉덩이, 허벅지, 뱃살 등 부분별 사이즈를 정해놓고 매일 수치를 체크하는 것이 성공률을 높인다.

2.기간을 넉넉하게 잡아라

무리한 산후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기간은 3~6개월 이상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다. 특히 출산 후 1달은 보양에 힘을 써야 하는 시기이므로 산욕기가 끝난 다음에 다이어트에 돌입해야 한다.

3.규칙을 정하라

다이어트 기간 중 꼭 지켜야 할 수칙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두고 실천한다. 이 때 규칙은 5가지를 넘지 않도록 할 것. 규칙이 많으면 지키기 어렵고 한번 규칙을 어기기 시작하면 다이어트를 실패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4.운동을 포함한 다이어트를 하라

운동 없는 다이어트는 대부분 요요현상을 불러온다. 특히 출산 후 운동 없이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출산으로 인해 부실해 진 몸에 더 큰 독이 될 수 있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시작 서서히 강도를 높여가면서 일주일에 3회 정도는 꼭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5.임신 전 식사량으로 돌아가라

임신을 겪으면서 변한 식사량과 입맛은 출산 후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임신 전의 식사량으로 돌아가야 한다.

성인 여성의 하루 열량 권장량은 2000kcal. 당장 식사량을 줄이기 힘들다면 포만감은 높고 열량은 낮은 녹황색 채소, 해조류, 현미밥 등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음식은 항상 지정된 장소에서, 지정된 시간에 먹고 임신 중 수시로 먹던 간식은 가능한 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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