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치기..

한욱현20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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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치기..

 

걷는걸 좋아하던 니가 꼬불꼬불하고 가로등이 멋지다고 좋아하던 골목길,,

 

언제나 함께였던 카페,

 

툭하면 재밌는영화나왔다구 보러가자고 하던 영화관,

 

 

주말이면 골목길을 돌아 카페를들려 혼자 영화를봐..

 

아주 혹시나 너랑 마주칠까해서..

 

마주치면 할말도 다 생각했는데..

 

 

1년이 지나도..

 

드라마처럼 마주쳐지질 않네 ..

 

 

mr.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