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의 수필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작성되었다.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쉽게 한국 근대사와 오늘날 이념논쟁으로 인한 우리 사회의 갈등 극복을 목적으로, 비교적 쉽고 간략하게 요약했다. 정치적 용어 중 북한의 대남강경론 반통일세력(북한의 정치세력들 중에 남한에 전쟁, 무력 도발 등 적대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만 이해하면 비교적 무난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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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대학교 교수 124명은 교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노 전대통령의 검찰수사에 대한 사과와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것을 염려한다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그런데 이 자리에 보수단체회원인 20명의 노인들이 서울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을 방해하고자 교수들에게 달려들어 선언문을 찢는 등 소동을 부렸다.
이에 한 학생이 인터넷 대화신청으로 “한국 최고의 서울대학교의 교수님들이 한두 분도 아니고 100명이 훨씬 넘는 분들이 시국선언에 참여하는데, 보수단체 노인들이 행패를 부린 것은 무식하기 때문이 아닌가요?”라고하며, “도대체 그분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지 모르지만, 나라를 걱정하는 교수님들에게 심한 것 같다.”고 했다.
나는 “서울대 교수님도 그렇지만, 그 노인들이 나라를 걱정하지 않는 분들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다만 서울대 교수님들은 폭넓고 체계적인 지식을 갖고 현 시국을 판단하는 반면, 노인들은 자신들의 경험론에 따른 부족한 시각으로 현 시국을 판단하는 것이 문제라고 덧붙였다.
또 학생은 “어떤 자료를 보니까, 보수주의자들은 평균 학력이 낮은 중졸 이하의 노인들이 많고, 진보주의자들은 학력이 높은 대졸의 젊은 사람들이 많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했다. 나는 “모든 보수주의자들이 학력이 낮지는 않다. 대체로 보수주의자들은 6.25경험 세대로 가난했던 시절에 태어나고 자랐기에 배움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 유학도 다녀온 지식인 및 학자 출신의 보수주의자들도 있다.”고 말해주었다.
문제는 일제 강점 하 친일세력들이, 일본에 결탁하여 민족을 팔은 대가로 부(副)를 획득하고, 그 돈으로 유학을 가서 공부하여 학력이 높았다. 하지만 그들의 예상과 달리 일제가 일찍 패망하고 조국의 독립이 되자. 그들은 조국을 팔아먹은 자신들의 과거를 숨기기에 급급했다. 때마침 해방 전후로 남북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대립이 격화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친일파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미국의 주요 정치인들에게 로비를 했다.
그리하여 미국의 오판과 요구로 이승만 전대통령은 친일파 청산은커녕, 오히려 일제하 정치, 행정, 경제, 법, 언론, 교육, 예술 등 각 분야에서 기생하던 친일파들을 그대로 기용했다. 쉽게 말하자면, 늑대를 잡기 위해 호랑이를 집안에 들여놓은 셈이 되었다. 결국 우리민족은 민족의 반역자 친일 세력들을 청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호랑이들은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고, 그 새끼들이 자라서 정치, 경제, 법, 언론, 교육, 예술 등 각분에서 활동하면서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비록 그들은 극히 소수였지만,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대가로 얻은 몇 조각의 지식으로 각종 주요한 위치의 자리를 차지하고 큰 권력을 행사했다. 그 권력 밑으로 다시 썩은 고기를 먹는 하이에나처럼 야비한 인간들이 모여들었다. 친일파들은 사악한 자신들의 과거를 철저히 숨기기 위해 북한 공산당을 이용했다. 때마침 북한의 남침으로 6.25전쟁이 터졌으니, 유학까지 다녀온 머리 좋은 친일파들에게 절호의 찬스(기회)가 온 것이다.
공산당 척결만 외치면, 애국자로 둔갑되는 혼탁한 세상이었다. 배움이 부족한 다수의 순진한 반공주의자들은 6.25전쟁의 원흉인 북한에 대한 적개심만 불태웠지,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친일파 매국노들에게 눈 돌릴 사이가 없었다. 오히려 그들은 친일파 척결을 주장하면, 공산당이 우리 사회의 내부를 분열하는 책동으로 몰아세웠다. 물론 그 뒤에는 친일파들의 농간으로 자란 호랑이들이 있었다.
오늘날 친일파를 청산한다고, 북한 공산당을 막을 수 없는가? 오히려 친일파들과 그들이 키워낸 호랑이들이 북한의 정치구조를 왜곡하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은 주체사상을 중심으로 김일성에 이어 세습으로 김정일이 혼자 정치를 하는 것 같지만, 과연 김정일 혼자서 북한 사회 및 정치를 좌우지 할 수 있겠는가? 조선시대에 임금도 혼자 정치를 할 수 없었다. 아니, 독단으로 임금이 정치하다가는 내부적으로 암살당하기까지 않았는가?
당연히 지금의 북한에도 김정일 주석 뒤에는 대남강경론 반통일전쟁세력과 대남온건론 평화통일세력들이 존재한다.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 전대통령의 남북평화정책인 ‘햇볕정책’으로 잠시 북한의 대남온건론 평화통일세력들이 득세했지만, 남한에서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고, 남북화해평화의 ‘햇볕정책’이 퇴색되자. 다시 북한은 군부를 중심으로 대남강경론 반통일전쟁세력들이 정치 일선에 재등장한 상황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친일파 및 그 새끼 호랑이들이, 즉 남한의 반통일세력들은 북한은 남한에 호전적인 대남강경론 반통일전쟁세력들만 존재하는 것처럼 주장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남한의 반통일세력들은 북한은 대화 상대가 안 되니, 영원히 평화통일을 거부하고, 우리 민족은 영원한 분단국가로 살아가자는 그 주장이 과연 설득력이 있는가? 과연 영원히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논의를 해서는 안 되는가?
우리 쪽에서 대북강경론만 앞세우면, 북한의 대남강경론 반통일전쟁세력들에게 유리한 명분을 만들고 정치적 입자를 강화시켜 주는 것이다. 그동안 대북강경론만이 대한민국을 위한 애국심이라고 착각한 것은 소수의 친일파 및 호랑이 새끼, 즉 반통일세력들이 만든 조작된 애국심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다수의 지식이 부족한 보수주의자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즉, 보수주의자들은 애국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조작된 애국심에 속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우리들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햇볕정책’과 같이, 북한의 대남강경론 반통일전쟁세력들의 무력 도발을 철저히 경계하기 위한 국방력 강화와 국가안보를 공고히 하는 한편으로, 북한의 대남온건론 통일세력들이 북한 정치일선에서 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동시에 구사해야 한다. 쉽게 말하면, 채찍과 당근 정책을 활용해야지, 채찍만 갖고 평화통일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남북한 반통일세력들은 8천만 민족의 소망인 남북평화통일보다, 남북한이 서로 군사적 긴장 관계에 있어야만 남북한 각자의 양분된 지역에서 정치적 권력과 특혜를 유지할 수 있는 반민족, 매국세력들이다. 그들에게 전쟁의 빌미와 정치적 기회를 박탈해야 한다. 그래야만, 더 이상 이념논쟁도 사라지고, 남남갈등도 극복되어 우리 민족은 평화통일과 경제적 번영의 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
대북강경론은 북한을 돕는 반역행위?
대북강경론은 북한을 돕는 반역행위?
이 글은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의 수필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작성되었다. 학생들과 일반인들이 쉽게 한국 근대사와 오늘날 이념논쟁으로 인한 우리 사회의 갈등 극복을 목적으로, 비교적 쉽고 간략하게 요약했다. 정치적 용어 중 북한의 대남강경론 반통일세력(북한의 정치세력들 중에 남한에 전쟁, 무력 도발 등 적대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만 이해하면 비교적 무난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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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대학교 교수 124명은 교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대통령에게 노 전대통령의 검찰수사에 대한 사과와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것을 염려한다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그런데 이 자리에 보수단체회원인 20명의 노인들이 서울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을 방해하고자 교수들에게 달려들어 선언문을 찢는 등 소동을 부렸다.
이에 한 학생이 인터넷 대화신청으로 “한국 최고의 서울대학교의 교수님들이 한두 분도 아니고 100명이 훨씬 넘는 분들이 시국선언에 참여하는데, 보수단체 노인들이 행패를 부린 것은 무식하기 때문이 아닌가요?”라고하며, “도대체 그분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지 모르지만, 나라를 걱정하는 교수님들에게 심한 것 같다.”고 했다.
나는 “서울대 교수님도 그렇지만, 그 노인들이 나라를 걱정하지 않는 분들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다만 서울대 교수님들은 폭넓고 체계적인 지식을 갖고 현 시국을 판단하는 반면, 노인들은 자신들의 경험론에 따른 부족한 시각으로 현 시국을 판단하는 것이 문제라고 덧붙였다.
또 학생은 “어떤 자료를 보니까, 보수주의자들은 평균 학력이 낮은 중졸 이하의 노인들이 많고, 진보주의자들은 학력이 높은 대졸의 젊은 사람들이 많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했다. 나는 “모든 보수주의자들이 학력이 낮지는 않다. 대체로 보수주의자들은 6.25경험 세대로 가난했던 시절에 태어나고 자랐기에 배움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 유학도 다녀온 지식인 및 학자 출신의 보수주의자들도 있다.”고 말해주었다.
문제는 일제 강점 하 친일세력들이, 일본에 결탁하여 민족을 팔은 대가로 부(副)를 획득하고, 그 돈으로 유학을 가서 공부하여 학력이 높았다. 하지만 그들의 예상과 달리 일제가 일찍 패망하고 조국의 독립이 되자. 그들은 조국을 팔아먹은 자신들의 과거를 숨기기에 급급했다. 때마침 해방 전후로 남북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대립이 격화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친일파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미국의 주요 정치인들에게 로비를 했다.
그리하여 미국의 오판과 요구로 이승만 전대통령은 친일파 청산은커녕, 오히려 일제하 정치, 행정, 경제, 법, 언론, 교육, 예술 등 각 분야에서 기생하던 친일파들을 그대로 기용했다. 쉽게 말하자면, 늑대를 잡기 위해 호랑이를 집안에 들여놓은 셈이 되었다. 결국 우리민족은 민족의 반역자 친일 세력들을 청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호랑이들은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고, 그 새끼들이 자라서 정치, 경제, 법, 언론, 교육, 예술 등 각분에서 활동하면서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비록 그들은 극히 소수였지만,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대가로 얻은 몇 조각의 지식으로 각종 주요한 위치의 자리를 차지하고 큰 권력을 행사했다. 그 권력 밑으로 다시 썩은 고기를 먹는 하이에나처럼 야비한 인간들이 모여들었다. 친일파들은 사악한 자신들의 과거를 철저히 숨기기 위해 북한 공산당을 이용했다. 때마침 북한의 남침으로 6.25전쟁이 터졌으니, 유학까지 다녀온 머리 좋은 친일파들에게 절호의 찬스(기회)가 온 것이다.
공산당 척결만 외치면, 애국자로 둔갑되는 혼탁한 세상이었다. 배움이 부족한 다수의 순진한 반공주의자들은 6.25전쟁의 원흉인 북한에 대한 적개심만 불태웠지,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친일파 매국노들에게 눈 돌릴 사이가 없었다. 오히려 그들은 친일파 척결을 주장하면, 공산당이 우리 사회의 내부를 분열하는 책동으로 몰아세웠다. 물론 그 뒤에는 친일파들의 농간으로 자란 호랑이들이 있었다.
오늘날 친일파를 청산한다고, 북한 공산당을 막을 수 없는가? 오히려 친일파들과 그들이 키워낸 호랑이들이 북한의 정치구조를 왜곡하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은 주체사상을 중심으로 김일성에 이어 세습으로 김정일이 혼자 정치를 하는 것 같지만, 과연 김정일 혼자서 북한 사회 및 정치를 좌우지 할 수 있겠는가? 조선시대에 임금도 혼자 정치를 할 수 없었다. 아니, 독단으로 임금이 정치하다가는 내부적으로 암살당하기까지 않았는가?
당연히 지금의 북한에도 김정일 주석 뒤에는 대남강경론 반통일전쟁세력과 대남온건론 평화통일세력들이 존재한다.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 전대통령의 남북평화정책인 ‘햇볕정책’으로 잠시 북한의 대남온건론 평화통일세력들이 득세했지만, 남한에서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고, 남북화해평화의 ‘햇볕정책’이 퇴색되자. 다시 북한은 군부를 중심으로 대남강경론 반통일전쟁세력들이 정치 일선에 재등장한 상황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친일파 및 그 새끼 호랑이들이, 즉 남한의 반통일세력들은 북한은 남한에 호전적인 대남강경론 반통일전쟁세력들만 존재하는 것처럼 주장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남한의 반통일세력들은 북한은 대화 상대가 안 되니, 영원히 평화통일을 거부하고, 우리 민족은 영원한 분단국가로 살아가자는 그 주장이 과연 설득력이 있는가? 과연 영원히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논의를 해서는 안 되는가?
우리 쪽에서 대북강경론만 앞세우면, 북한의 대남강경론 반통일전쟁세력들에게 유리한 명분을 만들고 정치적 입자를 강화시켜 주는 것이다. 그동안 대북강경론만이 대한민국을 위한 애국심이라고 착각한 것은 소수의 친일파 및 호랑이 새끼, 즉 반통일세력들이 만든 조작된 애국심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다수의 지식이 부족한 보수주의자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즉, 보수주의자들은 애국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조작된 애국심에 속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우리들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햇볕정책’과 같이, 북한의 대남강경론 반통일전쟁세력들의 무력 도발을 철저히 경계하기 위한 국방력 강화와 국가안보를 공고히 하는 한편으로, 북한의 대남온건론 통일세력들이 북한 정치일선에서 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동시에 구사해야 한다. 쉽게 말하면, 채찍과 당근 정책을 활용해야지, 채찍만 갖고 평화통일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남북한 반통일세력들은 8천만 민족의 소망인 남북평화통일보다, 남북한이 서로 군사적 긴장 관계에 있어야만 남북한 각자의 양분된 지역에서 정치적 권력과 특혜를 유지할 수 있는 반민족, 매국세력들이다. 그들에게 전쟁의 빌미와 정치적 기회를 박탈해야 한다. 그래야만, 더 이상 이념논쟁도 사라지고, 남남갈등도 극복되어 우리 민족은 평화통일과 경제적 번영의 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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