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동에 괜찮은 이태리 레스토랑이 생겼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태리 요리을 좋아합니다. 남성다움과 힘이 느껴지는 요리입니다. 효자동은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가깝지 않은 곳이라도 맛있는 집이라는 소식에 힘이 납니다. 힘차게 두손을 교차해가며 이동을 합니다. 큰길에서 골목을 꺽어 올라가면 <알본 구스또>가 보입니다.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1층은 주차장입니다. 2층이 <알본 구스또>입니다. 작은 계단을 올라갑니다. 점원이 반갑게 반겨줍니다. 실내는 캐쥬얼 합니다. 로마에 있는 레스토랑이 생각납니다. 구조가 비슷합니다. 뒤에 아사히 생맥주가 보입니다. 입안에 침이 돌게 합니다. 실내는 넓습니다. 대개 도시 중심부의 레스토랑들은 테이블들의 간격이 좁습니다. 이동에 불편합니다. <알본구스또>는 테이블 사이의 간격이 넓습니다.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드는 레스토랑입니다. 가운데에서는 치즈와 햄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진열대가 귀엽습니다. 사장님과 실장님의 인테리어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띕니다. 안쪽 테이블에 자리를 잡습니다. 테이블도 캐쥬얼 합니다. 세팅은 단순합니다. 단순함은 언제나 좋습니다. 식전에 빵이 나옵니다. 올리브오일이 고소합니다. 적당량의 발사믹 식초를 찍어 먹습니다. 실장님이 직접 주문을 받으러 오십니다. 코스메뉴는 따로 없습니다. 원하는 가격에 맞추어 정성스럽게 요리해 주신다고 합니다. 부담갖지 않고 가격을 말씀드립니다. 실장님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주방으로 돌아갑니다. 기대가 됩니다. 미네랄 워터를 좋아합니다. 평상시에 집에서 온라인으로 페리에를 주문해 먹는 편입니다. 떨어지기전에 주문을 합니다. 냉장고에는 언제나 페리에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페라렐레<Ferrarelle>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아주 풍부합니다. 신경 안정 효과도 있습니다. 소화를 돕는 탄산수소나트륨(중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장에도 좋습니다. 한병 주문합니다. 같은 레벨의 잔이 나옵니다. 작은 잔이 귀엽습니다. 적당량을 따릅니다. 와인은 화이트 와인을 먼저 주문합니다. 얼음이 담긴 통에 담겨 나옵니다. 가격대비 좋아하는 와인입니다. 콜럼비아 크레스트는 캘리포니아와 함께 미국 와인산업의 쌍두마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콜럼비아 크레스트는 워싱턴주의 최대 생산자로 자리잡았습니다. 1982년에 샤또 생 미셸 와이너리 (Chateau Ste. Michelle Winery)의 리버 릿지 (River Ridge)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미국 5대 와인 생산자의 하나인 생 미셸 와인 이스테이츠 (Ste. Michelle Wine Estates)을 모회사로 하고있습니다. 이 와이너리는 연중 일정한 기온과 강수량,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상적인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품질과 대량 생산이란 화두를 절묘하게 결합시킨 워싱턴주의 최대 생산자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리저브 시리즈는 이 와이너리가 만드는 최고급의 와인입니다. 여러 포도밭에서 매년 수확된 포도중 가장 양질의 포도만을 소량 선별하여 전체 생산량의 10%를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양조합니다. 그 결과로 얻어진 이 빼어난 와인은 장기간 Cellaring이 가능한 와인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Wine Spectator에 수 차례 선정되어 그 가치를 높이 인정 받고 있습니다. 에피타이저가 나옵니다. Prosciutto di San Daniele con Miele Gorgonzola가 나옵니다. 숙성시킨 돼지 뒷다리로 만든 햄입니다. 한국에서 쉽게 볼수 없는 요리입니다. 향이 참 좋습니다. 햄위에는 고르곤졸라 치즈와 꿀이 있습니다. 햄을 돌돌 맙니다. 입안에 쏙 들어갑니다. 맛이 좋습니다. Fetto di Anatra Affumicato가 나옵니다. 프랑스 훈제요리 가슴살입니다. 소스는 새콤달콤합니다. 고기가 씹히는 맛이 참 좋습니다. 새콤달콤한 소스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와인을 한모금 마십니다. 해산물 샐러드가 나옵니다. 소스는 레몬소스입니다. 다른 레스토랑과는 틀리게 해산물이 따뜻합니다. 독특합니다. 실장님께 왜 해산물이 따뜻한지 여쭈어봅니다. 실장님만의 철학을 이야기 해 주십니다.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닭고기 스프가 나옵니다. 다섯가지 허브가 들어가 있습니다. 닭가슴살과 파프리카와 토마토도 있습니다. 스프인데 스프가 없습니다. 의아해 합니다. 실장님이 직접 작은 스프통을 가져 오십니다. 스프는 따로 만들어서 준비해 오십니다. 음식위에 스프를 정성스레 따릅니다. 독특합니다. 재미있습니다. 올리브 오일의 이름이 끼안티 클라시코입니다. 끼안티 클라시코는 이태리 와인의 한 종류입니다. 괜히 아는체 했다가 실장님의 오일이라는 말에 머리를 긁습니다. 실장님은 오일의 유래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스프위에 살짝 뿌립니다. 스프를 한 숟가락 뜹니다. 고소하고 끝맛이 깔끔합니다. 근래들어 먹은 닭고기 스프 중에는 가장 맛있습니다. 피자가 나옵니다. 모짜렐라 치즈가 잘 녹아 있습니다. 치즈의 씹는 맛이 좋습니다. 토마토 소스도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슬슬 배가 불러오기 시작합니다. 안심 까놀리끼가 나옵니다. 이미 배가 상당히 부릅니다. 비쥬얼이 굉장합니다. 부른 배를 다시 돌려보냅니다. 실장님이 손수 오셔서 치즈를 갈아줍니다. 서걱서걱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좋은 냄새가 있습니다. 포크로 말아먹을때의 감촉도 좋습니다. 그리고, 맛도 훌륭합니다. 안심과 버섯이 들어가 있습니다. 알마냑 크림소스로 만든 까놀리끼입니다. 보통 안심과 버섯만 들어가도 상당히 느끼합니다. 게다가 크림소스 베이스입니다. <알본구스또>의 까놀리끼는 전혀 느끼하지 않습니다. 뒷맛은 깔끔합니다. 깜짝놀랍니다. 들어간 배는 다시 용솟음치듯 터져나옵니다. 그래도 입에서는 계속 까놀리끼를 원합니다. 큰일입니다. 오늘도 다이어트는 불가능 할 듯 합니다. 올리브와 피클도 정갈합니다. 흐르는 윤기는 주체가 안됩니다. 요리의 행진은 끝이 없습니다. 모타델라가 나옵니다. 사진에 보이는 흰부분은 돼지 목에 있는 고급 지방을 넣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맛이 좋습니다. 레드와인에 곁들이기 좋습니다. 위에 꿀도 살짝 발라져 있습니다. 실장님께 구매도 할 수 있냐고 여쭈어 봅니다. 아직까지 별도 판매는 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쉽습니다. 오픈한지 1달도 안된 가게입니다. 중간에 여러가지 종류의 잼이 든 선물을 줍니다. 아직 1달도 안 된 가게라 손님이 많지는 않습니다. 한적함이 좋습니다. 디저트가 나옵니다. 판나코타가 나옵니다. 라즈베리 샤베트입니다. 입에 넣자마자 퍼지는 신맛이 다시 식욕을 자극합니다. 큰일입니다. 또 디저트가 나옵니다. 비쥬얼이 좋습니다. 디저트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바닐라 젤라또도 나옵니다. 실장님의 자신에 찬 젤라또 입니다. 이태리의 많은 젤라또 집을 다니면서 연구하셨다고 합니다. 상당히 좋습니다. 역시 모든 음식의 피니시에는 젤라또가 좋습니다. 향긋한 향과 맛이 온몸을 녹입니다. 배가 부릅니다. 일어날 수 없습니다. 녹차가 나옵니다. 적당하게 뜨겁습니다. 적당하게 뜨거운 정도란 후르륵후르륵 소리를 내지 않고 마실정도입니다. 훌륭한 저녁이었습니다. 배는 상당히 부릅니다. 절룩거리며 레스토랑을 나섭니다. 졸음이 쏟아집니다. 서둘러 집으로 향합니다. 집에 도착합니다. 이렇게 먹고 잔다면 다이어트는 이미 물건너 간 셈입니다. 자면 안돼. 자면 안돼.... 자면 안 ....돼.. 자... 면 ...안... 자...면... 지........면..............아.....
[강북] 오감이 즐거운 이태리 레스토랑 <알본구스또>
효자동에 괜찮은 이태리 레스토랑이 생겼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태리 요리을 좋아합니다.
남성다움과 힘이 느껴지는 요리입니다.
효자동은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가깝지 않은 곳이라도 맛있는 집이라는 소식에 힘이 납니다.
힘차게 두손을 교차해가며 이동을 합니다.
큰길에서 골목을 꺽어 올라가면 <알본 구스또>가 보입니다.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1층은 주차장입니다.
2층이 <알본 구스또>입니다.
작은 계단을 올라갑니다.
점원이 반갑게 반겨줍니다.
실내는 캐쥬얼 합니다.
로마에 있는 레스토랑이 생각납니다.
구조가 비슷합니다.
뒤에 아사히 생맥주가 보입니다.
입안에 침이 돌게 합니다.
실내는 넓습니다.
대개 도시 중심부의 레스토랑들은 테이블들의 간격이 좁습니다.
이동에 불편합니다.
<알본구스또>는 테이블 사이의 간격이 넓습니다.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드는 레스토랑입니다.
가운데에서는 치즈와 햄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진열대가 귀엽습니다.
사장님과 실장님의 인테리어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띕니다.
안쪽 테이블에 자리를 잡습니다.
테이블도 캐쥬얼 합니다.
세팅은 단순합니다.
단순함은 언제나 좋습니다.
식전에 빵이 나옵니다.
올리브오일이 고소합니다.
적당량의 발사믹 식초를 찍어 먹습니다.
실장님이 직접 주문을 받으러 오십니다.
코스메뉴는 따로 없습니다.
원하는 가격에 맞추어 정성스럽게 요리해 주신다고 합니다.
부담갖지 않고 가격을 말씀드립니다.
실장님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주방으로 돌아갑니다.
기대가 됩니다.
미네랄 워터를 좋아합니다.
평상시에 집에서 온라인으로 페리에를 주문해 먹는 편입니다.
떨어지기전에 주문을 합니다.
냉장고에는 언제나 페리에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페라렐레<Ferrarelle>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아주 풍부합니다.
신경 안정 효과도 있습니다.
소화를 돕는 탄산수소나트륨(중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장에도 좋습니다.
한병 주문합니다.
같은 레벨의 잔이 나옵니다.
작은 잔이 귀엽습니다.
적당량을 따릅니다.
와인은 화이트 와인을 먼저 주문합니다.
얼음이 담긴 통에 담겨 나옵니다.
가격대비 좋아하는 와인입니다.
콜럼비아 크레스트는 캘리포니아와 함께 미국 와인산업의 쌍두마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콜럼비아 크레스트는 워싱턴주의 최대 생산자로 자리잡았습니다.
1982년에 샤또 생 미셸 와이너리 (Chateau Ste. Michelle Winery)의 리버 릿지 (River Ridge)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미국 5대 와인 생산자의 하나인 생 미셸 와인 이스테이츠 (Ste. Michelle Wine Estates)을 모회사로 하고있습니다.
이 와이너리는 연중 일정한 기온과 강수량,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이상적인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품질과 대량 생산이란 화두를 절묘하게 결합시킨 워싱턴주의 최대 생산자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습니다.
리저브 시리즈는 이 와이너리가 만드는 최고급의 와인입니다.
여러 포도밭에서 매년 수확된 포도중 가장 양질의 포도만을 소량 선별하여 전체 생산량의 10%를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양조합니다.
그 결과로 얻어진 이 빼어난 와인은 장기간 Cellaring이 가능한 와인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Wine Spectator에 수 차례 선정되어 그 가치를 높이 인정 받고 있습니다.
에피타이저가 나옵니다.
Prosciutto di San Daniele con Miele Gorgonzola가 나옵니다.
숙성시킨 돼지 뒷다리로 만든 햄입니다.
한국에서 쉽게 볼수 없는 요리입니다.
향이 참 좋습니다.
햄위에는 고르곤졸라 치즈와 꿀이 있습니다.
햄을 돌돌 맙니다.
입안에 쏙 들어갑니다.
맛이 좋습니다.
Fetto di Anatra Affumicato가 나옵니다.
프랑스 훈제요리 가슴살입니다.
소스는 새콤달콤합니다.
고기가 씹히는 맛이 참 좋습니다.
새콤달콤한 소스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와인을 한모금 마십니다.
해산물 샐러드가 나옵니다.
소스는 레몬소스입니다.
다른 레스토랑과는 틀리게 해산물이 따뜻합니다.
독특합니다.
실장님께 왜 해산물이 따뜻한지 여쭈어봅니다.
실장님만의 철학을 이야기 해 주십니다.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닭고기 스프가 나옵니다.
다섯가지 허브가 들어가 있습니다.
닭가슴살과 파프리카와 토마토도 있습니다.
스프인데 스프가 없습니다.
의아해 합니다.
실장님이 직접 작은 스프통을 가져 오십니다.
스프는 따로 만들어서 준비해 오십니다.
음식위에 스프를 정성스레 따릅니다.
독특합니다.
재미있습니다.
올리브 오일의 이름이 끼안티 클라시코입니다.
끼안티 클라시코는 이태리 와인의 한 종류입니다.
괜히 아는체 했다가 실장님의 오일이라는 말에 머리를 긁습니다.
실장님은 오일의 유래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스프위에 살짝 뿌립니다.
스프를 한 숟가락 뜹니다.
고소하고 끝맛이 깔끔합니다.
근래들어 먹은 닭고기 스프 중에는 가장 맛있습니다.
피자가 나옵니다.
모짜렐라 치즈가 잘 녹아 있습니다.
치즈의 씹는 맛이 좋습니다.
토마토 소스도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슬슬 배가 불러오기 시작합니다.
안심 까놀리끼가 나옵니다.
이미 배가 상당히 부릅니다.
비쥬얼이 굉장합니다.
부른 배를 다시 돌려보냅니다.
실장님이 손수 오셔서 치즈를 갈아줍니다.
서걱서걱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좋은 냄새가 있습니다.
포크로 말아먹을때의 감촉도 좋습니다.
그리고,
맛도 훌륭합니다.
안심과 버섯이 들어가 있습니다.
알마냑 크림소스로 만든 까놀리끼입니다.
보통 안심과 버섯만 들어가도 상당히 느끼합니다.
게다가 크림소스 베이스입니다.
<알본구스또>의 까놀리끼는 전혀 느끼하지 않습니다.
뒷맛은 깔끔합니다.
깜짝놀랍니다.
들어간 배는 다시 용솟음치듯 터져나옵니다.
그래도 입에서는 계속 까놀리끼를 원합니다.
큰일입니다.
오늘도 다이어트는 불가능 할 듯 합니다.
올리브와 피클도 정갈합니다.
흐르는 윤기는 주체가 안됩니다.
요리의 행진은 끝이 없습니다.
모타델라가 나옵니다.
사진에 보이는 흰부분은 돼지 목에 있는 고급 지방을 넣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맛이 좋습니다.
레드와인에 곁들이기 좋습니다.
위에 꿀도 살짝 발라져 있습니다.
실장님께 구매도 할 수 있냐고 여쭈어 봅니다.
아직까지 별도 판매는 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쉽습니다.
오픈한지 1달도 안된 가게입니다.
중간에 여러가지 종류의 잼이 든 선물을 줍니다.
아직 1달도 안 된 가게라 손님이 많지는 않습니다.
한적함이 좋습니다.
디저트가 나옵니다.
판나코타가 나옵니다.
라즈베리 샤베트입니다.
입에 넣자마자 퍼지는 신맛이 다시 식욕을 자극합니다.
큰일입니다.
또 디저트가 나옵니다.
비쥬얼이 좋습니다.
디저트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바닐라 젤라또도 나옵니다.
실장님의 자신에 찬 젤라또 입니다.
이태리의 많은 젤라또 집을 다니면서 연구하셨다고 합니다.
상당히 좋습니다.
역시 모든 음식의 피니시에는 젤라또가 좋습니다.
향긋한 향과 맛이 온몸을 녹입니다.
배가 부릅니다.
일어날 수 없습니다.
녹차가 나옵니다.
적당하게 뜨겁습니다.
적당하게 뜨거운 정도란 후르륵후르륵 소리를 내지 않고 마실정도입니다.
훌륭한 저녁이었습니다.
배는 상당히 부릅니다.
절룩거리며 레스토랑을 나섭니다.
졸음이 쏟아집니다.
서둘러 집으로 향합니다.
집에 도착합니다.
이렇게 먹고 잔다면 다이어트는 이미 물건너 간 셈입니다.
자면 안돼.
자면 안돼....
자면 안 ....돼..
자... 면 ...안...
자...면...
지........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