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나의 겉을 감싸고 있는 것이 이성이라면 나의 안을 채우고 있는 것은 감정이다. 문제는 이성은 나의 말을 듣지만 감정이란 놈은 도대체 내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이다. 감정은 제멋대로 하기를 좋아한다. 감정은 우리의 삶에서 음악과도 같은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내적 세계와 외부 세계가 만나서 내는 일종의 합창이다. 따라서 감정은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즐겨야 할,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신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감정 기복이 심해 고생하고 있다면 그 감정이 내는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 보라. 그것은 마음에 어떤 갈등이 있다는 신호이므로 그 원인을 알게 되면 문제를 해결할 힘을 얻어 마음의 평온을 되찾을 수 있다. - 글 : 김혜남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나의 겉을 감싸고 있는 것이 이성이라면
나의 안을 채우고 있는 것은 감정이다.
문제는 이성은 나의 말을 듣지만
감정이란 놈은 도대체 내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이다.
감정은 제멋대로 하기를 좋아한다.
감정은 우리의 삶에서 음악과도 같은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내적 세계와 외부 세계가 만나서 내는 일종의 합창이다.
따라서 감정은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즐겨야 할,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신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감정 기복이 심해 고생하고 있다면
그 감정이 내는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 보라.
그것은 마음에 어떤 갈등이 있다는 신호이므로
그 원인을 알게 되면 문제를 해결할 힘을 얻어 마음의 평온을 되찾을 수 있다.
- 글 : 김혜남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