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홍 콩 -감동의 사발면

배이열20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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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밤,

이상하게 이번엔 무조건 많이먹쟈 하고 왔는데,..

이날은 점심을 너무 거하게 먹어서 인지 저녁도 안먹고 또 돌아다니며 거리를 헤메다가

결국 호텔 들어오기전에 사온 볶음밥,

 

저 김치찌게 사발면은 다시 편의점 나가서 사온 아이,

밥은 다 남기고 저 국물을 먹는동안 역시 다시 나가서 사오길 잘했단 생각 백번하고

다시 나갔다온 귀찮음이 전혀 억울하지 않단생각ㅋ

(내 입맛은 촌러운건지, 어쩐건지,..오로지 현지식으로만 즐기겠단 생각은 실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