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나이가 좀 있는데 결혼작년에 했구 아들도 하나 있어여 작년에 애기 낳기전까지 직장 생활을 하다 애기낳구 집에서 쉬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2월쯤에 다시 직장을 다니게 되었구여.. 애기는 시엄니가 봐주시기로 하셔서 시엄니한테 맡기고 있습니다.. 제가 직장끝나고 집에오면 젖병삶구 저녁준비하고 설겆이에 집안청소에 애기 목욕에 정신없이 하다보면 11시가 넘습니다.. 하루종일 애기가 엄마랑 떨어져있어서 퇴근하자마자 애기랑 놀아조야 돼는데 애기 안아볼 시간두 없이 바로 집안일 합니다.. 그래두 11시넘어야 끝납니다.. 신랑은 일찍들어오는 날은 설겆이에 애기 목욕에 얼마동안은 도와 줍디다.. 그것두 제가 이것저것 시켜야 겨우 하는 거구여.. 제가 시키지도 않으면 앉아서 티비만 죽어라 보구 있습니다.. 전 그거보면 열받아서 자꾸 이것저것 시키구여 그러다 며칠전부터 계속 늦게 들어오더군여 본인 말로는 일땜에 늦는다지만 일때문에 늦는건지 아님 집에 들어오기 싫어서 늦는건지 그건 제가 알수 없는거구여.. 암튼 신랑이 요즘 늦게 오는지라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 몇일을 제가 혼자 다 해대니.. 정말 넘 넘 힘이듭니다.. 애기는 자꾸 엄마 엄마 하면서 칭얼대구 저는 안아주지도 못하구 일만하구 미치겠더군여... 아이한테 넘 미안하기두 하구여 그러다 어제 제가 퇴근하고 집에가니까 이인간이 왠일인지 일찍들어왔더군여.. 근데 일찍 왔으면 젖병이라두 삶아주던가 도와 조야 되는거 아닌가여?? 세상에 컴에 애기 않구 앉아서 컴을 하고 있더 군여 어찌나 열받던지.. 정말 죽여버리고 싶더라구여 그래서 나두 힘든데 일찍왔으면 젖병좀 삶아놓으면 안돼냐 했더니 온지 10분밖에 안됐다구 그러더군여 10분이면 젖병 충분히 씻는다구 함서 말두 안하구 젖병 막 내던져 감서 씻구 삶아놓구 바로 청소기 돌리 구 있었는데 신랑 조카가 방학이라 저희집에 있는데 조카가그러는거여여 애기 발에 모가 났다구 봤더니 세상에 애기 발에 종기 나있구 피가 고여서 고름나구 진물이 흐르고 있더라구여 아침까지만 해도 없었는데 왜이러냐 햇더니 시엄니가 아침부터 이랬다 하더라구여 신랑이 애기 안구 잇었으면서 그것두 안본거여여 안돼겠다 싶어서 병원 데리고 갔더니 심각하다구 덧이 마니 나서 살이 썩을려고 한다구 치료하구 주사맞구 약먹구 계속 두고 보자하더라구여.. 어찌나 속상하고 열받던지 집에왔더니 이인간이 애기가 다쳐서 나갔는데 세상에 걱정두 안하구 컴만 계속 하고 있는거여여 남의 자식도 아니구 지새끼가 다쳐서 병원을 갔는데 전화한통두 없더니 집에가니까 컴만 하고있는데 그거보니까 더 열받더라구여 성질나서 내가 막 모라하면서 나 어머니 한테 애기 안맡기고 놀이방에 맡길거니까 그렇게 알라구 했어여 그랬더니 저보구만 모라 하는거여여 애기 발이 그렇게 됬을때는 하루만에 된거 아니냐 몇일 돼지 않았냐 그것두 제대로 안봤냐.. 되려 나한테 따지는거여여 미친놈이 그러는 지는 안고있을때 왜 못봤데여.. 아침까지도 없었다 구 그러는 너는 안고 잇을때 왜 못받냐 구 하면서 소리 소리 질렀더니 마침 그때 아주버님이 들어오셨어여 왜그러냐 묻길래 어머니한테 애기 못맡기겠다 애기가 다쳐서 했더니 아주버님이 또 모라 하더라구여 왜 어머니가지고 그러냐... 그러더니 이 신랑 새끼가 몬놈의 집구석이 하루도 편할날이 없냐 하면서 휙 나가 버리데여.. 기가 막혀서 그러더니 새벽에 3시경에 들어오는거있져 아침에 출근하면서두 말두 안하구 걍 가버리구.. 넘 넘 화가나 미치겠어여 이새끼 죽여버리고 싶은데 어쩌면 좋은지... 정말 정말 넘 넘 같이 살기 싫어여 애기땜시 어찌 어찌 참구 살려구 했는데 자꾸 점점 얼굴도 꼴베기 싫어지고 자꾸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만 들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신랑이 꼴베기 싫어 미치겠어여~
전 나이가 좀 있는데 결혼작년에 했구 아들도 하나 있어여 작년에 애기 낳기전까지 직장 생활을 하다
애기낳구 집에서 쉬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2월쯤에 다시 직장을 다니게 되었구여..
애기는 시엄니가 봐주시기로 하셔서 시엄니한테 맡기고 있습니다.. 제가 직장끝나고 집에오면
젖병삶구 저녁준비하고 설겆이에 집안청소에 애기 목욕에 정신없이 하다보면 11시가 넘습니다..
하루종일 애기가 엄마랑 떨어져있어서 퇴근하자마자 애기랑 놀아조야 돼는데 애기 안아볼 시간두
없이 바로 집안일 합니다.. 그래두 11시넘어야 끝납니다.. 신랑은 일찍들어오는 날은 설겆이에 애기
목욕에 얼마동안은 도와 줍디다.. 그것두 제가 이것저것 시켜야 겨우 하는 거구여.. 제가 시키지도
않으면 앉아서 티비만 죽어라 보구 있습니다.. 전 그거보면 열받아서 자꾸 이것저것 시키구여
그러다 며칠전부터 계속 늦게 들어오더군여 본인 말로는 일땜에 늦는다지만 일때문에 늦는건지
아님 집에 들어오기 싫어서 늦는건지 그건 제가 알수 없는거구여.. 암튼 신랑이 요즘 늦게 오는지라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 몇일을 제가 혼자 다 해대니.. 정말 넘 넘 힘이듭니다.. 애기는 자꾸 엄마 엄마
하면서 칭얼대구 저는 안아주지도 못하구 일만하구 미치겠더군여... 아이한테 넘 미안하기두 하구여
그러다 어제 제가 퇴근하고 집에가니까 이인간이 왠일인지 일찍들어왔더군여.. 근데 일찍 왔으면
젖병이라두 삶아주던가 도와 조야 되는거 아닌가여?? 세상에 컴에 애기 않구 앉아서 컴을 하고 있더
군여 어찌나 열받던지.. 정말 죽여버리고 싶더라구여 그래서 나두 힘든데 일찍왔으면 젖병좀 삶아놓으면 안돼냐 했더니 온지 10분밖에 안됐다구 그러더군여 10분이면 젖병 충분히 씻는다구 함서 말두
안하구 젖병 막 내던져 감서 씻구 삶아놓구 바로 청소기 돌리 구 있었는데 신랑 조카가 방학이라
저희집에 있는데 조카가그러는거여여 애기 발에 모가 났다구 봤더니 세상에 애기 발에 종기 나있구
피가 고여서 고름나구 진물이 흐르고 있더라구여 아침까지만 해도 없었는데 왜이러냐 햇더니
시엄니가 아침부터 이랬다 하더라구여 신랑이 애기 안구 잇었으면서 그것두 안본거여여
안돼겠다 싶어서 병원 데리고 갔더니 심각하다구 덧이 마니 나서 살이 썩을려고 한다구
치료하구 주사맞구 약먹구 계속 두고 보자하더라구여.. 어찌나 속상하고 열받던지
집에왔더니 이인간이 애기가 다쳐서 나갔는데 세상에 걱정두 안하구 컴만 계속 하고 있는거여여
남의 자식도 아니구 지새끼가 다쳐서 병원을 갔는데 전화한통두 없더니 집에가니까
컴만 하고있는데 그거보니까 더 열받더라구여 성질나서 내가 막 모라하면서 나 어머니 한테
애기 안맡기고 놀이방에 맡길거니까 그렇게 알라구 했어여 그랬더니 저보구만 모라 하는거여여
애기 발이 그렇게 됬을때는 하루만에 된거 아니냐 몇일 돼지 않았냐 그것두 제대로 안봤냐..
되려 나한테 따지는거여여 미친놈이 그러는 지는 안고있을때 왜 못봤데여.. 아침까지도
없었다 구 그러는 너는 안고 잇을때 왜 못받냐 구 하면서 소리 소리 질렀더니 마침 그때
아주버님이 들어오셨어여 왜그러냐 묻길래 어머니한테 애기 못맡기겠다 애기가 다쳐서
했더니 아주버님이 또 모라 하더라구여 왜 어머니가지고 그러냐... 그러더니 이 신랑 새끼가
몬놈의 집구석이 하루도 편할날이 없냐 하면서 휙 나가 버리데여.. 기가 막혀서 그러더니
새벽에 3시경에 들어오는거있져 아침에 출근하면서두 말두 안하구 걍 가버리구..
넘 넘 화가나 미치겠어여 이새끼 죽여버리고 싶은데 어쩌면 좋은지... 정말 정말 넘 넘 같이 살기
싫어여 애기땜시 어찌 어찌 참구 살려구 했는데 자꾸 점점 얼굴도 꼴베기 싫어지고
자꾸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만 들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