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깐.

명성식20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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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깐.

 

너를 용서해 줄 수 있는거고.

 

나니깐.

 

그 용서에 쿨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거고,

 

나니깐.

 

쿨하게 용서를 받아 들이고 나서 뒤돌아서 상처 받는거고,

 

나니깐.

 

그 모습에 또 한심해 보이는거야.

 

 

나니깐.

 

너를 미치도록 좋아했던거고,

 

나니깐.

 

떠나간 너를 다시 잡지 못한거고,

 

나니깐.

 

너를 데려간 그를 미워하지 않는거고,

 

나니깐.

 

그렇게............ 외톨이가 되는거고,

 

나니깐.

 

잠잘 때....

 

슬쩍 눈물을 훔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