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보수라는 단어에 경기를 느끼시는 분들 살포시 뒤로가기 를 눌러주세요..어린 아이들 상대하고 싶은 마음에 여유가 없습니다.제가 쓸 글은 조중동의 언론플레이가 아닌 한겨례의 언론플레이는 어떤가 생각을 해보고 있고... 정말 논리적으로 저를 가르쳐줄 분을 찾고 있습니다.제가 옳은지 그른지..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며칠 전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셨죠.그러면서 초선의원 당선때 국회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 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좀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동자와 농민이 다 함께 잘살게 되고 임금의 격차가 줄어져서 굳이 일류대학을 나오지 않는다 할 지라도 그리고 높은자리에 안 올라가도 사람대접 받을수 있는 세상이 되면...." 이 연설이 너무나도 감명깊었습니다. 정말 멋진 생각이며 나 역시 그런 생각을 받아 드리고 살아가야겠다고생각을 했습니다.하지만 막상 현실에는 그것이 얼마나 괴리가 있는지 생각이 드네요.. 오늘 저는 차를 몰고 외출을 했습니다.길을 나서자 마자 노점상 금지 구역이라는 표지 앞에서높은 천막으로 쌓인 과일장수를 만났습니다.덕분에 시야가 가려져서 차를 어디까지 나가야 할지 엄두가 안났죠.아이들도 많이 다니고 차들도 많은 길이라 함부로 도로에 올라서기가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만약 접촉사고가 난다면,혹은 아이들이 많이 통행하는 길에서사고가 난다면... 그 노점상이 조금이라도 책임을 질까요??저는 세금을 다 착실히 내고 차와 도로를 이용하는 상황이고그 노점상은 불법에 그렇게 이익이 나와도 세금을 내지 않고 자신의배만 불리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그때 참 몇가지 생각이 들더군요..우선은 저렇게 불법을 저지른 사람을 보면서 욕이 목구멍 끝까지 나와서쫒아 내고 싶었고, 경찰에 신고를 해서 노점상을 옮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모 진보성향에 기자들이 와서 예전에 떡볶이 경찰들이 쏟아 놓고엉엉 울고 있던 노점상 할머니를 촬영하듯이 예쁘게 그 과일장수를촬영을 하겠죠.. 그러면 아이들의 안전과, 세금다 내고 안전하게 차를 타고 다녀야할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민이 아니라 말그대로 견찰..이 되버리는 거겠죠.. 한편으로는 이생각도 해봤습니다.전교조 선생들의 가르침 따라...그 사람들이 그럴수 밖에 없는 사회에 문제가 있다고..과연 그럴까요?? 그럼 제 논리를 봐주세요.. 과일 노점상 = 불법 주차 = 먹고살기 힘들어서 = 아이들과 국민의 안전위협멜라닌 우유 = 불법 식음료 제조 = 먹고살기 힘들어서 = 아이들과 국민의 안전위협 차이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 사람이 노점상을 하는게 과연 진정.. 정부의 잘못일까요??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정당하게 돈을 벌 수 있는 경로는 정말 많습니다.최소한 불법을 저지르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장사를 하는구멍가게 같이 말 입니다.... 만약.. 그 과일 노점상 아저씨가 정말 선하게 생기고 울고 있다고 하는 기사가 났다고 칩시다...또 만약.. 그 과일 노점상 아저씨가 정막 조폭의 얼굴로 팔에는 문신을 하고있는 기사가 났다고 칩시다... 정말 느낌은 크게 다르겠죠??? 우선.. 과일 장수는 그렇게 사고없이 지나갔고... 택시를 만났습니다... 양보 없습니다... 몇개차선을 뛰어들며 손님을 태우는 모습 아름답습니다....처자식 먹여 살릴려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렇게 불법을 저질르면서 먹고 살기가 힘들정도로 열심히 노력 하지 않고뭘했나요?? 처자식 먹여살린다... 당신의 처자식 덕분에 남의집 귀한 아들인제 안전은 희생해도 되는 건가요?// 정부가 지X같아서 택시가 포화상태에 이르고... 택시기사들 죽을 맛이라는데...진입장벽이 낮은 그런 일을 택한 택시기사는 잘한건가요?? 누구나 이거 때려치고 택시기사나 하지.. 이러는데... 그런 직업을 택한그들은 정말 잘한걸까요?? 당신의 불법 행동이 정당화 될 수 있나요??당신이 젊은 날을 허비하고 노년에 택시기사나 노점상을 할 수 밖에 없는게진정 정부의 탓입니까??/ 세상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미래를 생각하지 못한 당신의 탓은 진정 조금도 없습니까/? 그럼 젊은 날에 10대를 정말 수능에 매달리고... 젊은날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한 분들...열심히 살아서 외제차를 구입한 그 분들은 정말 죽일 놈인가요?? 진보가 말하는게 진정 모두가 평등한 세상입니까??노력과 고생의 댓가는 없이......연민을 받고 부자를 욕하며 자신을 합리화 시키는게 정말 옳다고 생각하십니까??/진정 이 나라탓이고 누구 정부이기 때문입니까??/ 어쩌면 25살짜리 좀 사는 집 아들...세상보는 눈이 짧아서 그러는것일 수도 있습니다..세상물정 몰라서 헛소리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그게 맞다면 제 생각을 고치고 싶습니다... 제가 맞다면... 노점상 철거를 보면서 웃어야 할까요??택시기사들 손가락 빠는거 보면서 웃어야 할까요?? 정말 노무현 대통령이 말하는 그런 이상사회는꿈에만 존재 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저는 차선으로 (이기적 동물이고 이 사회에 승자가 되기 위해서모두가 잘 사는 사회가 될 수 없다면..)나만이라도 잘사는 사회를 택하겠습니다...모두가 못사는 사회보다는 나을테니... 진정 저보다 나으신 논객들의 의견을 듣고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1
저는 보수적인 정치적 관점을 가진 대학생입니다. 저를 논리적으로 반박해 주세요.
우선.. 보수라는 단어에 경기를 느끼시는 분들 살포시 뒤로가기 를 눌러주세요..
어린 아이들 상대하고 싶은 마음에 여유가 없습니다.
제가 쓸 글은 조중동의 언론플레이가 아닌 한겨례의 언론플레이는 어떤가
생각을 해보고 있고... 정말 논리적으로 저를 가르쳐줄 분을 찾고 있습니다.
제가 옳은지 그른지..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며칠 전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셨죠.
그러면서 초선의원 당선때 국회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 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 좀 안 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좀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동자와 농민이 다 함께 잘살게 되고 임금의 격차가 줄어져서 굳이 일류대학을 나오지 않는다 할 지라도 그리고 높은자리에 안 올라가도 사람대접 받을수 있는 세상이 되면...."
이 연설이 너무나도 감명깊었습니다.
정말 멋진 생각이며 나 역시 그런 생각을 받아 드리고 살아가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현실에는 그것이 얼마나 괴리가 있는지 생각이 드네요..
오늘 저는 차를 몰고 외출을 했습니다.
길을 나서자 마자 노점상 금지 구역이라는 표지 앞에서
높은 천막으로 쌓인 과일장수를 만났습니다.
덕분에 시야가 가려져서 차를 어디까지 나가야 할지 엄두가 안났죠.
아이들도 많이 다니고 차들도 많은 길이라 함부로 도로에 올라서기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만약 접촉사고가 난다면,혹은 아이들이 많이 통행하는 길에서
사고가 난다면... 그 노점상이 조금이라도 책임을 질까요??
저는 세금을 다 착실히 내고 차와 도로를 이용하는 상황이고
그 노점상은 불법에 그렇게 이익이 나와도 세금을 내지 않고 자신의
배만 불리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그때 참 몇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우선은 저렇게 불법을 저지른 사람을 보면서 욕이 목구멍 끝까지 나와서
쫒아 내고 싶었고, 경찰에 신고를 해서 노점상을 옮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모 진보성향에 기자들이 와서 예전에 떡볶이 경찰들이 쏟아 놓고
엉엉 울고 있던 노점상 할머니를 촬영하듯이 예쁘게 그 과일장수를
촬영을 하겠죠.. 그러면 아이들의 안전과, 세금다 내고 안전하게 차를 타고 다녀야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민이 아니라 말그대로 견찰..이 되버리는 거겠죠..
한편으로는 이생각도 해봤습니다.
전교조 선생들의 가르침 따라...
그 사람들이 그럴수 밖에 없는 사회에 문제가 있다고..
과연 그럴까요??
그럼 제 논리를 봐주세요..
과일 노점상 = 불법 주차 = 먹고살기 힘들어서 = 아이들과 국민의 안전위협
멜라닌 우유 = 불법 식음료 제조 = 먹고살기 힘들어서 = 아이들과 국민의 안전위협
차이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 사람이 노점상을 하는게 과연 진정.. 정부의 잘못일까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정당하게 돈을 벌 수 있는 경로는 정말 많습니다.
최소한 불법을 저지르지 않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장사를 하는
구멍가게 같이 말 입니다....
만약.. 그 과일 노점상 아저씨가 정말 선하게 생기고 울고 있다고 하는 기사가
났다고 칩시다...
또 만약.. 그 과일 노점상 아저씨가 정막 조폭의 얼굴로 팔에는 문신을 하고있는
기사가 났다고 칩시다...
정말 느낌은 크게 다르겠죠???
우선.. 과일 장수는 그렇게 사고없이 지나갔고...
택시를 만났습니다...
양보 없습니다... 몇개차선을 뛰어들며 손님을 태우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처자식 먹여 살릴려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불법을 저질르면서 먹고 살기가 힘들정도로 열심히 노력 하지 않고
뭘했나요?? 처자식 먹여살린다... 당신의 처자식 덕분에 남의집 귀한 아들인
제 안전은 희생해도 되는 건가요?//
정부가 지X같아서 택시가 포화상태에 이르고... 택시기사들 죽을 맛이라는데...
진입장벽이 낮은 그런 일을 택한 택시기사는 잘한건가요??
누구나 이거 때려치고 택시기사나 하지.. 이러는데... 그런 직업을 택한
그들은 정말 잘한걸까요??
당신의 불법 행동이 정당화 될 수 있나요??
당신이 젊은 날을 허비하고 노년에 택시기사나 노점상을 할 수 밖에 없는게
진정 정부의 탓입니까??/
세상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미래를 생각하지 못한 당신의 탓은
진정 조금도 없습니까/?
그럼 젊은 날에 10대를 정말 수능에 매달리고... 젊은날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한 분들...
열심히 살아서 외제차를 구입한 그 분들은 정말 죽일 놈인가요??
진보가 말하는게 진정 모두가 평등한 세상입니까??
노력과 고생의 댓가는 없이......
연민을 받고 부자를 욕하며 자신을 합리화 시키는게 정말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정 이 나라탓이고 누구 정부이기 때문입니까??/
어쩌면 25살짜리 좀 사는 집 아들...
세상보는 눈이 짧아서 그러는것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물정 몰라서 헛소리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맞다면 제 생각을 고치고 싶습니다...
제가 맞다면... 노점상 철거를 보면서 웃어야 할까요??
택시기사들 손가락 빠는거 보면서 웃어야 할까요??
정말 노무현 대통령이 말하는 그런 이상사회는
꿈에만 존재 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저는 차선으로 (이기적 동물이고 이 사회에 승자가 되기 위해서
모두가 잘 사는 사회가 될 수 없다면..)
나만이라도 잘사는 사회를 택하겠습니다...
모두가 못사는 사회보다는 나을테니...
진정 저보다 나으신 논객들의 의견을 듣고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