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숙취를 없애주는 음식으로 토마토 주스와 맥주를 섞은 칵테일 류인 일명 ‘레드 아이’를 먹는다. ‘레드 아이’는 영어로 ‘숙취로 빨개진 눈’이라는 뜻인데 토마토 내 다량의 비타민과 무기질 등이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다. 독한 술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러시아의 경우 보드카를 해장술로 마시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출근이나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는 사람들은 아침시간에 오이피클이나 고추피클 등의 절임 국물을 마셔 해장을 한다. 새콤한 절임 국물이 체내 독소를 빼주는 효과가 있어 숙취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숙취를 없애는 방법으로 코코넛 열매 주스를 마시는 브라질. 즙이 풍부한 코코넛이 혈중 알코올 농도를 저하시켜 숙취를 제거하고 때론 코코넛을 안주로 섭취해 음주 시 체내 독소 생성을 방지하기도 한다. 여름 보신 음식으로도 효과 만점인 닭죽으로 해장하는 페루는 소화가 잘되는 닭을 원료로 죽을 쑤어 먹는다. 풍부한 단백질과 5대 영양소가 고루 들어있는 닭죽이 페루에서 즐기는 대표 해장 식품. 술 먹은 다음날 밥에 녹차를 넣어 먹는 일본. 숙취를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녹차 잎의 폴리페놀 성분으로 숙취 제거에 탁월한 효능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차를 즐기는 중국의 경우 숙취도 녹차로 해결한다고... 음주 후 수시로 녹차를 마셔 어지러움과 울렁거림을 해소하고 쓰리고 거북한 속을 따뜻한 녹차로 달래준다. 그리스는 커피 원두를 갈아 레몬주스에 타서 먹는 해장법을 즐기는데 커피 성분 중 하나인 카페인이 체내에서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일으켜 숙취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세계각국 숙취 해소 요리 2에서는 특이한 해장이 눈길을 끄는 외국의 해장법에 대해 소개한다.
술을 마신 다음날 레몬을 반으로 잘라 겨드랑이에 문지르면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영국. 엉뚱한 상상력까지 보이는 이 방법은 영국이 아닌 푸에르토리코에서 기원이 됐다고. 또 이 방법을 사용하는 지역에 따라 문지르는 방향이 달라 지구의 북반구는 시계방향, 남반구는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한다. 야경이 아름다운 홍콩의 밤거리에서는 음주 전 버터나 날계란을 섭취하는 것으로 다음날 숙취를 예방한다. 알코올 흡수 전 위를 보호하는 방법이라고 하니 이 방법은 한번쯤 따라 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서인도제도에서 유일하게 불어를 사용하는 아이티 공화국은 민간신앙에서 유래됐을 법한 방법으로 숙취를 달래는데. 코믹하기까지 한 비법은 바로 술병의 코르크 마개에 검정 핀 13개를 꽂는 것. 숙취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지는 심히 의심스럽지만 나름 아이티 공화국 내에서는 통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양의 눈알을 소금에 삭혀 이를 토마토 주스에 넣어 먹는다는 몽골. 대략 난감한 재료이긴 하나 간과 니코틴 해독에 도움을 주는 토마토주스와 함께 섭취하기 때문에 숙취해소에는 확실히 도움되는 방법 중 하나. 이라크에서는 남편이 술 먹은 다음날 아내는 시장에서 염소머리를 사다가 통째로 고아 그 국물을 먹는 것으로 해장을 돕는다고 한다. 최근에 이라크 내 미군 주둔 후 술 소비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는 해장용 염소머리를 없어서 못 파는 지경이라고. 잠들기 전에 자일리톨을 섭취한다는 핀란드. 핀란드 주당들의 숙취해소법은 바로 사우나. 술을 먹은 다음날 사우나에서 땀을 빼는 것으로 알코올을 해독한다는데 이는 자칫 체내 수분을 무리하게 배출해 탈수현상을 일으킬 수 있음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사우나 외에 절인 청어를 맥주와 함께 먹는 것으로도 해장을 한다고 한다. 숙취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한 청어는 바른 선택이나 맥주를 함께 먹는 것이 과연 좋을까? 숙취를 없애고자 한다면 맥주는 빼고 청어만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음주 후 음식에 다량의 후추가루를 뿌려 먹는 가나. 따뜻한 성질과 오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있는 후추를 뿌려 쓰린 속을 달랜다고 한다. 허나 후추를 다량으로 복용할 경우 위 점막을 자극해 충혈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당량만 뿌려 먹는 것이 현명한 해장 방법.세계 각국에서 갖가지 방법으로 쓰린 속을 달래주는 해장법. 숙취의 고통을 이기기 위한 방법이나 무엇보다 좋은 것은 적당량의 술을 기분 좋게 즐기는 것이 숙취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해답일 것이다.
세계 각국마다 숙취해소법이 있다...
미국은 숙취를 없애주는 음식으로 토마토 주스와 맥주를 섞은 칵테일 류인 일명 ‘레드 아이’를 먹는다.
‘레드 아이’는 영어로 ‘숙취로 빨개진 눈’이라는 뜻인데 토마토 내 다량의 비타민과 무기질 등이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다.
독한 술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러시아의 경우 보드카를 해장술로 마시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출근이나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는 사람들은 아침시간에 오이피클이나 고추피클 등의 절임 국물을 마셔 해장을 한다.
새콤한 절임 국물이 체내 독소를 빼주는 효과가 있어 숙취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숙취를 없애는 방법으로 코코넛 열매 주스를 마시는 브라질.
즙이 풍부한 코코넛이 혈중 알코올 농도를 저하시켜 숙취를 제거하고 때론 코코넛을 안주로 섭취해 음주 시 체내 독소 생성을 방지하기도 한다.
여름 보신 음식으로도 효과 만점인 닭죽으로 해장하는 페루는 소화가 잘되는 닭을 원료로 죽을 쑤어 먹는다.
풍부한 단백질과 5대 영양소가 고루 들어있는 닭죽이 페루에서 즐기는 대표 해장 식품.
술 먹은 다음날 밥에 녹차를 넣어 먹는 일본.
숙취를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녹차 잎의 폴리페놀 성분으로 숙취 제거에 탁월한 효능을 볼 수 있다.
다양한 차를 즐기는 중국의 경우 숙취도 녹차로 해결한다고...
음주 후 수시로 녹차를 마셔 어지러움과 울렁거림을 해소하고 쓰리고 거북한 속을 따뜻한 녹차로 달래준다.
그리스는 커피 원두를 갈아 레몬주스에 타서 먹는 해장법을 즐기는데 커피 성분 중 하나인 카페인이 체내에서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일으켜 숙취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술을 마신 다음날 레몬을 반으로 잘라 겨드랑이에 문지르면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영국.
엉뚱한 상상력까지 보이는 이 방법은 영국이 아닌 푸에르토리코에서 기원이 됐다고.
또 이 방법을 사용하는 지역에 따라 문지르는 방향이 달라 지구의 북반구는 시계방향, 남반구는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한다.
야경이 아름다운 홍콩의 밤거리에서는 음주 전 버터나 날계란을 섭취하는 것으로 다음날 숙취를 예방한다.
알코올 흡수 전 위를 보호하는 방법이라고 하니 이 방법은 한번쯤 따라 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서인도제도에서 유일하게 불어를 사용하는 아이티 공화국은 민간신앙에서 유래됐을 법한 방법으로 숙취를 달래는데.
코믹하기까지 한 비법은 바로 술병의 코르크 마개에 검정 핀 13개를 꽂는 것. 숙취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지는 심히 의심스럽지만 나름 아이티 공화국 내에서는 통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양의 눈알을 소금에 삭혀 이를 토마토 주스에 넣어 먹는다는 몽골.
대략 난감한 재료이긴 하나 간과 니코틴 해독에 도움을 주는 토마토주스와 함께 섭취하기 때문에 숙취해소에는 확실히 도움되는 방법 중 하나.
이라크에서는 남편이 술 먹은 다음날 아내는 시장에서 염소머리를 사다가 통째로 고아 그 국물을 먹는 것으로 해장을 돕는다고 한다.
최근에 이라크 내 미군 주둔 후 술 소비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는 해장용 염소머리를 없어서 못 파는 지경이라고.
잠들기 전에 자일리톨을 섭취한다는 핀란드. 핀란드 주당들의 숙취해소법은 바로 사우나. 술을 먹은 다음날 사우나에서 땀을 빼는 것으로 알코올을 해독한다는데 이는 자칫 체내 수분을 무리하게 배출해 탈수현상을 일으킬 수 있음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사우나 외에 절인 청어를 맥주와 함께 먹는 것으로도 해장을 한다고 한다. 숙취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한 청어는 바른 선택이나 맥주를 함께 먹는 것이 과연 좋을까?
숙취를 없애고자 한다면 맥주는 빼고 청어만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음주 후 음식에 다량의 후추가루를 뿌려 먹는 가나.
따뜻한 성질과 오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있는 후추를 뿌려 쓰린 속을 달랜다고 한다.
허나 후추를 다량으로 복용할 경우 위 점막을 자극해 충혈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당량만 뿌려 먹는 것이 현명한 해장 방법.
숙취의 고통을 이기기 위한 방법이나 무엇보다 좋은 것은 적당량의 술을 기분 좋게 즐기는 것이 숙취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해답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