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씨를 버리되 철저히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정치적 사회적 목적을 가진 일체의 움직임에 연루되는 일 없이 조용해지는 것이다.”
“노무현 게이트에 얽힌 돈의 성격과 액수를 보면, 그야말로 잡범(雜犯)수준이다. 정치자금도 아니고 그저 노후자금인 것 같고 가족의 '생계형' 뇌물수수 수준이다. 그래서 더 창피하다. 2~3류 기업에서 얻어 쓰고 세금에서 훔쳐간 것이 더 부끄럽다. 지금은 사람들이 흥분하고 철저수사를 주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야말로 치사하고 한심한 생각만 남을 것이다”
김동길의 ‘노무현 자살하라’는 발언 못지않은 이 치사하고 야비한 발언은 바로 그 유명한(?)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의 화려한 수사이다. 조선일보 4월 27일자 김대중 칼럼 “노무현씨를 버리자”의 일부분이다.
이런 쓰레기 같은 잡문(雜文)은 보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나, 대통령 노무현을 그토록 괴롭힌 조선일보의 화려한 수식을 똑똑히 알고, 고인이 남긴 유산을 똑똑히 생각해 봐야 할 때인 듯해서 지난 기억을 떠올려 옮겨본다.
적장(?)에 대한 예우란 것도 있는 것인데, 이런 몰례(沒禮)한 소리를 주절거리다니? 허긴 세습권력, 밤의 대통령 ‘좃선일보’에 그런 ‘예’를 바라는 것이 너무 낭만적인 소리인지도
<embed width="100%" height="100%" wmode="transparent" id="apsantistorycom1878849" src="http://cfs.tistory.com/blog/plugins/CallBack/callback.swf?destDocId=callbacknestapsantistorycom1878849&id=187&callbackId=apsantistorycom1878849&host=http://apsan.tistory.com&float=left&" allowScriptAccess="always" menu="fals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모른다.
아무튼 이 더러운 기억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오늘 ‘땅과자유'(http://cafe.daum.net/narakhanal)’ 카페에 들렀다가 이 쓰레기 기사를 다시 보게 되었다. 우선 이 더러운 기분은 뒤로 하고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의 이 화려한 ‘이빨’을 국민적 추모의 물결에 분명히 소개해 올리는 것이 도리일 듯해서 급히 타전해본다.
살아생전에 대통령 노무현은 이 막강한 언론권력인 조중동에 얼마나 휘둘렸나? 그들은 위 김대중 주필처럼 끊임없는 비아냥과 조소를 한 나라의 대통령에게 퍼부었고, 그로 인해 그에게 크나큰 상처를 입혔다.
오늘 김대중 씨의 이 기사를 다시 보고 그들의 몸서리쳐지는 이 추잡한 ‘이빨’에 당신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해 보면 아득해진다. 그리고 고인이 남기신 유산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그 유산의 큰 부분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저 오만하고 무소불위의 조선일보 등에 절대로 굴복하지 말라는 것이고 그들에게 끝까지 맞서 저항하라는 것일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 ‘바보 노무현’의 이 기막힌 죽음으로 슬픔에 겨운 우리가 져야 할 당연한 몫인지도 모른다.
"노무현 씨"를 철저히 버리자던 그 조선일보는 기분이 또 어떠신가?
“노씨를 버리되 철저히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정치적 사회적 목적을 가진 일체의 움직임에 연루되는 일 없이 조용해지는 것이다.”
“노무현 게이트에 얽힌 돈의 성격과 액수를 보면, 그야말로 잡범(雜犯)수준이다. 정치자금도 아니고 그저 노후자금인 것 같고 가족의 '생계형' 뇌물수수 수준이다. 그래서 더 창피하다. 2~3류 기업에서 얻어 쓰고 세금에서 훔쳐간 것이 더 부끄럽다. 지금은 사람들이 흥분하고 철저수사를 주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야말로 치사하고 한심한 생각만 남을 것이다”
김동길의 ‘노무현 자살하라’는 발언 못지않은 이 치사하고 야비한 발언은 바로 그 유명한(?)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의 화려한 수사이다. 조선일보 4월 27일자 김대중 칼럼 “노무현씨를 버리자”의 일부분이다.
이런 쓰레기 같은 잡문(雜文)은 보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나, 대통령 노무현을 그토록 괴롭힌 조선일보의 화려한 수식을 똑똑히 알고, 고인이 남긴 유산을 똑똑히 생각해 봐야 할 때인 듯해서 지난 기억을 떠올려 옮겨본다.
적장(?)에 대한 예우란 것도 있는 것인데, 이런 몰례(沒禮)한 소리를 주절거리다니? 허긴 세습권력, 밤의 대통령 ‘좃선일보’에 그런 ‘예’를 바라는 것이 너무 낭만적인 소리인지도 <embed width="100%" height="100%" wmode="transparent" id="apsantistorycom1878849" src="http://cfs.tistory.com/blog/plugins/CallBack/callback.swf?destDocId=callbacknestapsantistorycom1878849&id=187&callbackId=apsantistorycom1878849&host=http://apsan.tistory.com&float=left&" allowScriptAccess="always" menu="fals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모른다.
아무튼 이 더러운 기억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오늘 ‘땅과자유'(http://cafe.daum.net/narakhanal)’ 카페에 들렀다가 이 쓰레기 기사를 다시 보게 되었다. 우선 이 더러운 기분은 뒤로 하고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의 이 화려한 ‘이빨’을 국민적 추모의 물결에 분명히 소개해 올리는 것이 도리일 듯해서 급히 타전해본다.
살아생전에 대통령 노무현은 이 막강한 언론권력인 조중동에 얼마나 휘둘렸나? 그들은 위 김대중 주필처럼 끊임없는 비아냥과 조소를 한 나라의 대통령에게 퍼부었고, 그로 인해 그에게 크나큰 상처를 입혔다.
오늘 김대중 씨의 이 기사를 다시 보고 그들의 몸서리쳐지는 이 추잡한 ‘이빨’에 당신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를 생각해 보면 아득해진다. 그리고 고인이 남기신 유산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그 유산의 큰 부분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로 저 오만하고 무소불위의 조선일보 등에 절대로 굴복하지 말라는 것이고 그들에게 끝까지 맞서 저항하라는 것일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 ‘바보 노무현’의 이 기막힌 죽음으로 슬픔에 겨운 우리가 져야 할 당연한 몫인지도 모른다.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 원문 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26/2009042600833.html
출처: http://v.daum.net/link/3316778/http://apsan.tistory.com/e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