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사랑하는 남친...

유해빈2003.02.24
조회1,722

안녕하세여

 

제겐 너무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답니다...

 

그 남자친구는 외동아들이구여 저는 맏딸입니다..

 

보통 부모님께서두..다 그러시듯이 맏딸인 저에게 거는 기대가 너무 크십니다. 그때문에 저도 힘들어

 

했구여... 저도 지금 머하나 잘난거 없는 아이입니다...그치만..남친도 저도..지금 학생이구..

 

어리기에 발전가능성이 무한하다고 봅니다....번듯한..학교는 아니지만..서로의 자리에서..

 

노력하구 있구여...다들 그렇듯...사귀는 과정에서도...부모님께 알리고...또..더 나아가면 각자의 집에서

 

귀여움도 받고 그러지요..

 

저는 물론 남자친구 집에서...이뿜을 받습니다..

 

아직 어려서 특별할 것은 없지만은..그래두..야무지도..이뿌다며...칭찬해주시곤 합니다..

 

남친 엄마두..절 싫어하시지는 않구여...

 

근데 우리 집에선 다릅니다.  남친이 전문대를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사귀는 거 조차..싫은

 

내색을 하십니다....

 

사람이 부자가 되고..잘되는것은..꼭 명문대를 나와야만...대는것이 아니고...

 

또 행복한 것은...명문대를 나와야 대는것이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전 지금 남친을 너무 사랑하고..지금 남친도 절 너무 사랑해 줍니다..

 

서로 죽이 너무 잘맞는다고 할까요....

 

친구같이 연인같이....

 

저흰..서로가 앞으로 발전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말대루...헤어져야 할까여??

 

아직..그 친구의 미래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전 큰 욕심 없는 사람입니다....그러기에 부모님의..기대에 맞추기가...어릴적부터 항상 힘이 들었습니다.

 

전..사람 좋은 사람만나...시댁에서도..사랑받으면서..

 

너무 가난하지도..너무 부자이지도 않은...

 

그렇게 알콩달콩 살고싶은 사람입니다..

 

부모님 말씀대루..제가 너무 현실을 모르는 것을까여??

 

답변좀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