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범국민대회 앞두고… 교수 시국선언 봇물

김정기2009.06.08
조회91
▦6·10 범국민대회 앞두고… 교수 시국선언 봇물

7일 서강대·동아대, 8일 성균관대·성공회대, 9일 동국대…

6ㆍ10 범국민대회를 앞두고 대학 교수들의 시국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서강대 교수 45명은 7일 '오늘의 슬픔을 희망으로 바꿔야 합니다'란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국민이 보여준 슬픔과 분노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별다른 자성의 기색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교수들은 "이런 오만은 결국 정권과 국민 모두에게 불행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면서 노 전 대통령 표적수사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 일방적이고 비민주적인 국정 운영 중단, 국회 쟁점법안 합의 처리를 정부와 여당에 요구했다. 부산 동아대 교수 56명도 이날 오후 교내에서 '6월 항쟁 22주년 기념식'을 연 뒤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성균관대 교수 30여 명은 8일 오전 11시 교내 호암관에서 시국선언문 발표식을 열고 정부의 권위주의 행태를 규탄하고 전면적 국정 쇄신을 주장할 예정이다.

성공회대 교수들도 이날 시국 성명서를 내고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수사의 진상 규명 및 대통령 사과, 미디어법 강행 처리 시도 중단 등을 요구하는 시국 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다.

9일엔 동국대, 경희대 등에서 교수 시국선언이 이어진다. 동국대 교수 100여 명은 오전 10시 대학 본관 앞에서 노 전 대통령 조문 강경 탄압, 용산 참사 촉발 등에 대해 정부 사과를 요구할 계획이다.

경희대에선 교수 80여 명이 낮 12시 교내 청운관 앞에서 "민주주의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통해 검찰 개혁, 집회결사 자유 보장 등을 촉구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의 모교인 고려대에선 교수 100여 명이 이르면 8일 시국선언문을 내기로 하고 현재 내용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 교수들도 최종철 영문과 교수 등을 주축으로 9일쯤 성명서를 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ㆍ충남, 전남 지역 교수들도 범국민대회가 열리는 10일 전까지 시국 선언 대열에 동참할 전망이다.

이훈성 기자

[ⓒ 인터넷한국일보(www.hankooki.com)] _script type=text/javascript>setFontSiz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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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오글오글 (06.08 06:25) 댓글의 댓글 46개 용덕주 추천 606 반대 18 아무리 국민들이 호소해도 본질은 외면한 채 얼마나 많은 사람, 많은 단체들을 '좌익,좌빨' 취급하고, 이 국면을 北風으로 몰고가 벗어날 생각만 할거 같다... MB는... 기대 따위는 져버린지 오래다... (06.08 05:46) 댓글의 댓글 7개 이가은 추천 505 반대 15 자 이제 어떡할거야? 저 사람들도 다 빨갱이라고 몰고 갈 셈인가?
국민의 일꾼이고 국민을 섬겨야 할 자리에 있는 사람이
어째서 눈을 닫고 귀를 막아버리는지
임기가 끝난 후 어떠한 사람으로 역사에 남을지 생각을 하지 않는것인가
대통령 5년 임기 중 3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이리도 많은 국민들이 목소리를 높힌다면 무엇이 잘못되어가는지 알법도 한데
이제는 대다수의 국민들보다 더 많이 배우신 우리나라의 엘리트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을 대학 교수님들께서 시국 선언까지 하고 나온 판국에
왜 스스로는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지 못하는 것인가
(06.08 05:54)  댓글의 댓글 15개

 

기사전문

http://news.nate.com/view/20090608n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