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배찬일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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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짝사랑 증상

 

라디오 같은데서 그사람 컬러링이 나오면 무지 반갑고 설레인다...

 

그 사람이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하고

그래서 순간적ㅇ로 싫어질 수도 있따....

 

하지만 또 얘기하다 보면 어느새 좋아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도 하다...

 

괜히 한번 튕겨보기도 하고...

 

어느 순간 혼자 이별 준비를 한다...

그러나 그 사람은 내게 떠난적도 머문적도 없었는데....

 

그 사람을 상상하며 이쁜 사랑노래를 듣기도 하고...

그러다가 점점 우울한 노래로 바뀌게 된다...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에 원망도 하지만

고백하지 못했던 것에 후회와 미련도 남는다...

 

그 사람 한마디 한마디에 감정기복이 심하다...

 

그사람의 백문백답을 봤는데 이상형이 나하고

완전 반대라면 정말 한숨이 나온다...

 

메신저에 먼저 아는척 해주면 기뻐서 미칠때도 있다...

 

안 좋아한다고 다짐해놓고 지금 이 순간 보고싶다...

 

내가 좋아한다 말하기전에 먼저 알아줬음 좋겠고...

먼저 말해줬으면 좋겠다...

 

그가 남자친구 얘기할 때 아무렇지 않은 척 한다...

 

혼자 착각한다...

날 좋아하는거 아닌가? 

 

다른 사람이 생긴 사람을 보며

잊겠다고 다짐하지만 어느순간 또 생각하고있다...

 

잊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오랜만에 얼굴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나를 발견한다...

 

어딜가나 그 사람 생각 밖에 안난다...

 

림들때면 그 사람과의 행복했던 기억들을 생각하면서 피씩 웃는다...

 

힘들다 아프다....

 

그리고 헛된바램을 가진다...

 

꿈속에서 그 사람과 만나길 상상한다...

 

그 사람 생각에 몇초만에 눈물을 흘릴 수도 웃을수도 있다...

 

열등감을 느낀다...그래서 증오하게 될 떄도 있따...

 

좋은 글을 글들을 보면 그 사람이 먼저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