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펑크, 머니 인 더 뱅크로 다시 챔프 자리로

양성욱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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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펑크, 머니 인 더 뱅크로 다시 챔프 자리로

 CM 펑크가 또 다시 머니 인 더 뱅크 권리를 사용해, 손쉽게 타이틀을 차지했다.


 지난 7일 펼쳐진 WWE PPV 에서 펑크는 에지와의 메인 이벤트 사다리 경기에서 힘겹게 승리해 생애 최초로 월드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한 제프 하디 (작년 12월에는 생애 최초로 WWE 타이틀 획득)를 제물로 머니 인 더 뱅크 권리를 사용해 두 번의 GTS 끝에 물리치면서 승리를 따냈다.


 펑크는 이전 경기에서도 우마가와의 스트랩 매치에서 승리해, 이 날 이벤트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기억되었다.


 바티스타는 바티스타 밤으로 랜디 오튼을 철창 경기에서 물리치며, 생애 최초 WWE 타이틀을 획득했다. (지난 2005년 레슬매니아 21 이후 월드 헤비급 타이틀만 획득해왔음).


 타미 드리머는 크리스쳔과 잭 스웨거와의 트리플 쓰레트 매치에서 목발로 스웨거를 공격한 후, 곧바로 DDT로 핀폴승을 거두어 은퇴 위기에서 벗어났고, 덤으로 9년만에 ECW 챔프로 등극했다.


 오프닝 매치에서는 US 챔프 코피 킹스턴이 트러블 인 파라다이스를 작렬해, 도전자 윌리엄 리걸-맷 하디- MVP를 물리쳤다.


 크리스 제리코는 619를 하는 레이 미스테리오의 가면을 잽싸게 벗기고, 곧바로 롤업으로 승리를 따내면서 개인 통산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획득 9회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산티나는 비키 게레로가 갑자기 차보 게레로까지 경기에 투입시키는 등 횡포를 부렸지만, 위기에서 벗어나 승리를 따내 미스 레슬매니아의 티아라를 되찾았다.


 존 시나는 빅 쇼를 STF로 물리치면서, '빅 쇼 킬러'의 명성을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