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교]만월 손정은 도전님 관련 대전일보 인터뷰 기사

정승연2009.06.09
조회181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신문기사에서 정말 반가운 기사를 발견하고 같이 공유하고 싶어 글을 올려요. *^^*

 

이 시대에 민족혼을 일깨우고,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의 정신을 세상에 널리 펴는 뜻깊은 일을 하고 계신 분이 있어

이렇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같이 어수선하고, 민심이 사분오열 할 때  우리가 무엇으로 하나 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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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은 질서·철학 담긴 위대한 정신


 
■ 선불교 만월 도전 인터뷰 (대전일보 기사)

 

                               

 

 


 
 
▲만월 도전 선불교 창교주


-21세기 종교에서 국조 단군왕검을 섬기는 이유는.

▲국조 단군왕검의 정신은 홍익인간, 이화세계다. ‘홍익’은 모든 법칙과 질서를 다 담고 있으며 모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위대한 정신이고, 철학이다. 그 위대한 정신을 지닌 분이 바로 조상이라는 것은 큰 축복이다. 부처님 오신 날이나 예수님 오신 날은 공휴일로 지정됐지만 국조 단군 탄신일은 언제인지도 모르고 챙기지도 않는다. 선불교에서는 매년 음력 5월 2일 국조전에서 탄신을 기념하는 천제를 모셔왔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단군 탄신을 알리고자 한다.

 

 

-선불교에 대해 설명해달라.

 

▲단군은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는 건국이념으로 나라를 세우시고 만백성을 다스리셨다. 이 건국이념 속에는 본성을 밝혀 깨닫고자 하는 간절함이 녹아 있다.

선불교에서 쓰는 불(佛)의 의미는 인도의 석가모니 부처님이 깨달음이 우리나라에 유입되기 전부터 우리 민족에게 있었던 본성광명의 정신과 사상의 진정한 본래가치를 다시 찾자는 것이다.

선(仙)은 불로장생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한민족의 위대한 경전인 천부경에서 말하는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즉 하늘과 땅과 사람이 본래 하나의 자리에서 나왔다는 한의 원리를 뜻한다. 선불(仙佛)은 우리 한민족 본래의 정신인 ‘천지인(天地人) 합일 사상’, 그리고 ‘본성광명(本性光明)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 정신을 이어받았다는 의미다. 국혼(國魂)이 살아나면 오늘날 우리가 처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창교 이래 16년 동안 선불교는 어떤 일들을 해왔나.

▲국조 단군을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활동이다. 매년 단군왕검께서 옛 조선을 건국하신 개천절, 단군왕검 탄신일, 단군왕검 승하일인 어천절에 기념대제와 기념대법회 축제를 개최한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개최하고, 이 민족을 지키고,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한 위령대제도 개최한다. 종교 간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2000년 유엔밀레니엄 평화회의, 2002년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에 참석했다. 선가정(仙家庭)운동도 전개한다. 어려운 경제 상황일수록 가정이 중요하다. 가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 선불교 현황은.

▲신도가 10만명이다. 전국적으로 도원과 포연정을 합해서 100여개 된다. 선불교에서는 신도들을 부를 때 ‘천손’이라고 한다. 천손은 하늘의 자손이다. 선민사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홍익 정신의 맥을 이어받은 사람은 세계 각국 누구나 다 천손이다.



-나라가 안팎으로 어려움이 많다. 국민들이 어떤 자세를 가져야한다고 보는가.

▲홍익민족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나라에는 지금 집단 이기주의가 많이 팽배해 있다. 이기적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의식이 만연해 있다. 이기심은 인간의 본성이 아니다. 인간의 본성은 상생이고 조화다. 그것이 인간의 본질이다.<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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