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때문에 여친이 떠나다???(퍼옴)

너무한다.ㅋㅋ2006.08.19
조회2,465

노현정때문에 결혼을 약속한 제 여자친구가 떠났어요..     

정말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지금까지 그녀를 위해 모든걸 쏟아붙고 정말 아껴줬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우리나라 많은 여성분들은 정말로 돈많은 남자만 좋아하나요?

저여친과 만난지 3년됐습니다..

제나이는 28살이고 여친은 저보다 한살어린 27살 입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그녀였기에 돈하나 아깝지 않았습니다...

항상 여친 저에게 이런말 했습니다.. "난 오빠없인 못살아.. 절대 오빠없인 하루도 못살겠다고..."

여친 공부마치고 새벽1시에 도서실에서 나오면 저 항상 여친집에 차로 데려다 줍니다...

그렇게 데려다주고 저 항상 6시에 일어나 일하러 갑니다...

그여친 부모님 저 정말 아껴주고 좋아하십니다...

하지만 여친이 돌아선 지금 여친부모님 저에게 정말 미안해합니다
"내딸을 타일러도 봤지만 소용이 없다면서..."


여친이 변한것은 노현정아나운서가 재벌가와 2달만에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을때였습니다...


그소식 듣자마자 여친 아무말도 없더군요..

약 3일 정도 저에게 연락도 안하고 전화도 안 받더군요...

제가 못참은 나머지.. "도데체 왜 그러는거냐?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있는거냐?" 라고 물었더니...


여자친구.. "나도 노현정 처럼 조건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하고싶어.. 솔직히 노현정머리보단 똑똑하진 않더라도 노현정보단 얼굴은 더이쁘니까.. 노현정을 보니 역시 결혼은 사랑보다 돈이 더 우선인것 같아.. 노현정도 2년간 사귄남친이랑 헤어지고 부자남자랑 결혼하지만 욕 하는 사람도 별로없잖아? 나도 이제 현실적으로 살고싶어..."

그래서 제가 저몰래만나는 사람이라도 있냐고 물어보니... " 한달전부터 강남에 사는 어느 잘나가는 집안의 한남자가 첫눈에 반했다면서 자기에게 접근했다고 그랬다는군요... 그남자는 외제스포츠카도 몰고 걔네 아버지가 건물도 여섯채나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

"그런데 여친은 제가 눈에 밟혀서 그냥 그남자에게 시간을 좀 달라고 기다려달라고 그남자에게 이야기해놓은 상황인데 그때 마침 노현정의 결혼소식을 듣게 됐다면서.."
자기도 그 부자남잘 사랑하는것 같고 그부자남자를 놓치기가 싫다네요..?!


전 그말 듣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눈물도 안나더군요..

돈 때문에 오랫동안 지켜온 사랑을 져버릴수 있는 여자였다니...

하지만 그여자 아직도 저를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보다 그남자를 덜사랑하지만 현실을 생각해서 그남자에게 가겠다더군요...


여러분.... 저 그여자 잡아야 할까요?


여자가 남자 고시준비할때 뒷바라지 해주다가 그남자 고시합격하고 남자가 딴여자랑 눈맞아 뒤돌아서는일 많죠?

이번에 노현정 사건도 그렇고 저의일도 그렇고 지금까지 뒷바라지 해준 남자 를 여자가 져버리고 돌아서면 결혼은 현실이라고 노현정을 옹호하시는 여자분들은 욕도별로 안하시는데 왜 남자가 돌아서면 이렇게 욕을 개같이 듣는거죠?

예전의 노현정 남친의 경우나 저의 경우나 참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희집 못사는편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 연봉 6000만원 정도되고, 저또한 연봉 3000만원 정도 됩니다..

이정도 재산으로 가난하다고 여자가 떠나버린다면 저 이제 더이상 결혼이라는것 생각하기 싫습니다..

우리나라 떠나서 외국여자랑 결혼해 살고싶네요...

아직도 전 안믿겨 지고 넘 슬픕니다..

노현정씨 왜그러셨어요... 당신 때문에 제여친이 떠났어요...
2달만에 정말로 그남잘 사랑했어요? 사랑이 뭔지를 아나요?

당신의 결혼소식을 듣고 떠난 제여친때문에 당신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저희 같은 평민은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여자만나 부자가 아니면 결혼할 권리도없나요?

눈물만 앞을 가립니다

제 여자친구가 불행해졌음 좋겠습니다

제가 부자가 아니라서 여친이랑 헤어진다는 현실에 저정말 상처받았습니다..     ;;;;;;;;;;;;;;;;;;내 이런 여자 생길줄 알았다.. 노현정이 여자들 허영심 부추기고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