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함에_

강묘정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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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만난 지도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처음 그대를 사랑했던 물빛 이야기도

이젠 시간 속의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가슴 한켠에 남아 있을 뿐입니다

짙은 그리움으로

눈물의 노래를 부른 적도 있고

향내나는 기다림으로

블랙커피를 음미하는 버릇도 생겼지요.

 

 

 

우리 서로 헤어진 지금이 오히려 사랑일 거야...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