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년만인가? 아니다..한 11년 정도 만에 해동 용궁사를 찾았다.. <iframe style="WIDTH: 409px; HEIGHT: 335px" id=764713 noResize src="http://map.cyworld.com/attach/attach.map?cmd=moreview&printable=true&map_id=764713&width=400&height=300"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 name=cymap scrolling=no swaf:cywrite:info="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해동용궁사" swaf:cywrite:object_id="1090610781" swaf:cywrite:version="2" swaf:cywrite:tp_privilege="P" swaf:cywrite:poi_info="4652119|1266670|해동용궁사"> 예전 기억속 비포장 도로는 깨끗하게 정비 되어 있었고, 왠지 수학 여행때 경주를 보는듯한 그런 관광지로 변해 있었다. 숙취 해소에 좋다는 올갱이나 부산말로 "고디"들 한봉다리 3천원 ~얌얌~ 나는 그냥 특정 불교를 좋아하거나 하진 않지만, 유럽에 가면 그 시절의 문화가 숨쉬고 있는 성당이나 기타 종교적 건물들을 나쁘게 보지 않는다.. 싫건 좋건 그 시대의 유물이니...^^; 그런면에서 국내 여행에 사찰 방문은 나름 의미를 두지 않더라도 좋은 관광지임에는 분명하다 십이지상앞에서 각각 자신의 띠상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그러나..너무 돈통이 많아서 좀 보기엔... 사람들마다 의미가 틀리겠지만, 토테미즘도 나름대로 문화의 한 측면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여기 지금 서 있는 인간들이 만든 상들은...문화라기보다는 인공적인 사진찍기 좋은 동상일뿐이다.. 마치 놀이동산에 있는 그런 앨비스나 미키마우스 류와...틀리지 않다고 본다... 요건 득남불이란다.. 우리는 언제일진 몰라도 딸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얼른 피했음..ㅎ 다리 위에서 저 중앙에 서있는 상의 소원성취 그릇에 돈을 던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꽤 재미 있었다...4백원 투척 ㅎㅎ 정말 20CM차이로 못넣었다..아 아쉽~~ 아까 산 다슬기를 얌얌 하는중 ㅎ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잖은가... 복상이라는데.. 조금...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부처의 기본 베이스는 스스로의 성찰과 꺠닭음일텐데... 저렇게 금박을 두르고...살도..좀 많이...찌셨고..... 그래서 물었다..."왜 저렇게 살이 찌게 묘사된것일까.." "그거야 복이 많아 보이니까.." 그렇다면 그 예전엔 더 기본적 의식주에 더 시달렸을테니..잘먹고 복스러운게 보기 좋았을꺼란 이야기인데.. 결국은 부처의 고행과 일반 서민들의 꿈이 결합되서 나온 또 다른 미지의 복상이라는 이야기 잖아...-_- 사실 부처에게 절을 하는 이유는 불교가 타 종교와 틀리게 "부처"라는 개념을 신성화 하는거이지 특정 인물에 대해 신성화를 시키는것이 아니다보니. 부처상에게 절을 하는것은 자기도 그렇게 깨닭음을 얻는 사람과 같이 되고 싶어서이고, 나도 위안을 얻기 위함의 의식이 일반적이다.. 그런면에서...더 살찐 부처상은 그 당시엔 잘먹고 부유한 자신이 되고 싶어서...신성화 된것으로.. 상당히 아이러니하면서도 ...한쪽면에서는 당시 시대상을 잘 보여주는 "마스코트"가 아닐까 한다.. .....불교와 황금 돼지.....는 또 왜......-_-; 언제부터 이 불교라는 종교는 그냥 "빌고" "기원"하고 그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불하면 마치 다 들어주는것처럼 인식하게 된것일까.. 돈통들이 너무 많아서..."소원" 자동 판매기 엑스포를 다니는 기분이다.. 이건...또 왜... 물론 가사가 좋아서 스님이 지시했는지는 모르겠으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1126010338371710020 분명 작사가가 있고, 제목도 따로 있다.. 이렇게 마음대로 해서는 아니되시지요...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면 아니되지요... 용궁사 주지 스님인 주모(61)씨는 구속 중이다..<---이 표현은 뉴스에서 인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462062 종교에 대해 많은 생각이 있지만..몇가지 생각은 어떤 종교든 " 나만 잘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는건 잘못 된것이고 그걸 들어주는 신이있다면 그것도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다.. 수능시험날 보면 우리자식 XX대학에 꼭 붙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는 어머니들 보이는데.. 이건 제로썸게임이다...내가 들어가면 누군가 반대로 떨어지는것이다.. 즉 아까의 표현은 현실적으로 "내 아이가 XX대학에 입학할수 있도록 다른 누군가의 아이를 떨어트려 주세요" 인것이다.. 이런걸 절 많이 했다고..또는 성금 많이 냈다고 들어주는 신이 있다면...-_- ----------------------------------------------------------------------------- 여기는 소원랜드입니다....소원을 빌기전에 복전함에 그런 와중에도 사진은 찍는다 ㅎㅎ 제목 "나만봐~~" 그리고 우리는 곰장어로 유명한 죽성으로 갔다.. 죽성엔 임진왜란때 일본왜놈들이 지어 놓은 일본식 왜성이 있다.. 아 그리고 장어는 수심이 깊은곳에 자라는데...언듯..부산 금방이니 남해가 아닐까 했는데..지역상 남해가 아니고 동해라고 한다...꺄울~~멀리도 왔다.. <iframe style="WIDTH: 409px; HEIGHT: 335px" id=764717 noResize src="http://map.cyworld.com/attach/attach.map?cmd=moreview&printable=true&map_id=764717&width=400&height=300"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 name=cymap scrolling=no swaf:cywrite:info="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월전횟집" swaf:cywrite:object_id="1090610951" swaf:cywrite:version="2" swaf:cywrite:tp_privilege="P" swaf:cywrite:poi_info="4652847|1268487|월전횟집"> 여기서는 살아있는 장어를 바로 토막내서 구워 먹는걸로 유명하다 이 바다 장어는 양식을 할수가 없단다.. 어린 치어들이 워낙 성질이 있어서 다른 치어들을 다 잡아 먹기 때문이고 또 녀석들이 심해에 거주하기 때문에 양식을 하기엔 역부족이라는거다.. 다만 다 크고 나면 요렇게 그물망에 걸려서 올라 오는거다 ㅎ 입에서 그냥 녹는다.... 그리고 다시 서면으로 복귀 서면에서 부산 사람들 관찰중인 엉클밤과 합류~ 드디어 재영님의 소주 일잔 타임~ PS: 난 원래 소주를 못 마시지만...이 양곱창과 함께라면 2병도 마실수 있다 ㅋㅋ) 감탄한 엉클밤~ <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qgmETHbEOlk&hl=ko&fs=1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아~ 다시 봐도 감동 감동~~추릅 추릅~~ 처음 들어갈때만 해도...하루종일 계속 먹고 먹고 먹은 상태라...1인당 1인분씩만 먹으려 했다.. 근데..우리가 먹은 양은 9인분 !!! 꺄아~~그래도 다시 먹고 싶어라~~~양곱창..(대창) 그리고 우린 마지막 하루 남음을 슬퍼하며 숙소로 귀환
[부산여행#2_2]해동 용궁사->죽성 곰장어->서면 양곱창
한 8년만인가? 아니다..한 11년 정도 만에 해동 용궁사를 찾았다..
<iframe style="WIDTH: 409px; HEIGHT: 335px" id=764713 noResize src="http://map.cyworld.com/attach/attach.map?cmd=moreview&printable=true&map_id=764713&width=400&height=300"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 name=cymap scrolling=no swaf:cywrite:info="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해동용궁사" swaf:cywrite:object_id="1090610781" swaf:cywrite:version="2" swaf:cywrite:tp_privilege="P" swaf:cywrite:poi_info="4652119|1266670|해동용궁사">
예전 기억속 비포장 도로는 깨끗하게 정비 되어 있었고, 왠지 수학 여행때 경주를 보는듯한 그런 관광지로 변해 있었다.
숙취 해소에 좋다는 올갱이나 부산말로 "고디"들 한봉다리 3천원 ~얌얌~
나는 그냥 특정 불교를 좋아하거나 하진 않지만, 유럽에 가면 그 시절의 문화가 숨쉬고 있는 성당이나 기타 종교적 건물들을 나쁘게 보지 않는다..
싫건 좋건 그 시대의 유물이니...^^; 그런면에서 국내 여행에 사찰 방문은 나름 의미를 두지 않더라도 좋은 관광지임에는 분명하다
십이지상앞에서 각각 자신의 띠상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그러나..너무 돈통이 많아서 좀 보기엔...
사람들마다 의미가 틀리겠지만, 토테미즘도 나름대로 문화의 한 측면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여기 지금 서 있는 인간들이 만든 상들은...문화라기보다는 인공적인 사진찍기 좋은 동상일뿐이다..
마치 놀이동산에 있는 그런 앨비스나 미키마우스 류와...틀리지 않다고 본다...
요건 득남불이란다..
우리는 언제일진 몰라도 딸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에...얼른 피했음..ㅎ
다리 위에서 저 중앙에 서있는 상의 소원성취 그릇에 돈을 던지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꽤 재미 있었다...4백원 투척 ㅎㅎ 정말 20CM차이로 못넣었다..아 아쉽~~
아까 산 다슬기를 얌얌 하는중 ㅎ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잖은가...
복상이라는데..
조금...은 이해가 되질 않는다..
부처의 기본 베이스는 스스로의 성찰과 꺠닭음일텐데...
저렇게 금박을 두르고...살도..좀 많이...찌셨고.....
그래서 물었다..."왜 저렇게 살이 찌게 묘사된것일까.." "그거야 복이 많아 보이니까.."
그렇다면 그 예전엔 더 기본적 의식주에 더 시달렸을테니..잘먹고 복스러운게 보기 좋았을꺼란 이야기인데..
결국은 부처의 고행과 일반 서민들의 꿈이 결합되서 나온 또 다른 미지의 복상이라는 이야기 잖아...-_-
사실 부처에게 절을 하는 이유는
불교가 타 종교와 틀리게 "부처"라는 개념을 신성화 하는거이지 특정 인물에 대해 신성화를 시키는것이 아니다보니.
부처상에게 절을 하는것은 자기도 그렇게 깨닭음을 얻는 사람과 같이 되고 싶어서이고, 나도 위안을 얻기 위함의 의식이 일반적이다..
그런면에서...더 살찐 부처상은 그 당시엔 잘먹고 부유한 자신이 되고 싶어서...신성화 된것으로..
상당히 아이러니하면서도 ...한쪽면에서는 당시 시대상을 잘 보여주는 "마스코트"가 아닐까 한다..
.....불교와 황금 돼지.....는 또 왜......-_-;
언제부터 이 불교라는 종교는 그냥 "빌고" "기원"하고 그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불하면 마치 다 들어주는것처럼 인식하게 된것일까..
돈통들이 너무 많아서..."소원" 자동 판매기 엑스포를 다니는 기분이다..
이건...또 왜...
물론 가사가 좋아서 스님이 지시했는지는 모르겠으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1126010338371710020분명 작사가가 있고, 제목도 따로 있다.. 이렇게 마음대로 해서는 아니되시지요...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면 아니되지요...
용궁사 주지 스님인 주모(61)씨는 구속 중이다..<---이 표현은 뉴스에서 인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462062
종교에 대해 많은 생각이 있지만..몇가지 생각은
어떤 종교든 " 나만 잘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는건 잘못 된것이고 그걸 들어주는 신이있다면 그것도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다..
수능시험날 보면 우리자식 XX대학에 꼭 붙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는 어머니들 보이는데..
이건 제로썸게임이다...내가 들어가면 누군가 반대로 떨어지는것이다..
즉 아까의 표현은 현실적으로 "내 아이가 XX대학에 입학할수 있도록 다른 누군가의 아이를 떨어트려 주세요" 인것이다..
이런걸 절 많이 했다고..또는 성금 많이 냈다고 들어주는 신이 있다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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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소원랜드입니다....소원을 빌기전에 복전함에
그런 와중에도 사진은 찍는다 ㅎㅎ 제목 "나만봐~~"
그리고 우리는 곰장어로 유명한 죽성으로 갔다..
죽성엔 임진왜란때 일본왜놈들이 지어 놓은 일본식 왜성이 있다..
아 그리고 장어는 수심이 깊은곳에 자라는데...언듯..부산 금방이니 남해가 아닐까 했는데..지역상 남해가 아니고 동해라고 한다...꺄울~~멀리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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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살아있는 장어를 바로 토막내서 구워 먹는걸로 유명하다
이 바다 장어는 양식을 할수가 없단다..
어린 치어들이 워낙 성질이 있어서 다른 치어들을 다 잡아 먹기 때문이고
또 녀석들이 심해에 거주하기 때문에 양식을 하기엔 역부족이라는거다..
다만 다 크고 나면 요렇게 그물망에 걸려서 올라 오는거다 ㅎ
입에서 그냥 녹는다....
그리고 다시 서면으로 복귀
서면에서 부산 사람들 관찰중인 엉클밤과 합류~
드디어 재영님의 소주 일잔 타임~
PS: 난 원래 소주를 못 마시지만...이 양곱창과 함께라면 2병도 마실수 있다 ㅋㅋ)
감탄한 엉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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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 봐도 감동 감동~~추릅 추릅~~
처음 들어갈때만 해도...하루종일 계속 먹고 먹고 먹은 상태라...1인당 1인분씩만 먹으려 했다..
근데..우리가 먹은 양은 9인분 !!!
꺄아~~그래도 다시 먹고 싶어라~~~양곱창..(대창)
그리고 우린 마지막 하루 남음을 슬퍼하며 숙소로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