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장

박종환2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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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장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아니 너 덕분에....

길거리 버려진 돌덩이....

차디차게 돌덩이처럼 식어버린 내 심장아.....

저렇게... 아프다 못해 차디차게 식어버렸는데...

아직도 숨을 쉬고 눈물이 흐르는 건.. 돌덩어리라도

모양을 유지하고 있어서 그런 가봐...

너만이 살릴 수 있는 너만이 만들고...

뛰게 할 수 있는 물건이야..

비록 내 꺼지만 너만이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