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밤입니다. 좋아하는 영화가 다시 보고싶어지는 밤입니다. 책장을 찬찬히 둘러봅니다.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가 눈에 들어옵니다. 고등학교때 처음 시청한 영화입니다. 이후 세네번정도 보았습니다. 볼때마다 내용이 조금씩 틀립니다. 초기 레오네 감독은 3시간 45분 가량의 러닝 타임을 가진 영화를 발표하기를 원합니다. 제작사는 <흥행>이라는 미명 아래 이 영화를 무자비하게 삭제합니다. 무자비한 가위질은 싫습니다. 그냥 가위질 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편집하여 2시간 19분짜리로 만들어 개봉을 하게 됩니다. 이후 깐느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을 통해 영화가 소개됩니다. 236분 버전의 영화가 이태리에서 공개됩니다. 이후 영화의 진가는 비로서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됩니다. 국내 개봉시 러닝타임은 139분 였습니다. 소장하고 있는 dvd는 완전판입니다. 구입을 해놓고 아직 못봤습니다. 4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은 큰 압박입니다. 크게 마음을 먹습니다. 디비디를 책장에서 꺼내옵니다. 냉장고에서 맥주도 꺼내옵니다. 주연은 로버트 드니로 입니다. 두말이 필요없는 배우입니다. 초반부터 시선을 잡아끕니다. 대단합니다. 누구나 유년시절의 추억은 있습니다. 과거는 대개 미화되기 마련입니다. 영화를 보며 어린시절을 추억합니다. 맥주를 금새 한병 비웁니다. 디비디를 잠시 멈춥니다. 맥주를 냉장고에서 한병 더 꺼내옵니다. 디비디의 플레이버튼을 누릅니다. 제니퍼 코넬리는 아름답습니다. 최근 뷰티풀 마인드로 좋은 평을 얻었습니다. 1970년 12월 12일 뉴욕 브룩클린에서 태어났습니다. 집안이 부유했습니다. 명문 사립학교들을 다녔습니다. 타고난 미모와 의상 디자이너 일을 하는 아버지 덕분에 9살 되던 해에 모델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아동복이나 주변 생활 용품의 광고 사진 또는 잡지사진을 찍었습니다. 점차 패션쪽으로 두드러진 재능을 보이게 됩니다. 14살 때는 이미 정상급 하이패션 모델로 성장합니다. 세계 최고의 패션지인 [마드모아젤]지, [보그]의 지면등을 장식합니다. 연출이 좋습니다. 몰입이 쉽게 됩니다. 시간도 1시간이 흐릅니다. 비는 계속 내립니다. 비소리가 좋습니다. 영화내에서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테이블위의 맥주병도 쌓여만 갑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친구입니다. 하지만 가장 쉽게 변하는 것도 친구입니다. 영화는 <황야의 무법자>로 잘 알려진 세르지오 레오네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84년 세계 영화 평론가로부터 베스트 필름으로 선정된 영화다. 제가 뽑은 베스트 필름 10위 안에도 드는 영화입니다. 맥주가 다 떨어집니다. 두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중간중간 흘러나오는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들이 몰입도를 증가시킵니다. 관음증에 대한 연출은 좋습니다. 엘리자베스 맥고번도 열연을 합니다.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외에 큰 영화를 맡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로버트 드니로는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배우입니다. 1943년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로버트 드 니로의 어머니는 화가입니다. 아버지는 화가이자 조각가이고 시인이었습니다. 성장기의 대부분을 리틀 아메리카에서 자유롭게 보냅니다. 열 살 때 학교 연극 <오즈의 마법사>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알게 됩니다. 열 여섯 살 되던 해에는 본격적으로 연극 무대에 뛰어들게 됩니다. 이후 15년 동안 오프 브로드웨이 무대를 돌며 연기를 계속하게 됩니다. 리 스트라스버그로부터 메소드 연기를 배웠다. 1963년 로버트 드 니로는 첫 영화인 브라이언 드 팔마의 <웨딩 파티>에 출연합니다.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합니다. 1973년 <대야망>으로 뉴욕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을 타게됩니다. 그리고 같은 해 앞으로 오랫 동안 황금의 콤비를 이룰 감독 마틴 스콜세지를 만나게 됩니다. <비열한 거리>에 출연합니다. 이후에도 마틴 스콜세지와의 인연은 계속됩니다. 그의 대표작인 <택시 드라이버>와 <좋은 친구들>에 출연합니다. <분노의 주먹>으로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탑니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대부 2>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탑니다. 1979년 <디어 헌터>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7,80년 대에 전성기를 구가했다.1990년대 접어들면서 로버트 드 니로는 그이미지 변신을 꾀합니다. <미트 페어런츠>, <애널라이즈 디스>의 속편인 <애널라이즈 디스 2 - 애널라이즈 댓> 등에 출연합니다. 근엄함 뒤에 숨겨진 코믹함을 과시하게 됩니다. 2004년 작 <갓센드>에서는 특유의 광끼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습니다. 굉장한 노력파 배우입니다. 천재인데다가 노력까지 하니 이길 수는 없을 듯 합니다. 4시간짜리 영화입니다. 관객들을 위해 이쯤에서 인터미션 화면이 나옵니다. 잠시 화장실을 다녀옵니다. 맥주생각이 간절합니다. 편의점으로 향합니다. 맥주를 몇병 더 사옵니다.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줍니다. 30대에서 죽음을 앞둔 노인의 모습까지 완벽합니다. 데보라의 대사가 인상 깊습니다. 누들스... 너도 늙고, 나도 늙어.... 맞습니다. 누구나 늙습니다. 로버트 드니로의 친구 역으로 나온 제임스 우즈는 <에니기븐선데이>에서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4시간이 흐르고 영화의 반전과 함께 막이 내립니다. 친구같은 영화입니다. 맥주는 일곱병이나 테이블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뚜렷한 무엇인가는 없지만 잔잔하 파동같은것이 느껴집니다. 파동은 점점 커져갑니다. 더 커지기전에 서둘러 불을 끕니다. 양을 세기 시작합니다.
남자의 일생 <원스 어폰 어 타임인 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America >
비가 오는 밤입니다.
좋아하는 영화가 다시 보고싶어지는 밤입니다.
책장을 찬찬히 둘러봅니다.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가 눈에 들어옵니다.
고등학교때 처음 시청한 영화입니다.
이후 세네번정도 보았습니다.
볼때마다 내용이 조금씩 틀립니다.
초기 레오네 감독은 3시간 45분 가량의 러닝 타임을 가진 영화를 발표하기를 원합니다.
제작사는 <흥행>이라는 미명 아래 이 영화를 무자비하게 삭제합니다.
무자비한 가위질은 싫습니다.
그냥 가위질 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편집하여 2시간 19분짜리로 만들어 개봉을 하게 됩니다.
이후 깐느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을 통해 영화가 소개됩니다.
236분 버전의 영화가 이태리에서 공개됩니다.
이후 영화의 진가는 비로서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됩니다.
국내 개봉시 러닝타임은 139분 였습니다.
소장하고 있는 dvd는 완전판입니다.
구입을 해놓고 아직 못봤습니다.
4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은 큰 압박입니다.
크게 마음을 먹습니다.
디비디를 책장에서 꺼내옵니다.
냉장고에서 맥주도 꺼내옵니다.
주연은 로버트 드니로 입니다.
두말이 필요없는 배우입니다.
초반부터 시선을 잡아끕니다.
대단합니다.
누구나 유년시절의 추억은 있습니다.
과거는 대개 미화되기 마련입니다.
영화를 보며 어린시절을 추억합니다.
맥주를 금새 한병 비웁니다.
디비디를 잠시 멈춥니다.
맥주를 냉장고에서 한병 더 꺼내옵니다.
디비디의 플레이버튼을 누릅니다.
제니퍼 코넬리는 아름답습니다.
최근 뷰티풀 마인드로 좋은 평을 얻었습니다.
1970년 12월 12일 뉴욕 브룩클린에서 태어났습니다.
집안이 부유했습니다.
명문 사립학교들을 다녔습니다.
타고난 미모와 의상 디자이너 일을 하는 아버지 덕분에 9살 되던 해에 모델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아동복이나 주변 생활 용품의 광고 사진 또는 잡지사진을 찍었습니다.
점차 패션쪽으로 두드러진 재능을 보이게 됩니다.
14살 때는 이미 정상급 하이패션 모델로 성장합니다.
세계 최고의 패션지인 [마드모아젤]지, [보그]의 지면등을 장식합니다.
연출이 좋습니다.
몰입이 쉽게 됩니다.
시간도 1시간이 흐릅니다.
비는 계속 내립니다.
비소리가 좋습니다.
영화내에서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테이블위의 맥주병도 쌓여만 갑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친구입니다.
하지만 가장 쉽게 변하는 것도 친구입니다.
영화는 <황야의 무법자>로 잘 알려진 세르지오 레오네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84년 세계 영화 평론가로부터 베스트 필름으로 선정된 영화다.
제가 뽑은 베스트 필름 10위 안에도 드는 영화입니다.
맥주가 다 떨어집니다.
두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중간중간 흘러나오는 엔리오 모리꼬네의 음악들이 몰입도를 증가시킵니다.
관음증에 대한 연출은 좋습니다.
엘리자베스 맥고번도 열연을 합니다.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외에 큰 영화를 맡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로버트 드니로는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배우입니다.
1943년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로버트 드 니로의 어머니는 화가입니다.
아버지는 화가이자 조각가이고 시인이었습니다.
성장기의 대부분을 리틀 아메리카에서 자유롭게 보냅니다.
열 살 때 학교 연극 <오즈의 마법사>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알게 됩니다.
열 여섯 살 되던 해에는 본격적으로 연극 무대에 뛰어들게 됩니다.
이후 15년 동안 오프 브로드웨이 무대를 돌며 연기를 계속하게 됩니다.
리 스트라스버그로부터 메소드 연기를 배웠다.
1963년 로버트 드 니로는 첫 영화인 브라이언 드 팔마의 <웨딩 파티>에 출연합니다.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합니다.
1973년 <대야망>으로 뉴욕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을 타게됩니다.
그리고 같은 해 앞으로 오랫 동안 황금의 콤비를 이룰 감독 마틴 스콜세지를 만나게 됩니다.
<비열한 거리>에 출연합니다.
이후에도 마틴 스콜세지와의 인연은 계속됩니다.
그의 대표작인 <택시 드라이버>와 <좋은 친구들>에 출연합니다.
<분노의 주먹>으로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탑니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대부 2>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탑니다.
1979년 <디어 헌터>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7,80년 대에 전성기를 구가했다.
1990년대 접어들면서 로버트 드 니로는 그이미지 변신을 꾀합니다.
<미트 페어런츠>, <애널라이즈 디스>의 속편인 <애널라이즈 디스 2 - 애널라이즈 댓> 등에 출연합니다.
근엄함 뒤에 숨겨진 코믹함을 과시하게 됩니다.
2004년 작 <갓센드>에서는 특유의 광끼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습니다.
굉장한 노력파 배우입니다.
천재인데다가 노력까지 하니 이길 수는 없을 듯 합니다.
4시간짜리 영화입니다.
관객들을 위해 이쯤에서 인터미션 화면이 나옵니다.
잠시 화장실을 다녀옵니다.
맥주생각이 간절합니다.
편의점으로 향합니다.
맥주를 몇병 더 사옵니다.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줍니다.
30대에서 죽음을 앞둔 노인의 모습까지 완벽합니다.
데보라의 대사가 인상 깊습니다.
누들스... 너도 늙고, 나도 늙어....
맞습니다.
누구나 늙습니다.
로버트 드니로의 친구 역으로 나온 제임스 우즈는 <에니기븐선데이>에서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4시간이 흐르고 영화의 반전과 함께 막이 내립니다.
친구같은 영화입니다.
맥주는 일곱병이나 테이블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뚜렷한 무엇인가는 없지만 잔잔하 파동같은것이 느껴집니다.
파동은 점점 커져갑니다.
더 커지기전에 서둘러 불을 끕니다.
양을 세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