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가 괜히 필요한게 아니야! 러닝할때는 러닝화를 챙기자

김영례2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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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화 헥스라이드 VS 일반 워킹화

 

나도 얼마 전까지는 러닝화가 왜 필요해?

그냥 좋은 운동화 아무거나 신으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고 살아온 1인이다.

하지만 이젠 그런생각이 쏙~들어가게끔 확실한 경험을했다ㅋ

 

운동 시작하고 첫째날 둘째날 일반 워킹화를 신고

러닝머신에서 전속력 질주- 조깅 - 빠른걸음 순으로 순환하며 40분간 운동을 하니

 발에 힘이 너무 들어가고 종아리가 무지하게 땡겨서 운동을  계속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하루 휴식 후 러닝화 헥스라이드를 신고 러닝시작!!

일단 가장 좋은 점은 발바닥에 힘이 안들어 간다는 것이였다.

충격흡수력이 너무 좋아서 쫀득이고 안정적으로

발을 잡아주는 헥스라이드의 성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것같다.

 

자. 이제 러닝머신은 그만두고 밖으로 고고씽?!

 

헥스라이드 신고식 그리고 운동장에서의 전력질주!!

 

역시나 발을 지면에서 박차는 순간 스프링처럼 튕겨져 나가는 듯한 느낌!!

 

스프린터용 운동화는 아니지만

대중들이 신고 뛰기에 최적을 조건을 갖추지 않았는가?란 생각이 스친다.

 

 Reebok  Hexride 너 정체가 뭐냐?!

 

러닝을 하면서 체감한 헥스라이드

이놈의 정체가 점점 궁금해져 다시한번 유심히 바라보게 된다.

 

이녀석의 정체? 답은  헥스라이드 속에 있었다.

특수 반코팅된 반가죽+매쉬로 되어있는 어퍼가

발을 구부려도 쉽게 주름이가지 않고 연하면서도 탄력있게 구브려지고,

마치 풍선껌을 부는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중창이

몸무게를 견뎌내도고 남을 견고한 쿠셔닝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었다.

 

 

 

은근한 매력에 점점 정들어가는 헥스라이드

 

기능은 내가 직접 걷고 뛰면서 체감했으니 말할 것도 없고,

평소에 패션센스가 뛰어나지 않은 내가 어떤 옷에 매치해도 스타일이 살아난다.

 

음하하 기쁘다 기뻐~ 우리 친해지자꾸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