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참 빠르게 돌아가는데. 궂이 내가 그 세상에 살아간다는 이유로 그. 빠른 걸음을 , 과연 피를 토하며 따라가야하는가. 또, 지쳐서 떨어져 나가는 동료들을 보며 걱정해주는 척 일으켜주는 척 인맥을 맺어가며, 착한놈이라는 종이로 가식이라는 끈으로 빈틈없이 날 포장해야 하는가. 차라리 짓밟아라. 그게 적어도 너 자신에겐 솔직한 거잖냐. 업고 갈게 아니면, 아는 척도 말아라. 그게 아니면. 그런 치밀한 놈이, 넌 되고 싶은 거냐? dm
070226
이 세상은 참 빠르게 돌아가는데.
궂이 내가 그 세상에 살아간다는 이유로
그. 빠른 걸음을 ,
과연 피를 토하며 따라가야하는가.
또,
지쳐서 떨어져 나가는 동료들을 보며
걱정해주는 척 일으켜주는 척 인맥을 맺어가며,
착한놈이라는 종이로 가식이라는 끈으로
빈틈없이 날 포장해야 하는가.
차라리 짓밟아라.
그게 적어도 너 자신에겐 솔직한 거잖냐.
업고 갈게 아니면,
아는 척도 말아라.
그게 아니면.
그런 치밀한 놈이,
넌
되고 싶은 거냐? 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