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사람과 함께 걷고 싶다. "

여영수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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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과 함께 걷고 싶다. "

이런 사람과 함께 걷고 싶다.

 

내 눈빛만 봐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내 걸음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 않는 나의 투정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걸음을 한걸음씩 옮길때마다.. 사람사는 아름다운 이야기며

얼굴 한번씩 쳐다볼때마다.. 밝은 미소까지..

포근한 삶의 모습을 느끼는 속에서 가끔씩 닿는 어께로 인해

약간의 긴장을 더해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