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렉 사람들이 시글락에 쳐들어와서 성을 불사르고 여인들과 아이들을 다 사로잡아 가고 없었습니다. 다윗과 다윗을 따르던 사람들은 더 이상 울 힘이 없을 정도로 많이 울었습니다.
"흑흑! 우리 아들 불쌍해서 어쩌지?"
"다윗을 따르다가 이 모양이 되었으니 이건 다 다윗때문이야."
"맞아! 이제 다윗과 함게할 이유가 없어. 다윗을 죽이고 우리 갈 길을 가자."
사람들은 다윗을 원망하며 다윗을 돌로 쳐 죽이고자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의 사람들은 그들 삶에 어려움이 없거나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절망이 와도 절망을 이기고, 슬픔이 와도 슬픔을 이기고, 두려움이 와도 두려움을 이기는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얻습니다. 다윗도 다른 사람들처럼 '아휴! 하나님이 나를 왕으로 세우신다더니 왕은 커녕 이렇게 어려움만 닥치고... ... . 나도 지쳤다. 나도 내 길을 찾아 도망이나 가야겠다' 하는 마음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 생각에 끌려가지 않고 아무 소망도 없어 보이는 가운데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청컨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와라."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내가 이 군대를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
놀랍기도, 다윗이 그냥 형편만 보았을 때는 절망적이고 두렵고 어두웠는데,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이 소망을 주시고 믿음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그래, 하나님이 정녕 도로 찾을 것이라고 하셨다. 우리가 가면 도로 찾겠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신다. 다윗 속에 하나님을 향하여 달려가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다윗이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자, 일어나서 아말렉을 쫓아가자! 하나님께서 분명히 찾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말도 안돼! 아말렉이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쫓아간단 말이야?"
"우리는 지쳤어. 싸울 힘도 없는데 어떻게 가족들을 구할 수 있겠어? 안돼!"
백성들은 모드 절망적인 이야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런 이야기에 실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 생각했습니다.
다윗이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달려 나가는 것을 보고 백성들이 하나 둘 마음을 바꾸어 다윗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백 명, 이백 명, 삼백 명, 사백 명, 마침내 육백 명의 사람들이 다윗을 따라나섰습니다. 하지만 사단이 다시 역사했습니다. 브솔 시내에 이르자 물살이 너무 세서 건너기가 어려웠습니다.
"자! 우리가 브솔 시내를 건너자!"
앞서가는 다윗을 따라 몇 사람은 건넜지만, 허우적거리면서 겨우 건너는 동료들을 보고 "우리는 지쳐서 못건너. 건넌다해도 이렇게 지친 몸으로 어떻게 싸움을 해?" 하고 이백 명이 브솔 시내에 머물렀습니다. 다윗은 그들이 따를 마음이 전혀 없는 것을 보고 사백 명만 데리고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육백 명이 다가도 싸우기 어려울텐데, 사백 명만 가서 어떻게 싸우지? 괜히 가서 우리까지 다 죽는 거 아닌가?'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다윗은 인간적인 생각들을 뒤로 제쳐두고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 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달려 갔습니다.
다윗은 어디로 가야 아말렉을 만날지, 어디로 가야 처자식을 찾을 지 알 길이 없어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길에 쓰러져 있는 한 소년을 만났습니다. 그는 사흘 낮 밤을 먹지도 못하하고 마시지도 못해 거의 죽어거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그에게 물을 주고 음식을 주었습니다.
"너는 누구에게 속하였으며 어디에서 왔느냐?"
"나는 애굽 사람인데, 아말렉의 종이었습니다. 그런데 사흘 전에 병이 들어 주인에게 버림받았습니다. 우리가 시글락을 불살랐습니다."
"네가 나를 아말렉 군대에게로 인도하겠느냐?"
그렇게 해서 다윗은 그 소년으로 말미암아 아말렉을 찾아가 아말렉을 쳐서 멸했습니다. 그리고 잡혀간 가족들을 모두 찾고 많은 재물까지 얻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일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어려움이 닥치고 절망이 닥치고 두려움이 닥칩니다. 그때 우리에게서 절망을 내쫓고 두려움을 쫓고 소망을 주고 믿음을 주고 우리에게 은헤를 베풀려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요셉이 감옥에 있다가 총리가 되듯이, 다윗이 어려움을 이기고 왕이 되듯이, 둘째 아들이 돼지우리에서 영광스러운 집으로 돌아 오듯이,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 삶을 은혜로 바꾸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달려 나가면 하나님이 우리 속에서도 일하셔서 우리에게 있는 어려움들을 바꾸어 새롭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생각에 끌리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고 조용히 하나님을 찾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소망을 주시고 문제나 걱정을 복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정녕도로 찾으리라/박옥수 목사
요셉이 감옥에 있다가 총리가 되듯이, 다윗이 어려움을 이기고 왕이 되듯이,
둘째 아들이 돼지우리에서 영광스러운 집으로 돌아오듯이,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 삶을 은혜로 바꾸기를 원하십니다. 이제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생각에
끌리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고 조용히 하나님을 찾길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소망을 주시고 문제나 걱정을 복으로 바꾸실 것입니다.
-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목사 -
다윗이 왕이 되기 전 시글락에 머물때 일입니다. 한 번은 다윗이 전쟁터에 다녀왔는데
아말렉 사람들이 시글락에 쳐들어와서 성을 불사르고 여인들과 아이들을 다 사로잡아 가고 없었습니다. 다윗과 다윗을 따르던 사람들은 더 이상 울 힘이 없을 정도로 많이 울었습니다.
"흑흑! 우리 아들 불쌍해서 어쩌지?"
"다윗을 따르다가 이 모양이 되었으니 이건 다 다윗때문이야."
"맞아! 이제 다윗과 함게할 이유가 없어. 다윗을 죽이고 우리 갈 길을 가자."
사람들은 다윗을 원망하며 다윗을 돌로 쳐 죽이고자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의 사람들은 그들 삶에 어려움이 없거나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절망이 와도 절망을 이기고, 슬픔이 와도 슬픔을 이기고, 두려움이 와도 두려움을 이기는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얻습니다. 다윗도 다른 사람들처럼 '아휴! 하나님이 나를 왕으로 세우신다더니 왕은 커녕 이렇게 어려움만 닥치고... ... . 나도 지쳤다. 나도 내 길을 찾아 도망이나 가야겠다' 하는 마음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 생각에 끌려가지 않고 아무 소망도 없어 보이는 가운데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청컨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와라."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내가 이 군대를 쫓아가면 미치겠나이까?"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
놀랍기도, 다윗이 그냥 형편만 보았을 때는 절망적이고 두렵고 어두웠는데,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동안 하나님이 소망을 주시고 믿음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그래, 하나님이 정녕 도로 찾을 것이라고 하셨다. 우리가 가면 도로 찾겠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신다. 다윗 속에 하나님을 향하여 달려가는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다윗이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자, 일어나서 아말렉을 쫓아가자! 하나님께서 분명히 찾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말도 안돼! 아말렉이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쫓아간단 말이야?"
"우리는 지쳤어. 싸울 힘도 없는데 어떻게 가족들을 구할 수 있겠어? 안돼!"
백성들은 모드 절망적인 이야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런 이야기에 실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 생각했습니다.
다윗이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달려 나가는 것을 보고 백성들이 하나 둘 마음을 바꾸어 다윗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백 명, 이백 명, 삼백 명, 사백 명, 마침내 육백 명의 사람들이 다윗을 따라나섰습니다. 하지만 사단이 다시 역사했습니다. 브솔 시내에 이르자 물살이 너무 세서 건너기가 어려웠습니다.
"자! 우리가 브솔 시내를 건너자!"
앞서가는 다윗을 따라 몇 사람은 건넜지만, 허우적거리면서 겨우 건너는 동료들을 보고 "우리는 지쳐서 못건너. 건넌다해도 이렇게 지친 몸으로 어떻게 싸움을 해?" 하고 이백 명이 브솔 시내에 머물렀습니다. 다윗은 그들이 따를 마음이 전혀 없는 것을 보고 사백 명만 데리고 다시 길을 나섰습니다. '육백 명이 다가도 싸우기 어려울텐데, 사백 명만 가서 어떻게 싸우지? 괜히 가서 우리까지 다 죽는 거 아닌가?'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다윗은 인간적인 생각들을 뒤로 제쳐두고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미치고 정녕 도로 찾으리라." 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달려 갔습니다.
다윗은 어디로 가야 아말렉을 만날지, 어디로 가야 처자식을 찾을 지 알 길이 없어 막막했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길에 쓰러져 있는 한 소년을 만났습니다. 그는 사흘 낮 밤을 먹지도 못하하고 마시지도 못해 거의 죽어거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그에게 물을 주고 음식을 주었습니다.
"너는 누구에게 속하였으며 어디에서 왔느냐?"
"나는 애굽 사람인데, 아말렉의 종이었습니다. 그런데 사흘 전에 병이 들어 주인에게 버림받았습니다. 우리가 시글락을 불살랐습니다."
"네가 나를 아말렉 군대에게로 인도하겠느냐?"
그렇게 해서 다윗은 그 소년으로 말미암아 아말렉을 찾아가 아말렉을 쳐서 멸했습니다. 그리고 잡혀간 가족들을 모두 찾고 많은 재물까지 얻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일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어려움이 닥치고 절망이 닥치고 두려움이 닥칩니다. 그때 우리에게서 절망을 내쫓고 두려움을 쫓고 소망을 주고 믿음을 주고 우리에게 은헤를 베풀려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요셉이 감옥에 있다가 총리가 되듯이, 다윗이 어려움을 이기고 왕이 되듯이, 둘째 아들이 돼지우리에서 영광스러운 집으로 돌아 오듯이, 하나님은 날마다 우리 삶을 은혜로 바꾸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달려 나가면 하나님이 우리 속에서도 일하셔서 우리에게 있는 어려움들을 바꾸어 새롭게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생각에 끌리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고 조용히 하나님을 찾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소망을 주시고 문제나 걱정을 복으로 바꾸어 주실 것입니다.
출처 - 월간 어린이 기쁜소식 '구원열차 말씀의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