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어젠 쉬는날이어서 가게에서 게임을 하고있는데일하는오빠가 부르더군요 술 취한사람이 들어와서 꼬장이라고... 그래서 신고전활했는데 상황실직원이 한숨을 푹 쉬면서 그런건 119에신고하세요!!짜증을내더군요서울에서도 부산에서도 술취한사람 여러번 신고한적 있습니다 근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화가나더군요그래서 글 올렸죠 어제 신고전화했던 XXpc방직원입니다너무불쾌하고기분이나빠 밤에 잠도안오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올립니다.어제 취객이 가게들어왔었습니다아실려나모르겠지만pc방은 pc한대에 한분앉아 게임을즐기는 손님들을 상대로 하는 장사입니다그중 몇분은 꼭 선호하는 자리가 있구요그 두자리에 앉아서 어쩌고저쩌고 궁시렁거리고 남자둘이서 양옆에서 들어도다시 쓰러기지길래 신고를했죠 전화받으신분 참 어이없더군요"그런건 119에 신고하셔야죠 "이러면서 한숨을 푹 쉬시고 짜증내시던데...저도 성격이있는지라 화가나서 "영업방해아니냐"고 막 그랬는데-어쨌든 경찰여러명이 오셨습니다경찰서에서 오신건지 지구대에서 오신건진 모르겠는데사실 제가 쉬는날이라 게임을하고있었고 대타뛰는 오빠가 경찰분들이랑 얘기하고 이랬는데제가 게임한다고 헤드셋을 끼고있어서 하시는 얘기를 못듣고있다가핸드폰을 받아서 사장님한테 전활하고있었죠그러니 한 경찰분 "어디전화하시는거에요?" 이러시길래 사장님한테전화한댔더니"119에 전화하라니까 사장님한텐 왜전화해요!!!!이제와서 사장님한테전화해서 뭐하게요1!!!" 이러면서 막 화내시데요? 짜증확나더라구요얘기못듣고있다가 사장님한테 전화한 저도 저지만119에 전활하라니...ㅋㅋㅋㅋ웃기지도 않습니다 제가좀 오지랍이 넓어요취해서 쓰러진사람보면 '저러다 뭔일나겟다'싶어서 경찰에 여러번 신고했었습니다저 부산에서 오래살았고 서울에서도 1년넘게있었거든요?그땐말이죠무조건 경찰에 전활했구요전화받으시는분한테 "저 여기서 기다릴까요?" 이래도"아니요~괜찮습니다 처리되는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이렇게 전화끊으면 좀이따가 항상 문자가왔거든요신고감사드립니다저희로는 이동이 불가하여119 대원들의 도움으로 이송하였습니다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 할 수있는 경찰이되겠습니다..라는 식의 문자도 받았는데 제가 서울혹은 부산과 여기 대천경찰이단순히 지방과 대도시의 차이점이라고 봐야합니까??041-112와 02-112,051-112와의 차이점입니까, 이게?? 어린놈이 세상무서운줄 모른다, 어른 무서워 할줄 모른다 생각하십니까?? 전 앞으로도 취객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를 할겁니다그때 또 같은반응들이시면 그 어린놈들의 전유물인 인터넷으로 보령경찰서분들께 네티즌의 무서움을 보게해드리겠습니다.민중의 말을 무시하고 일하기 귀찮아하며 신고전화에 한숨쉬는 경찰이라고... 제가 이 글 쓰니까 옆에서 손님 그러십니다걔네가 딱지끊는거 말고 할 줄 아는게 뭐있냐고...많죠...신고전화는 119로 미루고, 신고자한텐 짜증내고... 안타깝네요, 말뿐인 민중의 지팡이.. 저 25살, 어린나이 아닙니다.광화문, 종로 시위다니면서 알게된 분들이 저와더불어 청와대 홈페이지 마비시켰다고 보셔도 무관할 듯 싶네요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주세요좀 오버감이있죠!?ㅋ 홈페이지마비, 말처럼 쉬운거 아닌거 알지만 너무 화가났기에.ㅋㅋㅋ 차라리 신고전화를 동사무소에 할껄 그랬나봐요...
보령경찰서 홈페이지의 항의글 올리고 오는 길입니다.
pc방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어젠 쉬는날이어서 가게에서 게임을 하고있는데
일하는오빠가 부르더군요
술 취한사람이 들어와서 꼬장이라고...
그래서 신고전활했는데 상황실직원이 한숨을 푹 쉬면서 그런건 119에신고하세요!!
짜증을내더군요
서울에서도 부산에서도 술취한사람 여러번 신고한적 있습니다
근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화가나더군요
그래서 글 올렸죠
어제 신고전화했던 XXpc방직원입니다
너무불쾌하고기분이나빠 밤에 잠도안오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어제 취객이 가게들어왔었습니다
아실려나모르겠지만
pc방은 pc한대에 한분앉아 게임을즐기는 손님들을 상대로 하는 장사입니다
그중 몇분은 꼭 선호하는 자리가 있구요
그 두자리에 앉아서 어쩌고저쩌고 궁시렁거리고 남자둘이서 양옆에서 들어도
다시 쓰러기지길래 신고를했죠
전화받으신분 참 어이없더군요
"그런건 119에 신고하셔야죠 "이러면서 한숨을 푹 쉬시고 짜증내시던데...
저도 성격이있는지라 화가나서
"영업방해아니냐"고 막 그랬는데-
어쨌든 경찰여러명이 오셨습니다
경찰서에서 오신건지 지구대에서 오신건진 모르겠는데
사실 제가 쉬는날이라 게임을하고있었고
대타뛰는 오빠가 경찰분들이랑 얘기하고 이랬는데
제가 게임한다고 헤드셋을 끼고있어서 하시는 얘기를 못듣고있다가
핸드폰을 받아서 사장님한테 전활하고있었죠
그러니 한 경찰분
"어디전화하시는거에요?" 이러시길래 사장님한테전화한댔더니
"119에 전화하라니까 사장님한텐 왜전화해요!!!!이제와서 사장님한테전화해서 뭐하게요1!!!" 이러면서 막 화내시데요?
짜증확나더라구요
얘기못듣고있다가 사장님한테 전화한 저도 저지만
119에 전활하라니...ㅋㅋㅋㅋ웃기지도 않습니다
제가좀 오지랍이 넓어요
취해서 쓰러진사람보면
'저러다 뭔일나겟다'싶어서 경찰에 여러번 신고했었습니다
저 부산에서 오래살았고 서울에서도 1년넘게있었거든요?
그땐말이죠
무조건 경찰에 전활했구요
전화받으시는분한테 "저 여기서 기다릴까요?" 이래도
"아니요~괜찮습니다 처리되는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전화끊으면 좀이따가 항상 문자가왔거든요
신고감사드립니다
저희로는 이동이 불가하여
119 대원들의 도움으로 이송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 할 수있는 경찰이되겠습니다..
라는 식의 문자도 받았는데
제가 서울혹은 부산과 여기 대천경찰이
단순히 지방과 대도시의 차이점이라고 봐야합니까??
041-112와 02-112,051-112와의 차이점입니까, 이게??
어린놈이 세상무서운줄 모른다, 어른 무서워 할줄 모른다 생각하십니까??
전 앞으로도 취객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를 할겁니다
그때 또 같은반응들이시면
그 어린놈들의 전유물인 인터넷으로
보령경찰서분들께 네티즌의 무서움을 보게해드리겠습니다.
민중의 말을 무시하고 일하기 귀찮아하며 신고전화에 한숨쉬는 경찰이라고...
제가 이 글 쓰니까 옆에서 손님 그러십니다
걔네가 딱지끊는거 말고 할 줄 아는게 뭐있냐고...
많죠...신고전화는 119로 미루고, 신고자한텐 짜증내고...
안타깝네요, 말뿐인 민중의 지팡이..
저 25살, 어린나이 아닙니다.
광화문, 종로 시위다니면서 알게된 분들이
저와더불어 청와대 홈페이지 마비시켰다고 보셔도 무관할 듯 싶네요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주세요
좀 오버감이있죠!?ㅋ
홈페이지마비, 말처럼 쉬운거 아닌거 알지만
너무 화가났기에.ㅋㅋㅋ
차라리 신고전화를 동사무소에 할껄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