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을 향한 날개 짓. 1.나는 일단 따지고 본다.

망절정희2009.06.12
조회128

아직도 많은 사람의 심장에 깊게 박혀 계시는

 

전. 노무현 대통령님.

어쩌다 보니. 이미 나는 지금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서 버렸다.

 

착찹한 심장의 선율이 속을 스치면서 다시 눈을 감는.

그런 사건들이 눈앞에서 일어나는 데 국민 누가 울지 않고.

떠나간 그 사람도 얼마나 울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뉴스는 오늘도 떠들어 대고.

사람들은 어른들은 짜증을 내며 다시 꺼버리기 일수 이죠.

리모컨을 냅다 던질때도 있고.

취업길이 멀다한 사람들은 답답한 마음에 이불을 걷어차기도 하덥니다.

 

쓸때없는 짓 하나 한다면.

저는 젊었던 링컨의 비판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비판만 할줄 아는 아이 일지도 모릅니다.

 

그것도 중3이.

 

뭐 특별한바 있겠냐만은. 저는 국가를. 원수(대통령)를.  4차원이 아닌 3차원의 세계에서 본 바로.

 

이 광장에 털어 놓습니다.

 

 

 

 

 

 

 

 

어두운 천장의 바닥의 공간은 두렵지 않습니다.

누가 그러더이다.

이명박대통령은 자기에게 반론하는 것을 꺼려 한다.

잘못하면 명예훼손 죄로 차디찬 공간으로 간다.

 

물론 저도 꺼립니다.

누가 자기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서 저리가.

라는 말을 좋아 하겠냐만.

 

우리나라 최고의 리더에게 쓴말을 좀 들어 주시면 좋겠다. 하고 글을 올려도.

삭제되기에.

여기에 털어 놓아 사람들과 얘기 해볼까 합니다.

 

 

저는 애시당초 그가 바라는 학생이 아닙니다.

성적 또한 그냥 인문계에서 살만한 정도.

그렇다고 잘하는 것도 아닌.

 

그런 내신을 보유한 어쩌면 멍청한 중3이죠.

우리 중학생들은 꿈과 포부는 크지만, 이루기엔 너무 야박한 세상입니다.

직접적인 욕설은 내뿜지 않습니다. 그게 제가 최소한 지키는 예의.

이글이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이상을 향한 날개짓 옆에 숫자가 적힌 것을 보면.

계속 이어짐을 아시겠죠.

 

 

뭐 일단 써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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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간단한 인사는 접자.

 

특목고를 늘린대!

 

어느 날 반과 학원장의 입에서 술술술 나온 말.

나야 뭐. 급격한 교육 변화에 별 관심이 없으니. 일단 들어나 보자.

라는 태도였다.

 

학원시간을 11시로 단축한다는 소리도 있었다.

아. 사교육비를 줄인다.

법은 취소되었지만,  되돌아보면 정말 우리나라의 안타까운 점이 많다.

벌금이 높은 것도 아니었다.

내 학원비나, 다른 아이 학원비로 별금을 내면 땡 하고 끝나버리는 벌금.

'세금이 부족하니, 학원비 좀 나누어 달라.'

는 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웃긴건 특목고는 계속 늘릴 것이란 것.

 

소위 어떤 어른들은 이렇게 말하더라.

'개나 소나 인문계는 간다. 그러니 너는 특목고로 가거라.'

나는 개나 소나에 속하는 인간이다.

그래서 더욱 우습다.

 

바보짓이다.

 

지금 하는 일이, 인문계를 삼류,  자사고로 만들겠다 이 소리와 뭐가 다를 것이 있는가.

 

그래 놓고 무슨 서민을 위한 경제를 논하겠는가.

 

학생을 빌미로

 

나의 부모의, 대한민국의 학생의 부모의 허리를 조르지 말아 주길 바란다.

 

나의 부모는 신도시 개발이라는 명분으로 일의 터전을 잃었다.

신도시는 개발도 안됬는데,

개발할 기미도 보이지 않는데

정부는 한순간에 부모님을 실업자로 만들었다.

 

그런 부모가 대한민국 어디 한둘이겠냐만.

 

아무튼, 경제도 어렵다는 이 시점에서 땅마저 뺏는 정부가 난 탐탁지가 않다.

 

서민만 논하던 그의 정책은 어디로 갔는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서민?

 

내가 보는 관점은 그렇지 않다.

등을 돌려보라.

지금 이 사회는 빈부격차가 오히려 늘고 있다.

 

교육. 특히 교육 교육. 거기서 빈부차는 시작의 원인이 된다.

 

사교육비와 특목고 수는 거의 비례한다.

이 사실은 누구보다 똑똑하다는 대통령이 더 잘 알터.

 

그런데 사교육비를 줄이는 일을 하려고 한다니.

 

학교 측 선생님을 믿으라 했었다.

 

내가 하는질문에 '나중에 배운다.'고 했으며.

내가 예습을 하면 혼을 냈었던 선생님도 있다.

 

수업이라곤 온통 잡얘기와 사생활 이야기.

그리고 학습지를 그대로 읽고 있는 경우, 답만 불러주고 딴얘기 하는 선생이 적지 않다.

 

특히.

 

남부쪽으로 내려오면 더하다.

 

그렇다면, 사교육비를 줄이고 학교 선생님을 시험쳐볼 생각은 없었는가?

 

물론. 모든 선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이는 교육청장에게 인정 받는가 하면.

어떤이는 부장선생에게 굽신거린다.

 

단지 돈을 위해서.

 

나도 안다.

 

앨빈 토플러, 에덤 스미스 조차도

 

사람들은 돈을 위해 움직인 단 것.

그 이기주의가 사회를 발전 시킨 다는 것.

 

하지만, 학생을 뭐 다루듯 그 막대기로 교육이라는 서비스를 무시한체

공부를 시키지 않는 것도 서비스 인가?

 

이것이 대통령이 믿고 맡기라는 사교육을 능가할수 있는 학교 인가?

 

학생이 사람이 되길 바라지 말고 선생님부터 감정절제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학생에게 온갖 히스테리를 부리면서

교육청에까지 가면 굽신굽신.

무엇을 바라는가.

무엇을 원했는가.

 

그렇게 학교에서 밀려나는 학생들은 사교육에 등을 기댈수 밖에 없다.

 

그런데 무슨 사교육을 줄이고 특목고를 늘리겠는가.

학교장은 말한다.

"선생님의 노력과 학생의 노력으로 이룬 것이 바로 특목고 합격."

한가지 빼먹은 것이 있다.

 

바로 학원 선생님과 학생의 노력.

 

학교보다 많은 자료를 제시하며, 어쩌면 입시에 입자도 모르는 중학교 선생님들보다

더 자세히 입시에 관해 설명할수 있는 학원 선생이 대다수이다.

 

예를 들어 볼까.

 

내가 입시에 관해 2학년때 학교에 질문한바 있다.

 

나는 경제를 배우고 싶습니다.

나는 무엇을 해야 경제학과나 상대에 가서 경제를 배울수 있습니까 라고.

 

그러자 학교 선생님은 말했다.

 

일단 공부만 해라. 공부만 하면 다된다.

그리고 너는 왜 과학이 이모양이냐. 시험 점수.. 이래가지고 사람되겠냐? 응?

외고고 뭐고 실업계나 가지 그래.

 

치욕적이지만. 어쩌면 맞는 말.

그런데 말이다. 학교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의 미래'를.

 

단지 이아이는 1년 동안 내가 한 과목만 가르치면 되는 아이로 인식 되어 있다는 것이다.

 

=너는 쓰레기이면 버려지고. 너는 필요하면 학교의 명예를 살릴수 있는 좋은 도구이다.

 

학원선생은 말했다.

 

경제 학과에 가려면. 비교과도 좀 따놓는게 좋아.

일단 과학쪽으로 공부하기 보단 좋아하는 세계사 공부를 좀 하고.

확실한건 경제 파트를 집중적으로 선택해서 공부하면 되.

1등급이 나오는 건 노력을 하는 것에 달린 거야.

실망하지 말고. 지금은 예체능의 압력도 있지만, 국수사과영만 기초라도 닦아두자.

 

나는 칭찬을 원한 것이 아니다.

 

나는 잡초같은 인생이라, 쓰러지면 오기로 일어서는 타입이다.

하지만, 나의 모양은 선생님의 독설을 듣고 사춘기에

'나는 할 수 없다.'에 빠져 버려서 헤어나오질 못한다.

 

이것은 보상이 가능 한가?

 

돈이 얼마나 드는지 알지 않는가.

 

특목고?

 

결국 부자가 자기 후손 까지 잘먹고 잘살게 만들 계획으로 세운 것이다.

옛날에는 노력으로 집이 가난해도 들어 가는 아이가 많았다.

 

 

허나 지금은.

돈을 발라서 아이의 두뇌의 부피를 키우는 부모가 한둘이 아니다.

나의 부모또한 동생에게 그러고 있으니 말이다.

 

 

 

즉.

지금은 너무 가난해서 세끼 조차 제대로 못먹는 아이들은.

특목고로 비상할수 없다.

 

돈이 그들의 찬란한 미래를 막고 있다.

 

천재가 아닌 이상은 세상의 깨끗한 경제 만들기는 불가피하다.

 

암시장을 아는가.

그곳은 원래 뒤에서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지금 사회는 앞뒤 전부 암시장이다.

 

즉.

 

불공정 거래도 속출한다는 것.

 

대통령은 들었으면 좋겠다.

 

당신이 원하는 학생은 발표라고는 학원선생이 시킨대로 하는 웅변 기계, 문제푸는 기계임을 알아야 한다.

 

 

창의성을 살려달라.

 

나의 나라의 경제 내가 살리겠다.

 

이 말은 당신의 세계. 즉 4차원을 이르는 말일 뿐이다.

그러니까.

나의 나라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나라의 경제를 우리가 함께

 

이룩하자가 맞는 말이다.

 

 

제발 부탁이다.

 

당신의 주변 사람들을 보지 말고

 

우리 아래에서 침제된 경제때문에 허덕이는 서민을 보아 달라.

아직 더큰 V자 경제가 남았다.

 

그때. 우리는 대통령. 당신이 이룩한다는 경제를 손꼽아 기다리며

돈에 허덕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