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소설의 허구를 밝힙니다.

차윤진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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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일생

 

B.C 5~6세기경 북부 인도 카필라성의 성주 정반왕을 아버지로 하여 (아버지의 나이 40세때, 마야부인과 결혼한지 10년이 넘은 후)  그리고 마야부인을 어머니로 하여 룸비니동산에서 4월8일에 태어남.

 

태어난지 7일만에 어머니 마야부인이 사망함, 정반왕이 아시타 선인을 불러 싯타르타(석가모니)의 관상을 보게 하였는데 전륜성왕이 되거나 위대인 성인이 될거란 예언을 들음  

 

싯타르타가 출가에 관심을 두지않고 자신의 왕위를 계승케 하려는 정반왕의 의지로 태자에게 3개의 궁전을 지어주고 생로병사를 알 수 없고 볼 수 없는 환경속에서 온갖 즐거움과 쾌락에 둘러싸여 살게 함.     

 

열 아홉살에 야쇼다라와 결혼함

 

싯타르타 사문유관의 체험을  함 ( 동문에서 처음으로 늙은 자를 보고 남문에서 처음으로 병든 자를  서문에서 처음으로 죽은 자를 보고 북문에서 처음으로 수행자를 보고 충격을 받음 )

 

싯타르타의 아들 라훌라가 출생함

 

싯타르타 29세때 카필라성을 탈출하여 수행자의 삶을 시작함  

 

싯타르타 35~36세때 성도하여 초전법륜을 굴림

 

B.C 383~544 80세의 나이로 싯타르타 열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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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불교인이나 불교인이 아니거나 모두가 알고 있는 석가모니의 일생입니다. 다툼이 있는 생몰연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툼이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모순과 거짓인 사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석가모니는 열아홉살이 지난 어느때에 왕국밖 동문을 구경하다   처음으로 늙은 노인을 보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정반왕이 태자가 궁궐안에서만 살게하고 궁궐안에 늙은 사람이나  병든 사람 일체를 없게하였으므로 그것이 가능했다고 쉽게 생각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싯타르타가 열아홉살이 되어 동문에서 늙은 사람을 처음으로 보게되었을 때 그의 아버지 정반왕의 나이는 이미 육십이 다되었습니다. 석가모니는 한두번이 아닌 어린시절이후 줄곧 늙은 아버지를 보아오며 살았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500년전의 60세면 얼마나 늙은 모습이겠습니까? 불과 20-40년의 전의 우리나라 농촌에서 살던 60세 분들의 늙은 모습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은 열아홉살때 석가모니의 장인.장모인 야쇼다라의  아버지, 어머니를 볼때도 상황은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비스바미트라와 코샤안티데바라는 두 늙은 스승에게서 싯타르타 태자가 학문을 배울 때에도 상황은 같습니다.

 

이 모든 상황을 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간후 열아홉살이 지난 어느때 늙은 사람을 처음보고 '늙음.늙어감' 이란 사건과 처음 조우하게 되어 충격을 받게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석가모니의 인생을 극적으로 미화하고 과장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고 진실이나 시대적상황 그리고 상식적 정황에는 눈감아 버리는 거짓됨입니다.

 

불교는 항상 철학적이고 논리적이고 증명가능한 심오한 진리만 가르치고 다룬다고요?   

그렇습니까?

제가 보기엔 항상 철학적인 기준에서 엄밀하게 명석판명하고 타당하고 증명가능한  사실과 논리와 진리만은 다루는 종교를 찾으려면 불교부터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