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26일부터 시작된 우리의 사랑

윤재원2009.06.12
조회5,212

 

 

 

 

80만 다죽었냐

 

카시오페아여 일어나라

 

 

 

카시오페아, 기억해요? 2003년 12월 26일 다섯명의 천사가 우리에게 와준 날.

 

 

그런 그들과 함께한지 벌써 2000일이 다 되어간데요.

데뷔한지가 엊그제 같은데라는 말이 잘 어울릴 정도로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것만 같아요.

 

 

우리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잖아요.

 

 

가슴 아팠던 로테이션 사건도

 

 

윤호의 본드테러 사건도

 

 

4집의 청소년 유해매체물 판정도..

 

 

하지만 우리 다 잘 이겨냈잖아요. 꿋꿋하게 변함없이 그들의 곁에서 말이에요.

 

 

아픔을 겪었던 그들이지만

 

 

피 나는 연습과 노력끝에 발전하고 또 발전해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카시오페아 자랑스럽죠?

 

 

비록 우리곁에서 환하게 웃어주는 그들은 아니지만

 

 

타국에서, 빛나는 그들이 자랑스럽지 않나요? 80만의 사람인데 말이에요.

 

 

카시오페아, 우리에겐 앞으로도 시간이 많이 있잖아요.

 

 

절대로 기쁘고 행복한일만 있지 않을거란거, 카시오페아가 누구보다 더 잘알고있죠?

 

 

그래도, 우린 동방신기와 영원히 함께하겠다고 약속한 카시오페아니까.

 

 

사랑하는 재중이도 아프지만 이겨내고

 

 

사랑하는 창민이도 아프지만 이겨내고

 

 

사랑하는 준수도 아프지만 이겨내고

 

 

사랑하는 윤호도 아프지만 이겨내고

 

 

사랑하는 유천이도 이겨내니까.

 

 

우리보다 힘들 동방신기니까.

 

 

이 모습도

 

 

이 모습도

 

 

이 모습도 변치말고 지켜내요. 80만이 모두 힘을 합쳐서 말이에요.

 

 

우리 이제 고작 2000일 함께 해왔어요.

 

 

2000일이란 시간이 어찌 보면 길지만 우리의 끝없는 역사로 봐서는 함꼐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이에요

 

 

앞으로 3000일 4000일 10000일까지 5집,6집,10집,100집,200집...우리에겐 끝없는 미래가 있으니까.

 

 

우리 시작은 했지만 끝을 미리 정하지말아요.

 

 

카시오페아, 우리 카시오페아가 되기 전에 이런약속 했었죠.

 

 

"동방신기와 영원히 함께할게요"

 

 

우리 이 약속, 평생을 걸고 지켜요. 우린 카시오페아니까 동방신기를 지켜줄 카시오페아니까

 

 

2000일동안 함께해준 김재중 심창민 김준수 정윤호 박유천에게 감사를 표하며

 

 

동방신기가 카시오페아에게 불안감을 느끼지 않게 우리가 지켜내요. 변함없이 이자리에서.

 

 

동방신기와 영원을 약속한 카시오페아만이 진짜 카시오페아

 

 

THIS IS REAL CASSIOPEIA

 

 


 

 

기말이 얼마 남지 않은 캉분들 등짝신기 보고 힘내세요!

 

 

 

 

★승리의캉 전교1등다휩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