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합리적 종교입니다. 인간 밖에 신을 두고 맹목적 신앙을 하는 기독교와는 다르지요"
"금강경에서도 말했듯이 어떤 종교처럼 하늘의 소리를 듣는다든지, 기적을 행사한다든지 하는 것들은 다 사도입니다... 자기 스스로 깨우쳐야지 바깥에서 나오는 어떤 경계에 현혹되어 따라가고 맹종하는 것이야말로 미신이지요. 맹목적인 것이 극에 이르면 미쳐버립니다."
" 서양종교는 신본주의이거든. 이론체계도 없는 맹목적 신앙이지. '신이 있으니 신을 믿으러 강요하잖아. 신에 대해 물으면 신성불가침으로 금기시하지. 내세울 만한 이론체계가 없으니 강제성을 띠는 거지"
" 서양은 그게 아니야. 신이 우주를 만들었으니 다른 것은 소용없다., 이런 입장이지. 인도는 시바신,힌두신을 모시고, 또 석가모니도 제7대신으로 받들지만 기독교는 못들어갑니다. 기독교의 여호와신이 독불장군처럼 떠들어대니 안된다는 것이죠. 힌두교는 그런 신들과 똑같이 위대한 신이라 보지요. 이와 대조적으로 기독교 여호와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거든"
"나는 이 세상에 독소가 두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마르크스. 레닌 유물사상이고 다른 하나는 서양 기독교사상이지요... 이에 못지않게 인류에게 미치는 독소는 아까 말씀드렸던 기독교사상입니다. ' 신이 우주를 지배한다', 공산주의보다 더 지독한 독소지요. 인간이 지혜로 판단하지 못하고 있으니 기독교가 신을 내세워 인간을 신의 노예로 만들고 있지요. 일본은 기독교라는 독소를 잘 막아냈는데 비해 우리는 아편에 완전히 마취됐죠. 제 나라 조상은 섬기지않고 남의 나라(이스라엘)조상을 섬기고 있으니 병들 수밖에 없어요"
"흔히 일본인들은 한국인이 너무 지조가 없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서양은 기독교가 쇠하고 불교를 수입하기 급급한데, 우리는 그와는 정반대로 전통을 버리고 교회가 득시글 득시글 거립니다. 한국민족만큼 넋빠지게 사는 민족은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서양종교에서 인간은 왠지 왜소하고 조물주가 만들어놓은 신의 노예가 되어 전전긍긍합니다. 미신적인 것이 어찌 종교가 될 수 있나요. 그래서 저는 서양종교를 종교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불교는 논리정연한 이론체계를 갖추고 있어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은 불자가 될 수 없습니다. "
" ... 사람이 신 위에 있다는 결론에 이르는데 그게 부처님 말씀이요... 사람이 신을 만들었다면 기독교는 허깨비를 가르치는 것이야. 올바른 진리를 가르치지 않고..."
나는 이책을 읽고 "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한평생 겸손하고 자비롭고 관용적인 마음으로 모두를 대하고, 치우치지않고 어떤 편견에도 사로잡히지않고 자신을 낮춘 자세로 진리를 추구하며 숭고한 삶을 살다간 불교의 어떤 스님들은 구원문제에 있어 어찌될까" 라는 고민을 더이상 하지않게 되었습니다.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차리리 이렇게 뒷담화할거라면 일관적이고 정직하게 겉으로도 가면을 벗고 타인에게 솔직하고 말하고 행하는 것이 낫지않을까요? 애초부터 타종교에 대해 비관용적이고 배타적이라는 말을 듣고 살아가는 기독교가 적어도 이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덜 위선적인 것 같습니다...
불교인은 타종교에 대해 배타적이고 비관용적이지 않다는 착각에 대하여
"불교는 합리적 종교입니다. 인간 밖에 신을 두고 맹목적 신앙을 하는 기독교와는 다르지요"
"금강경에서도 말했듯이 어떤 종교처럼 하늘의 소리를 듣는다든지, 기적을 행사한다든지 하는 것들은 다 사도입니다... 자기 스스로 깨우쳐야지 바깥에서 나오는 어떤 경계에 현혹되어 따라가고 맹종하는 것이야말로 미신이지요. 맹목적인 것이 극에 이르면 미쳐버립니다."
" 서양종교는 신본주의이거든. 이론체계도 없는 맹목적 신앙이지. '신이 있으니 신을 믿으러 강요하잖아. 신에 대해 물으면 신성불가침으로 금기시하지. 내세울 만한 이론체계가 없으니 강제성을 띠는 거지"
" 서양은 그게 아니야. 신이 우주를 만들었으니 다른 것은 소용없다., 이런 입장이지. 인도는 시바신,힌두신을 모시고, 또 석가모니도 제7대신으로 받들지만 기독교는 못들어갑니다. 기독교의 여호와신이 독불장군처럼 떠들어대니 안된다는 것이죠. 힌두교는 그런 신들과 똑같이 위대한 신이라 보지요. 이와 대조적으로 기독교 여호와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주장하거든"
"나는 이 세상에 독소가 두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마르크스. 레닌 유물사상이고 다른 하나는 서양 기독교사상이지요... 이에 못지않게 인류에게 미치는 독소는 아까 말씀드렸던 기독교사상입니다. ' 신이 우주를 지배한다', 공산주의보다 더 지독한 독소지요. 인간이 지혜로 판단하지 못하고 있으니 기독교가 신을 내세워 인간을 신의 노예로 만들고 있지요. 일본은 기독교라는 독소를 잘 막아냈는데 비해 우리는 아편에 완전히 마취됐죠. 제 나라 조상은 섬기지않고 남의 나라(이스라엘)조상을 섬기고 있으니 병들 수밖에 없어요"
"흔히 일본인들은 한국인이 너무 지조가 없다고 합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서양은 기독교가 쇠하고 불교를 수입하기 급급한데, 우리는 그와는 정반대로 전통을 버리고 교회가 득시글 득시글 거립니다. 한국민족만큼 넋빠지게 사는 민족은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서양종교에서 인간은 왠지 왜소하고 조물주가 만들어놓은 신의 노예가 되어 전전긍긍합니다. 미신적인 것이 어찌 종교가 될 수 있나요. 그래서 저는 서양종교를 종교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불교는 논리정연한 이론체계를 갖추고 있어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은 불자가 될 수 없습니다. "
" ... 사람이 신 위에 있다는 결론에 이르는데 그게 부처님 말씀이요... 사람이 신을 만들었다면 기독교는 허깨비를 가르치는 것이야. 올바른 진리를 가르치지 않고..."
- '잃어버린 선맥을 찾아서'라는 책에서 어떤 유명한 스님이 하신 말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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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읽고 " 하나님을 믿지는 않았지만 한평생 겸손하고 자비롭고 관용적인 마음으로 모두를 대하고, 치우치지않고 어떤 편견에도 사로잡히지않고 자신을 낮춘 자세로 진리를 추구하며 숭고한 삶을 살다간 불교의 어떤 스님들은 구원문제에 있어 어찌될까" 라는 고민을 더이상 하지않게 되었습니다.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차리리 이렇게 뒷담화할거라면 일관적이고 정직하게 겉으로도 가면을 벗고 타인에게 솔직하고 말하고 행하는 것이 낫지않을까요? 애초부터 타종교에 대해 비관용적이고 배타적이라는 말을 듣고 살아가는 기독교가 적어도 이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덜 위선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