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 또는 인척하는 것들은 시켜서 어쩔수 없이 폭행한거라고 합니다. "우리도 사람인데 저항도 못하고 당하고 있다가 진압시작하면 어떨거 같냐?" "그러다가 옆에 있는 의경 한 명이 머리통 깨져서 피라도 나봐라" "시위진압 시작하면 다들 미친다 우리도 눈 뒤집힐 수 밖에 없어" . 네 당신들도 인간입니다. 그러시겠지요. 왜들 성격이 없겠습니까? 하지만 6월 10일 시위를 하는 우리들 무기를 들었습니까? 화염병을 던졌나요? 몽둥이로 팼나요? 저희는 단지 촛불을 들고 이명박에게 얘기했을 뿐입니다. 더 이상 국민에 뜻에 반하는 정책을 하지말라고.... 그런데 당신네들이 방패로 혹은, 호신용 강철봉으로 무참히 저돌적으로 따라와서 시민들의 뒷통수를 날립니다. 물대포를 맞고 최루액에 쏘이고 방패에 까이고 진압봉에 맞아도 시위대가 "비폭력"을 연호하며 폭력으로 맞서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그래야 합니다. 폭력의 논리로 공권력과 맞설 수는 없는 일이거든요. 그러나 경찰이 일삼는 작금의 폭력진압은 반드시 까발려지고 처벌되어야 합니다. 기자들은 시민들 뒤로 물러나 구경만 하지 말고 얼굴, 명찰 등을 충실히 찍어 공권력이 적어도 평화시위자를 구타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힘있습니다. 하지만 전경들에게 맞았습니다. 전.의경 경찰관계자여러분은 국민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설령 국민들에게 맞더라도 정식적으로 연행을 해서 법적인 절차를 밟아야하는 게 당신들입니다. 그런데 젊은 혈기의 전경들을 말려야 할 소대장급이나 윗선들이 오히려 조장하시면 되겠습니까?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되서 그냥 윗선에서 시키는대로 하시는거겠죠. '노약자, 여성, 장애인은 안 보이게 때려라'의 지침 http://www.youtube.com/watch?v=H02WsZk5UGc 이게 민주국가의 경찰이 할 말입니까? 좁디좁은 대한민국의 광주란 곳에서는 도로3차선까지 허용한 시위를 경찰이 6차선까지 풀어주고 시민들이 박수로 화답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울이나 부산은 왜 이런겁니까? 요즘 복무하고 있는 전경들 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나오면 광장에서 국민을 때려잡은 경험들을 '촛불좀비사냥'이라니 뭐니하며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할지도 모르는 그런 세상입니다. 2
국민들을 때리지 마세요
당신들 또는 인척하는 것들은 시켜서 어쩔수 없이 폭행한거라고 합니다.
"우리도 사람인데 저항도 못하고 당하고 있다가 진압시작하면 어떨거 같냐?"
"그러다가 옆에 있는 의경 한 명이 머리통 깨져서 피라도 나봐라"
"시위진압 시작하면 다들 미친다 우리도 눈 뒤집힐 수 밖에 없어"
.
네 당신들도 인간입니다. 그러시겠지요. 왜들 성격이 없겠습니까?
하지만 6월 10일 시위를 하는 우리들
무기를 들었습니까? 화염병을 던졌나요? 몽둥이로 팼나요?
저희는 단지 촛불을 들고 이명박에게 얘기했을 뿐입니다.
더 이상 국민에 뜻에 반하는 정책을 하지말라고....
그런데 당신네들이 방패로 혹은, 호신용 강철봉으로
무참히 저돌적으로 따라와서 시민들의 뒷통수를 날립니다.
물대포를 맞고 최루액에 쏘이고 방패에 까이고 진압봉에 맞아도
시위대가 "비폭력"을 연호하며 폭력으로 맞서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그래야 합니다. 폭력의 논리로 공권력과 맞설 수는 없는 일이거든요.
그러나 경찰이 일삼는 작금의 폭력진압은 반드시 까발려지고 처벌되어야 합니다.
기자들은 시민들 뒤로 물러나 구경만 하지 말고 얼굴, 명찰 등을 충실히 찍어
공권력이 적어도 평화시위자를 구타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힘있습니다. 하지만 전경들에게 맞았습니다.
전.의경 경찰관계자여러분은 국민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설령 국민들에게 맞더라도 정식적으로 연행을 해서 법적인 절차를 밟아야하는 게 당신들입니다.
그런데 젊은 혈기의 전경들을 말려야 할 소대장급이나 윗선들이 오히려 조장하시면 되겠습니까?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되서 그냥 윗선에서 시키는대로 하시는거겠죠.
'노약자, 여성, 장애인은 안 보이게 때려라'의 지침
http://www.youtube.com/watch?v=H02WsZk5UGc
이게 민주국가의 경찰이 할 말입니까?
좁디좁은 대한민국의 광주란 곳에서는 도로3차선까지 허용한 시위를
경찰이 6차선까지 풀어주고 시민들이 박수로 화답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울이나 부산은 왜 이런겁니까?
요즘 복무하고 있는 전경들 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나오면
광장에서 국민을 때려잡은 경험들을 '촛불좀비사냥'이라니 뭐니하며
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할지도 모르는 그런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