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엾은 내 영혼

김대현2009.06.15
조회50
가엾은 내 영혼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거리, 나 홀로 터벅터벅 걸으며 들리지 않는 목소리로 휘파람을 불러보기도, 한물간 유행가를 읊조려 보기도 하네. 조금 더 걸어가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아니면 여기서 멈춰 선다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