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에 어울리는 각선미는?

조원정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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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여심 유혹할 슈즈 스타일은 밝고 선명한 컬러가 주를 이루고 있다. 빨강, 초록, 파랑, 노랑 등의 색상 뿐 아니라 대비되는 색상을 결합해 포인트를 주고, 소재감을 활용해 개성을 살린 제품들이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여성미에 플랫폼이나 킬힐과 같은 높은 힐이 특징이다. 투박함을 없애고 슬림한 벨트라인과 포인트 버클 장식으로 강조한 샌들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글래디에이터와 같은 스트랩 슈즈부터 T자 스트랩, 사선형 스트랩, X자로 발등을 감아올린 스트랩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샌들이 출시되고 있다. 스트랩 샌들은 발 등을 그대로 노출해 시원해 보임은 물론 스트랩으로 발 부분을 강조하여 세련된 여성미를 뽐낼 수 있으며, 짧은 쇼트 팬츠와 매치하면 한층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과거에 비해 좀 더 팬츠와 치마길이는 짧아졌고 힐의 높이는 더욱 높아졌다. 이렇게 유행이 좀 더 짧게 좀더 높게가 되다 보니 그에 맞춰가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유행에 맞춰가자니몸매가 울고 유행을 외면하자니 동료들의 외면에 우는 점입가경의 상황에 빠지게 되었다.

이렇듯 보기 싫은 종아리 근육을 퇴축시키는 방법으로는 기존의 지방흡입을 통해 가능하였지만 종아리는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도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지방과 근육을 함께 효과적으로 없애기엔 역부족 이었다.

또한 고주파 바늘을 이용한 종아리 퇴축술이 있는데 이 경우 붓기나 회복기간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뜻 결정하기 쉽지 않았다. 이에 최근 각선미를 살리면서 남들에게 티를 내고 싶지 않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그에 맞는 시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종아리고톡스가 그것이다. 종아리고톡스는 간단한 주사 형태인 고톡스를 이용해 종아리 근육을 얇게 만들 수 있어 휴가를 길게 낼 수 없는 직장인들이나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에게 크게 사랑 받고 있다.

고톡스란 시술할 부위 즉 종아리에 고주파 심부열이 잘 침투할 수 있도록 가볍게 문질러 준 후 보톡스를 주입하여 종아리를 얇게 하는 시술로써 고톡스는 피부나 조직에 안정된 레벨 즉 0.4∼0.5MHz의 주파수를 마사지하듯 문질러주어 지방의 감소와 노폐물 제거 2가지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그후 보톡스를 주입하기 때문에 종아리 근육의 감소 뿐 아니라 지방과 노폐물 제거로 탄력 있는 종아리를 만들 수 있으며 3회에서 5회 정도 받을 경우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의 근육은 쓰지 않으면 퇴화한다. 고톡스 시술은 근육을 마비시켜 퇴화시키는 원리로 자연스럽게 종아리의 알이 줄어들게 된다고 한다.

도움말: 박준우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