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사랑한다는 말은 접어 두었네-

신아름2009.06.16
조회83

 

 

 

끝내 사랑한다는 말은 접어 두었네.

 그대 앞에서 사랑이란 말은 허세일 뿐,

내 가슴 떨림에 비한다면 얼마나 보잘 것 없는지.

 

난 그저 웃고말 뿐,

먼 하늘을 쳐다보는 것으로 그 말을 대신 했네.

 

그러나  돌아오는 길이 말할 수 없이 허전하네.

사랑한다는 말은 끝내 접어 두고서.

 

 

 

- 이정하  '먼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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