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가 치질로 병원에 실려 갔다. 15일 KBS ‘결혼 못하는 남자’에선 까칠남 재희(지진희)가 치질로 병원에 드나들며 문정(엄정화)을 만나는 최초의 계기가 그려졌다. 재희와 유진(김소은)은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주민이다. 유진이 강아지 상구와 떠들고 노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재희는 영화 DVD를 감상하거나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때 볼륨을 최대로 높여 맞대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참다못한 유진이 재희의 집을 두드렸다. 재희는 문을 열다 쓰러지고 유진은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재희는 처남 광남(임호)이 근무하는 병원으로 가자고 요청했다. 병원에 도착한 재희는 광남을 찾았지만 재희의 앞에 등장한 건 여의사 문정이었다. 문정이 항문 검사를 한다며 기구를 준비하라고 간호사들에게 지시하자 재희는 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아프지 않다”며 자리를 피했다. 이에 문정이 “출혈을 막는 링겔을 맞고 쉬라”며 재희를 거짓말로 설득했다. 이튿날 거짓말처럼 통증이 가라앉은 재희는 문정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퇴원을 결정했다. 그 날 저녁 옆집 유진의 친구가 다급하게 문을 두드렸다. 재희는 밧줄 하나를 몸에 두르고 베란다를 통해 옆집으로 이동했다. 재희는 술에 취해 쓰러진 유진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하루 전 보호자와 환자로 탔던 앰뷸런스를 또 다시 타게 된 것이다. 유진이 진료를 받자 재희는 아무렇지 않게 집으로 돌아갔다. 유진과 함께 재희의 환자 차트를 보던 문정은 재희의 생일임을 알고 전화를 걸었다. 문정은 “생일 파티 하실래요?”라며 재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누구도 자신의 생일을 알아주지 않아 서운하던 참이었는데, 문정의 배려에 재희는 기분이 좋았다. 이어 문정이 “선물로 들어온 케잌이 있어서 지금 다 같이 먹으려던 참이었다”며 부담 갖지 말라는 투로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재희는 “됐습니다. 케잌 부스러기 얻어먹자고 거기까지 갈 일 없습니다”라며 까칠하게 독설을 내뱉었다. 재희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겸사겸사, ~하는 김에 일을 처리하는 것이었다. 즉, 자신의 생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선물 받은 거 먹는 김에 같이 먹자는 문정의 발언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그 순간 재희는 항문에 통증을 느끼고 외마디 비명과 함께 쓰러졌다. 다시 병원으로 실려 온 재희는 문정에 의해 바지가 벗겨지는 굴욕을 당했다. 재희는 한 순간에 벗겨져 나가는 바지와 함께 어쩔 줄 몰라 침대위에 몸이 굳어버렸다. 재희가 “이 사람이 진짜”라며 거칠게 항의하자 문정은 “적당히 좀 하세요. 고집부리고 내키는 대로 질러봤자 본인 몸 상하고, 마음만 다치지 남는 거 있어요”라며 되물었다. 12시가 지나지 않은 것을 확인한 문정은 재희에게로 다가가 “생일 축하해요”라며 달콤 살벌한 말을 남겼다. 문정은 재희의 마흔 번째 생일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축하해 준 사람이었다. 문정은 “조재희씨 엉덩이에 힘 빼주세요”라며 재차 말했지만 재희는 조금이라도 노출을 하지 않으려고 온몸에 힘을 실어 빳빳하게 엎드려 있었다. 문정이 항문 검사를 시작하자 재희는 코믹한 표정으로 소리를 지르며 고통을 표현했다. 지진희의 엉덩이 굴욕은 시청자들을 폭소만발하게 만들었다. 지진희가 일본 원작 드라마의 주인공 아베히로시의 영광을 재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http://news.cyworld.com/
‘결못남’ 지진희 엉덩이 굴욕, 아베히로시 영광 재연하나
지진희가 치질로 병원에 실려 갔다. 15일 KBS ‘결혼 못하는 남자’에선 까칠남 재희(지진희)가 치질로 병원에 드나들며 문정(엄정화)을 만나는 최초의 계기가 그려졌다.
재희와 유진(김소은)은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주민이다. 유진이 강아지 상구와 떠들고 노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재희는 영화 DVD를 감상하거나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때 볼륨을 최대로 높여 맞대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참다못한 유진이 재희의 집을 두드렸다. 재희는 문을 열다 쓰러지고 유진은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재희는 처남 광남(임호)이 근무하는 병원으로 가자고 요청했다. 병원에 도착한 재희는 광남을 찾았지만 재희의 앞에 등장한 건 여의사 문정이었다.
문정이 항문 검사를 한다며 기구를 준비하라고 간호사들에게 지시하자 재희는 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아프지 않다”며 자리를 피했다. 이에 문정이 “출혈을 막는 링겔을 맞고 쉬라”며 재희를 거짓말로 설득했다.
이튿날 거짓말처럼 통증이 가라앉은 재희는 문정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퇴원을 결정했다. 그 날 저녁 옆집 유진의 친구가 다급하게 문을 두드렸다. 재희는 밧줄 하나를 몸에 두르고 베란다를 통해 옆집으로 이동했다.
재희는 술에 취해 쓰러진 유진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하루 전 보호자와 환자로 탔던 앰뷸런스를 또 다시 타게 된 것이다. 유진이 진료를 받자 재희는 아무렇지 않게 집으로 돌아갔다.
유진과 함께 재희의 환자 차트를 보던 문정은 재희의 생일임을 알고 전화를 걸었다. 문정은 “생일 파티 하실래요?”라며 재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누구도 자신의 생일을 알아주지 않아 서운하던 참이었는데, 문정의 배려에 재희는 기분이 좋았다.
이어 문정이 “선물로 들어온 케잌이 있어서 지금 다 같이 먹으려던 참이었다”며 부담 갖지 말라는 투로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재희는 “됐습니다. 케잌 부스러기 얻어먹자고 거기까지 갈 일 없습니다”라며 까칠하게 독설을 내뱉었다.
재희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겸사겸사, ~하는 김에 일을 처리하는 것이었다. 즉, 자신의 생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선물 받은 거 먹는 김에 같이 먹자는 문정의 발언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그 순간 재희는 항문에 통증을 느끼고 외마디 비명과 함께 쓰러졌다. 다시 병원으로 실려 온 재희는 문정에 의해 바지가 벗겨지는 굴욕을 당했다. 재희는 한 순간에 벗겨져 나가는 바지와 함께 어쩔 줄 몰라 침대위에 몸이 굳어버렸다.
재희가 “이 사람이 진짜”라며 거칠게 항의하자 문정은 “적당히 좀 하세요. 고집부리고 내키는 대로 질러봤자 본인 몸 상하고, 마음만 다치지 남는 거 있어요”라며 되물었다.
12시가 지나지 않은 것을 확인한 문정은 재희에게로 다가가 “생일 축하해요”라며 달콤 살벌한 말을 남겼다. 문정은 재희의 마흔 번째 생일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축하해 준 사람이었다.
문정은 “조재희씨 엉덩이에 힘 빼주세요”라며 재차 말했지만 재희는 조금이라도 노출을 하지 않으려고 온몸에 힘을 실어 빳빳하게 엎드려 있었다. 문정이 항문 검사를 시작하자 재희는 코믹한 표정으로 소리를 지르며 고통을 표현했다.
지진희의 엉덩이 굴욕은 시청자들을 폭소만발하게 만들었다. 지진희가 일본 원작 드라마의 주인공 아베히로시의 영광을 재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http://news.cy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