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4장 / <내 가는 길에 브레이크가 걸려도> 영락교회 조철한 목사

이우진20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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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에스라 4장 /

 

조철한 목사 (영락교회)



오늘 에스라 4장 말씀을 함께 읽고

우리 하나님의 그 놀라운 섭리를

깊이 묵상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여러분들, 

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하는

기도를 저희가 늘 하고 있습니다마는

하나님의 뜻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게

우리의 현실이 아닌가 하는

생각 하나와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라도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뜻이라도

그 하나님의 뜻은 늘 방해받고 훼방당하고

그리고 

좌절당하려고 하는 그런 현실이다

그 현실 속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

하는 것을 제가 던져봅니다.


오늘 이 에스라 4장 말씀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귀환한 그 주민들이

당장에 돌아와서

황폐화된 예루살렘 그 언덕에

예전 솔로몬의 그 성전만큼

그렇게 찬란한 영광을 다시 재현할만한

그 성전을 짓는 것이

그들의 가장 첫 번째 꿈이었고

그리고 가장 주력하던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의기투합해서

그 성전을 다시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에 따라서

그리고 고레스왕의 칙령에 따라서

그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된 것과 더불어

세금을 공급해서 국비를 공급해서

그 성전을 재건하는 일을 도우라는 

그 칙령의 강력한 그 조건에 따라서

그들이 그 일을 용감하게

그리고 희망을 갖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성전을 다시 재건하는 일이

바로 곧바로 방해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사마리아인들이 

그들에게 그럴듯한 제안을 합니다.


성전 짓는 일을 같이하자 라고

그렇게 제안을 하죠.


언뜻 듣기에 따라서는

이것은 무척 좋은 제안이라고 보여지지만

그러나 이들이 거절했습니다.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속 내용은

이 사마리아인들은 그 땅에 남아서

여러 이방사람들과 서로 혼혈관계를 맺고

그리고 

예배조차도 여러 이방 다신들을 섬기는

그 예배와

하나님을 섬기는 그 예배를 혼합해서

섞어서 

혼합종교의 형태로 하나님을 섬긴다 라고

말했기 때문에

 

이들과 섞여서 성전을 지을 때

성전 안에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으로만

가득 찰 수 없을 것이다 라는

그런 분명한 확신 있었기에

그들은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그들이 거절당하고 나서

그들이 물러선 것은 아닙니다.


보니까 계속해서 그 방해가 지속되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왜 이 성전을 재건하는 것을

그토록 집요하게 반대하고

훼방하고 있는 것일까요?


어떤 중요한 일을 훼방하고

그 일이 안되도록 방해하면

결국 다치는 것은

그 일에 참여했던 그리고

그 이일을 소망했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자하는

하나님을 정말 경배하고 섬기고자하는

그들의 열정을 꺾어놓기 위해서

성전 짓는 일을 집요하게 방해하고 있습니다.


멀리 포로로 잡혀갔다가

다시 돌아온 그들이

이 땅에서 주인 노릇 하게될까봐

그 사람들을 공격하고

그 사람들을 자리 잡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위해서

성전 짓는 일을 끝까지

집요하게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방해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뇌물을 써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그 마음을 회유해서 이 성전 짓는 일을

방해하려고 합니다.


이 방해는 지속해서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대략 한 14년 정도 이 방해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

그거 

우리는 깊이 묵상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왜 하나님 뜻조차도 이렇게 방해받고

그리고 좌절되고 있는가?


여러분들, 


하나님의 뜻이 가장 심각하게 방해되고

하나님 뜻이 가장 심각하게 좌절된 현장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시고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는데

모든 수많은 사람들은

그를 십자가에 못 박자고 말했습니다. 

그를 죽여 없애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이 십자가 사건이야말로

하나님 뜻이 가장 크게 방해받고

하나님 뜻이 좌절된 것처럼 보이는

그런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우리는 어떻게 고백합니까?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좌절되고

하나님의 뜻이 방해받아서 무너지는

그 자리 십자가가

하나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는 자리였습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히 완성되고

이루어진 그 자리는

바로 세상 사람들이

마귀가 승리하였다고 자축하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여러분들 

수많은 순교자들을 보십시요.


그 순교자의 피를 보면서

세상 많은 압제자들은 박해자들은

우리가 승리했다

저들은 아무런 힘이 없다라고

자신했겠지만


그러나 

그 순교자의 피가 흐른 그 곳곳마다

복음이 자라났고 열매를 맺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일상가운데서도 이런 일은

왕왕 있습니다.


우생순이라는 영화가 있지요.

 

우리 생의 가장 소중했던 순간이라는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

뭐 이런 그 제목의 영화입니다.


국가대표 핸드볼

여자 핸드볼 팀의 이야기인데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예전에 

한국 여자핸드볼이 아주 잘나가던 때가

있었는데

후배를 제대로 양성하지 못해서,

제대로 양성되지 않은 이유는

대중화되지 못해서입니다.



아무도 좋은 전망을 가질 수 없었기 때문에

후배가 더 자라날 수 없었겠죠.


그래서 

대표팀을 꾸렸는데 노장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또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들이 닥쳐있습니다.


중동심판들의 편파 판정이 아주 극심합니다.


또 유럽선수들의 그 강력한 스태미너로

정말 보이지 않는 수많은 태클들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이런 방해와 꾸준한 정말 훼방에도 불구하고,

저항에도 불구하고

강한 정신력으로

그들은 무언가 하고자 하는

그 열정을 쏟아 내었고,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이

온 국민들의 마음을 감동하게 하였습니다.


가장 감격적인 드라마가 된 것입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 짓는 것을 방해받고 있으나


그러나 


그들이 예전에 하나님께서 주셨던 그 사랑을

다시 회복하고자 하는 그 열정이 있었기에

그 지속되는 방해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그 일들을

그 사명들을 감당해나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축구경기에서도 그런 경우를 많이 봅니다.


이기기 위해서 심판을 매수하고

그리고 

여러 가지 여건들을 자기들에게

유리한 입장으로 그렇게 끌어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골 한방이면 끝나죠.


그 모든 여건 가운데서도

꼴 한방이면 경기는 끝납니다.


오늘 우리 삶 가운데 여러 가지 어려움과

또 시험과 도전과 어려운 여건이 있다할지라도


하나님 한 분,

하나님 한분이면 끝난다.

승리한다, 

이긴다 라는

이 확신 속에

우리 주님과 깊이 교제하며 동행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출처] 에스라 4장 내가는 길에 브레이크가 걸려도/조철한 목사(영락교회)|작성자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