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가서 먹는것보다 더 맛있다!! 우럭매운탕

유지나2009.06.16
조회205

 

 

 

-

 

어느날.. 저녁을 뭘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신랑한테 전화가 왔네요 ^^

 

친구가 낚시로 우럭을 잡았다고.. 지금 피빼서 가져간다고

 

친정어머니가 매운탕 양념법을 전수해주시긴 했지만..

왠지 매운탕은 횟집가서 먹어야 맛있을것같고...

은근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신랑이 가져온다기에.. 최선을 다해!!!! 양념장을 만들었죠

 

끓여 먹어보니.......... 왠걸 넘 맛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매운탕집에서 먹는것보다 더 깔끔하고 감칠맛나더군요

조미료를 넣지 않아서 ,, 먹고난 뒤.. 한시간쯤 지나면 물을 엄청 찾게되는

현상도 없었구요!!!!

 

혹여나 냉동실에서 쉬고있는 생선들!!

모아모아 매운탕 한번 끓여보세요!!

맛은!!!!!!!!!!!!!!! 제가 장담합니다 ㅋㅋㅋ

 

 

주재료: 우럭(돔이나 광어 크게 상관없어요,, 그래도 기름기 많은 생선이 더욱더 맛있답니다) 쑥갓적당량,양파1/2개, 콩나물 한웅큼, 청량고추2개,애호박 1/3 토막, 무 동그란무 3cm두께로 썰어 한토막

양념장:고추가루 3~4큰술, 고추장 반큰술, 멸치다시마육수 3큰술, 간자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야채즙3큰술, 청주1큰술, 다진생강 반큰술, 굵은소금 1작은술

야채즙: 양파랑 무 50g씩, 마늘 2큰술,생강 조금

육수: 멸치적당량, 다시마 적당량, 물4컵

감자수제비: 감자전분 7큰술, 밀가루4~5큰술, 물적당량

 

미리준비해야할 사항 : 육수를 만들어 놓아요~~ 물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폭폭 끓여줍니다

 

 

 

1. 야채즙 만들기입니다.. 야채를 썰어 믹서에 간 뒤, 면보에 넣고 꾸욱 짜줍니다

조거 남으면 냉동실에 얼렸다가 사용하셔도 되요 ^^ 유용해요~~

 

 

 

 

 

2. 양념장을 만들어요 ~ ^^

 

 

 

3. 재료는 모두 썰어 준비해 주시구요~

 

 

 

4. 준비해둔 육수에.. 물을 조금 더 붓고.. 무를 넣어 끓여 줍니다

 

 

 

 

5. 어느정도 끓으면 우럭와 쑥갓과 콩나물을 제외한 채소들을 넣고, 양념장을 풀어줍니다.. 간 보면서 풀어주세요

 

 

 

 

5. 폴폴 끓으면 쑥갓과 콩나물, 수제비를 넣어주면 되요 ^^

기호에 따라 조미료 조금 첨가하세요 ^^

 

 

완성된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

정말 끝내주는 매운탕 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