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위해 추억의 장소를 다시 가는 것은 일부러 굳은살을 만들기 위해 딱딱한 새 신을 신고 다니는 것과 같았다 한 곳을 들를 때마다 새로운 상처가 생겼다 그 전엔 미처 맘이 그렇게 넓은 줄 몰랐었다 아파도 아파도 또 아플 곳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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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 위해 추억의 장소를 다시 가는 것은
일부러 굳은살을 만들기 위해
딱딱한 새 신을 신고 다니는 것과 같았다
한 곳을 들를 때마다 새로운 상처가 생겼다
그 전엔 미처 맘이 그렇게 넓은 줄 몰랐었다
아파도 아파도 또 아플 곳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