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말도 할수없고가슴이 터질 것만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사람이없다. 주위에 항상 친구들이 잇다고 생각했는데이런날, 이런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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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말도 할수없고
가슴이 터질 것만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사람이없다.
주위에 항상 친구들이 잇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날, 이런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