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닝(Panning) 이라 함은 움직이고 있는 피사체를 따라 카메라의 렌즈 부분을 이동시키면서 촬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패닝의 효과는 운동감이 있는 주 피사체를 정지화상처럼 촬영하지만 배경이 되는 부분들이 휙~휙~ 소리를 내면서 지나가듯 촬영되어 사진 전체에 움직이는 듯한 효과를 주는 것입니다. 과거 수동렌즈를 사용하던 시절에는 카메라가 피사체를 따라 가면서 촛점링까지 같이 맞추면서 촬영을 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었지요. 이를 조금이나마 해결해준 것이 바로..오토 포커스(Auto Focus) 기능입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신의 축복을 받으신 세대들 같습니다.ㅎㅎㅎ 오토 포커스 기능이 있다고는 하나 아직도 초보자들에겐...그리 쉽지만은 않은 기술입니다. 나중에 다룰 '줌인, 줌아웃'도 그렇지만 감각적인 부분이 많이 요구 되기 때문에 여러번 반복 연습해봐야 합니다. 움직이는 물체에 따른 속도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경 써서 연습해 보아야 합니다.
A. 자전거 탄 풍경 - 보통의 경우.
B. 자전거 탄 풍경 - 무지 신경 쓴 경우.
위 두 사진을 비교해 보시면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합니다.
A 사진은 보통 일반인들이 촬영했을 때 나오는 사진입니다. 배경들이 빠르게 지나가긴 하지만. 피사체까지 흔들림이 있어 보기에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B 사진은 배경의 운동감이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자전거 바퀴나 페달을 밟는 발의 흔들림이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피사체가 깨끗하게 촬영되어 보기 좋습니다.
실습해 보시겠습니까...? ㅎㅎㅎ 잠깐만여 서두르지 마세여. 지금 나가서 촬영하면 98%는 A 사진처럼 나옵니다.
이정도 까지만 하면 화면가득이 아니져. 키포인트를 듣고 가셔두 늦지 않습니다. '패닝-샷'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해진 구도내에서 피사체를 따라 카메라를 움직이는게 아니라. 피사체 어느 한 부분의 점을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위 B 사진의 경우는 먼저 대략의 구도를 정한 후 촛점을 가장 작은 부분인 핸들에 맞춘 것입니다.(얼굴에 맞췄던가...가물가물..ㅎㅎ) 아무튼 중요한건 일단 구도가 정해지면 피사체 전체를 따라가지 말고 점을 따라가야 한다는 겁니다. 프레임 안에 들어온 피사체의 어느 한 점을 따라가다가 찰칵...자동차를 촬영한다면 사이드미러나 도어 손잡이 같은 곳에 맞추어야 하겠지요.
곁눈질로 보는 짧은 강의 #4 - "패닝-샷" 나도 찍을 수 있다.
화면가득입니다.
오늘은 짧은 강의 4탄 '패닝-샷'에 대해 강의하겠습니다.
패닝(Panning) 이라 함은 움직이고 있는 피사체를 따라 카메라의 렌즈 부분을 이동시키면서 촬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패닝의 효과는 운동감이 있는 주 피사체를 정지화상처럼 촬영하지만 배경이 되는 부분들이 휙~휙~ 소리를 내면서 지나가듯 촬영되어 사진 전체에 움직이는 듯한 효과를 주는 것입니다. 과거 수동렌즈를 사용하던 시절에는 카메라가 피사체를 따라 가면서 촛점링까지 같이 맞추면서 촬영을 했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었지요. 이를 조금이나마 해결해준 것이 바로..오토 포커스(Auto Focus) 기능입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신의 축복을 받으신 세대들 같습니다.ㅎㅎㅎ 오토 포커스 기능이 있다고는 하나 아직도 초보자들에겐...그리 쉽지만은 않은 기술입니다. 나중에 다룰 '줌인, 줌아웃'도 그렇지만 감각적인 부분이 많이 요구 되기 때문에 여러번 반복 연습해봐야 합니다. 움직이는 물체에 따른 속도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경 써서 연습해 보아야 합니다.
A. 자전거 탄 풍경 - 보통의 경우.
B. 자전거 탄 풍경 - 무지 신경 쓴 경우.
위 두 사진을 비교해 보시면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합니다.
A 사진은 보통 일반인들이 촬영했을 때 나오는 사진입니다. 배경들이 빠르게 지나가긴 하지만. 피사체까지 흔들림이 있어 보기에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B 사진은 배경의 운동감이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자전거 바퀴나 페달을 밟는 발의 흔들림이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피사체가 깨끗하게 촬영되어 보기 좋습니다.
실습해 보시겠습니까...? ㅎㅎㅎ 잠깐만여 서두르지 마세여. 지금 나가서 촬영하면 98%는 A 사진처럼 나옵니다.
이정도 까지만 하면 화면가득이 아니져. 키포인트를 듣고 가셔두 늦지 않습니다. '패닝-샷'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해진 구도내에서 피사체를 따라 카메라를 움직이는게 아니라. 피사체 어느 한 부분의 점을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위 B 사진의 경우는 먼저 대략의 구도를 정한 후 촛점을 가장 작은 부분인 핸들에 맞춘 것입니다.(얼굴에 맞췄던가...가물가물..ㅎㅎ) 아무튼 중요한건 일단 구도가 정해지면 피사체 전체를 따라가지 말고 점을 따라가야 한다는 겁니다. 프레임 안에 들어온 피사체의 어느 한 점을 따라가다가 찰칵...자동차를 촬영한다면 사이드미러나 도어 손잡이 같은 곳에 맞추어야 하겠지요.
패닝-샷 촬영시 전체를 따라가지 말고 점을 따라가라. 오늘의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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