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참겠다. 수구꼴통이고 진보빨갱이고 다 들어와(스압있다)

박종경2009.06.18
조회560

서두에 밝힌다. 글 내용 길다.

자신없는 사람은 그냥 [←] 눌러라

 

어느 누가 됐든,

 

자신의 신념이라는 고장난 색안경을 끼고 현실을 바라보는 여러 우매한 중생들에게서
열린생각은 절대 기대할수 없구나.


자신의 가치관역시, 더욱 진보된 입장에서 본다면, 하나의 흑백논리와 아집일 뿐인데
그것이 마치 진리이고, 이치인양 떠들어대는 틀어막힌 족속들

스스로를 진보라 칭하고 사회평등과, 조화를 외쳐대면서, 정작 자신들에 주장에 반박을 하면
절대 인정하지않는 당신들이 진정한 수구꼴통이 아닐까?
친일파? 욕하긴 아주 쉽지. 빨갱이? 역시 욕하긴 아주 쉽다. 욕은 누구나 할수있다

 

나라가 쪽빠리한테 빨려서 골로 가고있는데,  거기에 일조를 해서 나라를 팔아처먹고,

같은 민족피를 빨고, 민족정기를 끊어먹은,

그놈들이 아직 남아서 처벌도 없이 기세등등 권세를 부린다. 그래서 욕을 듣지

 

그럼 지금까지 남아서 친일을 욕하는 놈들을 한번 살펴보자

쪽빨강점기 당시, 친일에 반대하던 진정한 투사분들 다들 고생이 많았지

대부분이 장렬히 산화하시고, 어떻게 남아계시는 분들도 상당히 노쇄하신걸로 안다.

자, 지금 어떤 정치권력을 유지하면서 친일파가 아닌자들. 소위 말하는 민주노동당과 김대중 이하

기타 등등들.. 일제강점기 때 무엇을 했는가, 반일은 무서워서 끽소리도 못하고 일본/만주등

일본놈들 등쌀 없는곳에서 부랄 싸잡아메고 덜덜덜덜덜 떨다가 해방후 기어나와서 정권좀 잡을랬더니

다른 누가 이미 잡고있네,

자신의 장점은 뭔가, 친일을 안했다라는것 말고는 뭐가 있나?  그러니, 그걸 강점아닌 강점잡아서, 기득권을

까기 시작하는거야. 그게 김대중의 시작이다. 대학가에서 선동과 데모로 상아탑을 까부순 장본인들

 

자. 이렇듯, 극우고, 극좌고, 진보고, 보수고, 서로 까고 비방하는것은 아~~~주 쉽다.

개나소나 말이나 고양이나 쥐나 호랑이나 쪼금의 역사배경만 있으면 다 할 수 있는게 상대방 비하, 비방이다

 

그렇다면  니네들에게서 서로 발전된 어떤 조화를 기대하는거. 이건 왜이리 어려울까?

 

어째서 서로 뭔가를 타파해 나가기 위해 조금도 협력따위는 하지 않는거냐?

이번 대선을 예로 들어볼까?

미친 쉣키이라고 비난을 받았던 "허경영"후보와 무소속을 제외하고 모든 후보들이 경쟁당을 깠다.

왜, 마땅히 자기 어필을 할게 없거든. 그냥 상대방 줘까다보면 게이트 하나 터지고, 낙선운동 들어가고,

그러면 자기가 이기는줄 알거든.

 

상대방을 까서 이기는거? 서로 치고박고 하다보면 분명 누군가는 자빠져. 그럼 이긴놈은? 상처뿐인 영광이야

이긴놈도 뒤 구린거 다 뽀록나고, 그닥 환영 못받아. 그런 승리는, 승리후에 또다른 비난을 받기 마련이지

 

자.....광장에는 왜 항상 서로를 줘까는 글이 올라올까?

노아성, 조일형, 김보겸, 지영...뭐시기 요 개구진 꼬꼬마 까까신들에게서

 "상처주지않는 승리"를 바라는것은 미친 생각인가? 광장에도 브레인들 많다

말하는거 조리있고, 논리도 탄탄하고, 증거제시타이밍, 자료볼륨 다 좋아

근데 어찌 그리 이기적일까. 상대를 까기위한 증거는 두눈에 불을 키고 이잡듯이 찾아네

하지만, 서로를 격상시키고, 누가 더 많은 발전을 이뤄냈는가, ???

A는 alpha의 발전을 이뤘다, B는 beta의 발전을 이뤘다. A와 B는 서로 alpha, beta의 부분에서 뛰어나나,

보완점은 무엇인가, 이러한 토론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다

 

김대중은 1조원 해먹었고, 이명박은 2조원을 해먹었다고 치자.

해먹은건 똑같다고, 똑같이 해먹은건 똑같으니, 그걸로 둘다 줮된건 피차 매한가지고, 거기에 대해

우리는 왈가왈부할거없이, 다음을 생각해야지, 이다음은 누가 더 어떤 낙후된 부문에 신경을 쓸것인가?

이게 진정한 방안을 찾는 길 아닌가?

 

니네들은 누구를 더 엿먹일것인가를 토론하고 싸우고 있다고

정말 수준 떨어지는거, 양심이 있다면 잘 알거야

 

노무현 집권당시, 탄핵얘기가 나왔었지? 지금도, 대다수의 국민들이 이명박탄핵 기원하지?

니네들 꼴리는데로 했다고 치자. 그다음 어쩔건데?

김대중 다시 부를래? 한번도 못해본, 이회창 불러볼래? 맨날 찌질거린 이인제 불러볼래?

대안은 전~혀 준비해놓고 있지않으면서 맹목적인 비난과 비판일색.

민주화가 100000% 이뤄저서, 당장 탄핵을 감행해낼수있는 역량이 국민들에게 있어도

지금의 국민성으로는 절대, 절!!!!대로 제대로된 후임자 찾지 못한다.

서로 까기 바빴는데, 남은 후보들이라고는 까일대로 까여서 정신못차리는 떡실신된 후보뿐인데

ㅎㅎㅎ 나원참

 

자. 그 시작으로 이건 어때?

비판일랑 집어치우고,

진정한 정반합을 위해 토론하자

 

'합'을 위한 '반'이 나오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