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을 가자!! 첫번째(이화원)

대경중국연구소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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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을 가자!! 첫번째(이화원) 이화원 북경을 가자!! 첫번째(이화원)

  북경을 가자!! 첫번째(이화원)  

세계문화유산, 전국문명 풍경관광지, 제1기 전국중점 문물보호단위인 이화원은 중국에서 현존 규모가 가장 크고, 보존정도가 가장 높은 박물관식 황실원림이다. 이화원은 1750년에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본래이름은 청의원(淸漪園)으로서, 건륭(乾隆), 가경(嘉慶), 도광(道光), 함풍(咸豊)등 4대 청왕조황제의 황실정원이다. 1860년 영프연합군의 공격에 의해 수난을 당하고, 모조리 약탈당했다. 1886년, 광서황제(光緖)에 의해 재건되었으며, 2년 후 이화원((颐和園)으로 개명하고, 자희태후(慈禧)가 여름철피서지로 이용하였다. 이화원은 청조말기 최고 통치자가 자금성(紫禁城) 이외에 사용했던 가장 중요한 정치 중심과 외교중심이다. 1998년12월,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

  북경을 가자!! 첫번째(이화원) 북경을 가자!! 첫번째(이화원)  

이화원의 주요건물은 만수산(萬壽山)과 곤명호(昆明湖)이다. 이화원의 면적은 약 300만평방미터이며, 그 중 3/4이 호수로 구성되어 있다. 이화원은 초목이 무성하고 각종 화초가 만발하였다. 만수산의 앞면은 백양나무, 뒷면은 소나무로 가꾸었는바, 만년장수와 정권의 공고함을 기원하는 청왕조의 념원을 반영하였다. 곤명호 호수가의 버드나무와 복숭아나무는 북국의 황홀한 강남풍경을 구현하고 있으며, 정(厅), 당(堂), 루(樓), 헌(軒), 각(閣), 관(館), 전(殿), 정(亭) 등 다양한 고대건축물 3000여채가 있다. 그 외에도, 크고작은 원림 20여개, 건축경관 100여채가 있으며, 건축면적은 약 70,000평방미터에 달한다. 이화원내에 진열된 4만여개 문물은 모두 청조황제가 사용했던 생활용품이거나, 당시의 국기(國器)라고 한다. 이화원은 중국고대황실원림의 전통을 계승한 동시에, 강남지역 사택(私宅)원림의 예술정취를 발휘하였으며, 북방산천의 넓고 웅대한 기세와 강남지역의 청신하고 수려한 풍경을 융합하였는바, 황실의 화려함과 민간주택의 정교함을 함축하였다.

  북경을 가자!! 첫번째(이화원) (이화원 호수에서 멋지게 모터보트를 몰아주는 대원씨) 

 

유람선

유람선 종류: 손으로 노젓는 유람선, 모터 유람선,  발로 구르는 유람선, 용선(龍船) 등. 대형 유람선 전세서비스도 제공함

낮 전세시간: 8:00--17:00   밤 전세시간: 18:00--22:00  

해설서비스: 이화원은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중국어, 영어, 러시아어 가이드가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모터유람선서비스: 이화원 모터유람선은 도합5개 코스로 되어있다: 팔방정(八方亭)(17공교, 十七孔桥)--수연교(秀漪桥)–경명루남쪽입구(景明樓南口)–창관당(畅觀堂)–옥대교(玉带桥) (“경직도”, 耕织图)

개방시간: 오전9:00–오후16:00, 휴무없음.

입장료: 20원(비수기), 30원(성수기); 통표50원(비수기), 60원(성수기)

대중교통수단: 726, 826, 718, 332, 331, 737등 버스를 타고 이화원 동문역에서 내리면 됨.